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어머니가 며느리 전화 기다린다고 남편이 화내더니 ㅋㅋ

.. 조회수 : 4,576
작성일 : 2023-07-06 23:48:06
시어머니가 에둘러서 이간질 가끔하세요
남편이 우리집에 잘해라 그래서 그래 그러겠다 말하면 원하는때에 시댁에 언제든 전화하겠다
대신 같이 있을때 걸거고 너도 처갓집에 전화해라
시부모님은 매번 각자 안부 전화받길 원하시는게 이해는 안되지만 원하시는대로 그렇게 전화하겠고
너도 우리 부모님한테 각각 안부전화 드려라
너랑 나 같이 있을때 각자 전화드리자 그러니까…전화하란 말이 없네요
때되면 하겠지만 평상시도 원하더니 아무 말이 없어요
IP : 125.244.xxx.2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7.7 12:00 AM (118.37.xxx.38)

    울시엄니가 내 전화를 기다렸다며
    넌 내가 궁금하지도 않니? 하시길래
    네, 안궁금해요. 했다는...
    난 니가 궁금해서 어쩌고 하실때는
    저 잘 있으니낀 궁금학 하지 마세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잖아요.
    전 늘 희소식만 드릴게요...ㅎㅎ
    이게 무려 결혼 5,6개월째에 통화 내용임.
    저 통화로 전화 의무에서 평생 벗어났다는요.

  • 2. 징해요
    '23.7.7 12:04 AM (180.69.xxx.74)

    시가가 그래서 3일마다 전화했는데
    친정도 70중반 넘으니 똑같아요
    맨날 전화 전화 뜸하다 불안하다 별일 없냐ㅡ겨우 4일인데?
    전화하면 어디 아프다.
    엄마 무소식이 희소식이야 뭔 일이 있겠어
    나도 늙어서 아프고 힘들어

  • 3. .....
    '23.7.7 12:06 AM (39.7.xxx.162)

    전형적인 한.국.남.자.들짓 하네요.
    지들은 안하면서 지부인 시켜서 대리효도하려는 족속들

  • 4. 정말
    '23.7.7 12:14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아니 왜 며느리 낳은 것도 기른 것도 아니면서 뭘 안부전화까지 바라나요?
    그걸 전하는 남편분도 참...

  • 5. ....
    '23.7.7 1:17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진짜 지긋지긋하네요.

    이래서 여자들이 결혼을 안하죠.

    무슨 안부전화? 그것부터 열받는데 그걸 또 시모 시부 따로따로?
    왜? 같이 살고 있으면서 며느리 전화는 따로 받으려 하는지?

    하여튼 가만 보면 뭐 하나 제대로 갖추지도 못한 것들이 며느리 잡더라고요.

  • 6. 헐~ 님 실환가요?
    '23.7.7 2:51 AM (180.229.xxx.203)

    대박~~~
    엄청 머리 좋으시고 지혜로우세요.
    남편과 싸우지도 않으면서
    문제 해결 하시는 능력
    다른일도 잘하실듯

  • 7. 소식
    '23.7.7 3:33 AM (39.122.xxx.3)

    결혼초 시어머님께 전화 드렸더니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무슨일 있음 연락할거니 의무감으로 연락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셔서 좀 서운했는데 배가 불렀던거였네요
    1년에 몇번 시어머님이 무슨일 있을때 연럭 가끔 하셨어요

  • 8. ㅁㅇㅁㅁ
    '23.7.7 6:03 AM (182.215.xxx.32)

    우리집에 잘하라니 ㅋㅋ 진짜 어이가 없어서

  • 9. ㅇㅇ
    '23.7.23 1:46 PM (133.32.xxx.15)

    39.122.xxx 시모처럼 하는것도 진짜 오바고
    그냥 전화하면 전화해줘서 고맙다 이러고 받음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71772 시어머니가 며느리 전화 기다린다고 남편이 화내더니 ㅋㅋ 7 .. 2023/07/06 4,576
1471771 담낭 문제있으셨던 분 증상 어떠셨어요? 9 소화가안돼요.. 2023/07/06 2,926
1471770 장관이 지 멋대로 한다 안한다 할수 있어요? 10 ㅂㅁㅈㄴ 2023/07/06 2,057
1471769 헬스 10년 한 51세 여성 6 ... 2023/07/06 6,972
1471768 초6때 진짜 공부 많이 안했나요? 근데 2023/07/06 975
1471767 지금 집에들어가는데 배고파요 6 ..... 2023/07/06 1,719
1471766 자궁 근종때문에 어찌해야 11 폐경 2023/07/06 4,707
1471765 이루공 수술 2 .... 2023/07/06 2,327
1471764 중등 영어를 2 2023/07/06 1,025
1471763 82에서만이라도 한남이라는 단어 안봤으면 좋겠어요 45 2023/07/06 2,396
1471762 현실에 더욱 감사하게 되었고 자신감도 갈수록 생겨요. 2023/07/06 850
1471761 빨아쓰는 규조토 발매트 써보신 분 어떤가요? 7 .. 2023/07/06 2,910
1471760 전교임원선거 반칙 7 ㅇㅇ 2023/07/06 1,455
1471759 치과에서 금 인레이가 떨어졌을 때 4 치과 2023/07/06 1,823
1471758 새마을 금고 해지 괜히 했나봐요 9 ... 2023/07/06 9,538
1471757 모낭충 제거에 효과적이라던 닥터큐 비누 원리가 뭐일까요? 5 .. 2023/07/06 3,459
1471756 다른 집 남편들은 어떤가요 ?? ㅠ 9 아 진짜 2023/07/06 3,748
1471755 재취업 경단녀 좀 도와주세요 2 어렵다 2023/07/06 1,754
1471754 공무원 가족여러분.. 기록하세요 살아남기위해. 5 각자도생 2023/07/06 4,627
1471753 택시가 정차해 있는 제 차를 앞에서 박았는데 처리? 3 .... 2023/07/06 2,105
1471752 개망초 꽃이 엄청 폈어요 7 ... 2023/07/06 2,385
1471751 지금부터 국책사업은 눈여겨 봅시다 1 .. 2023/07/06 850
1471750 혹시 최근 다양한 교통법규 위반으로 과태료 날아오셨나요? 1 0011 2023/07/06 763
1471749 윤뚱 이세금 도둑놈아 하루에 480만원 특활비 쓱싹 20 이게나라냐 2023/07/06 2,463
1471748 고객센터 다니는데요 1 .. 2023/07/06 2,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