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태세주 다시 봤는데 선물용 커피는 기안께 맞는거 같네요
선물용은 분명히 기안 가방에서 나온게 맞네요
카페모카를 ppl용으로 기안 덱스 둘다 챙겼네요
어쨋든 제대로 각인....!!^^
저 노랭이 안 마시는데 한번 마셔보려구요
1. ...
'23.7.5 6:33 PM (211.234.xxx.81)덱스꺼 맞아요.https://youtu.be/sybKFirF38Q
여기 짐싸는거 나오구요.
제가 태세계 팬이라 본방부터 유튭영상까지 몇번씩 보는데 애초에 기안은 필수 옷외에 전혀 챙겨간게 없어요.
나눠주는장면 다시봤는데 기안가방에서 꺼낼때부터 뜯어진 상태고 덱스는 배낭뿐이라
임시로 기안가방에 넣어둔거같네요.2. ...
'23.7.5 6:34 PM (58.234.xxx.222)그게 누구덧인지의 문제 보다, 남은 여행 기간 함께 나눠 마셔야 할 커피였구요.
맛 보라고 한두개 주는 것도 아니고 아무런 명분도 없이 앞뒤 생각도 없이 퍼주는것도 이상해요.3. 원글
'23.7.5 6:37 PM (39.7.xxx.56)그런가요? 전 어딜가도 나눔에 있어 기안 행동에 가까운 사람이라서 여러님들의 분노를 잘 이해 못하겠네요
4. 나비
'23.7.5 6:39 PM (27.113.xxx.9)기안 응원하고 좋아해요
자기것 자기가 쓰는것 괜찮은데 남의것 물어보지
않고 선심쓰듯 주는건 아닌것 같아요
나눠주고 광고효과 노렸으면 성공한거구요~5. 기안은
'23.7.5 6:41 PM (217.149.xxx.210)입던 옷 그대로 입고
빤스 하나만 챙겨서 갔는데
뭔 커피를 챙겨가요?6. ...
'23.7.5 6:47 PM (218.155.xxx.202)커피 좀 나눠줬다고 이 난리인거예요???
7. 이쯤되면
'23.7.5 6:47 PM (125.134.xxx.134)커피회사에서 모델을 기안이나 덱스로 바꾸어 보시는게 어떨지 ㅎㅎ 태어난김에 마시는 커피? 일요일 다른 사이트에서도 그 커피 이야기 하더군요. 나쁜화제성이든 좋은화제성이든 이슈화되면 광고효과가 짱이죠.
8. 남의 걸로
'23.7.5 6:51 PM (217.149.xxx.210)나눠주고 생색내니까 난리인거죠.
9. 아우
'23.7.5 6:59 PM (118.235.xxx.140)기안 포장해주려고 애를 애를쓴다.
기안 띄워주려고 난리네.
여기가 기안 팬사이트인가?10. 아휴
'23.7.5 7:01 PM (49.1.xxx.81)인도여행 내내 덱스랑 기안 둘이 죽이 척척 맞고
서로 맞춰주면서 시너지 내는 거 보니까
둘 사이는 벌써벌써 사소한 걸로 오해하지 않고
상대가 무슨 마음으로 그렇게 했는지 척하면 척
이심전심 잘했군잘했군 잘했어~~ 이러는 판인데
사돈의팔촌도 아닌 생판 남들이 생색낸다 어쩐다 난리11. 어차피
'23.7.5 7:05 PM (218.37.xxx.225)PPL인데 누구꺼가 무슨 의미인건지?..ㅋㅋㅋ
12. 에고
'23.7.5 7:06 PM (220.153.xxx.203)예능인데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가볍게 보면 될껄
나노 단위로 쪼개서 분석하고 욕하는 프로불편러들
뭔 죽을 죄를 진 것도 아니고..... 피곤하네요 진짜13. 일제불매운동
'23.7.5 7:08 PM (109.146.xxx.72)PPL이라고 결론난거 아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기안이가 나이가 먹어서 초월하면서 말하잖아요. 좋은게 좋은거다. 두루두루 행복하게 나눈거죠 ㅎㅎㅎㅎ
14. ker
'23.7.5 7:21 PM (180.69.xxx.74)기차 식당칸에 한국 새우깡도 팔던데...
그것도 ppl 일까요?15. .....
'23.7.5 7:23 PM (118.235.xxx.154)좋은게 좋은 거긴 지 맘대로하는 기안 혼자 좋은거겠지
16. 엥?
'23.7.5 7:53 PM (39.7.xxx.46) - 삭제된댓글인도와서 처음 먹었다더니 무슨 기안거??ㅋㅋ
제작진 덱스 다 인정해도 기안은 절대 아님17. 새우깡
'23.7.5 7:53 PM (39.7.xxx.46) - 삭제된댓글글쓰신 분 재방 다시 보셔야겠네 한긕 기차와 비교한거예요 ㅋㅋ
18. 저는
'23.7.5 8:17 PM (125.131.xxx.232)일단 pol을 떠나
해외여행가서 날 집에 초대해 주거나 도움이나 친절을 베푼 사람도 아닌 오다가다 만난 사람이 맛있다고 했다고 내 꺼 한 뭉텅이 집어준다 그런 행동 자체가 이해가 잘 안 되더라구요.
몇 개 주는거야 상관없지만요.
그런데 사람은 다 다르니 그런가보다 합니다.19. ㅇㅇㅇ
'23.7.5 8:23 PM (39.119.xxx.80)기안은 내 상식선에서 이해하려고 하면
안되는 사람 이잖아요.
수년을 맨날 허걱!!!!!
그래서 태계일주가 성공한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