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으로
관리실에 민원을 넣는데
집에 사람이 없어도 여행을 간 동안에도
시끄럽다고 민원을 넣어 관리실도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상태입니다. 관리실에서 지금 사람이 없다 여행을가서
부재중이다 얘기하면 막무가내로 거짓말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이럴경우 경찰 대동하에 아랫집에 의사전달을
할수있을까요? 무작정 대면으로 찾아가는건 안된다고 본것같습니다.
혹시 경험 있으신분 고견부탁드립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층간소음)경찰이 함께 대동해주기도 하나요?
서로 조회수 : 1,022
작성일 : 2023-07-05 17:47:41
IP : 223.38.xxx.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사설
'23.7.5 6:25 PM (223.33.xxx.140) - 삭제된댓글경찰이 사설 비서 경호원인줄 아시나보네요
2. ㅇ
'23.7.5 7:03 PM (175.113.xxx.3)경찰 대동한 들 층간소음 문제는 해결 안 나요. 쉽지 않아요.
3. ...
'23.7.5 8:14 PM (180.70.xxx.60)제 동생 밑에 집 혼자사는 할머니가
이사온 날부터 시끄럽다고 올라오셔서
경찰신고도 했어요
제 동생이 제주도 여행 간 사이에도 올라오고
출근했는데도 낮에 올라오고
사람없으니 관리사무소에 가서 없는척한다고 난리를 내서 관리사무소에서 동생에게 전화했는데 제주도, 근무중
경찰신고 몇번 하고 층간소음 검사도 하고 자식들도 와서 엄마 그만하셔라 해도
이젠 윗층 4가구 다른집들까지 문 두드리고 다니세요
경찰 와도
해결 안납니다
관리사무소도 경찰도 노인이니 참으라고만...
그 층 사람들이 고소한다 난리인데도
그 할머니는 고소하라고...
시끄러운 집 찾고야 말겠다고 매일 윗층와서 문 두드리고 다녀요
이사 고민 중...4. 어휴
'23.7.5 9:13 PM (112.151.xxx.166)진짜..
정신 병자들이 많네요..여러모로.ㅜ5. ㅇㅇ
'23.7.5 11:22 PM (220.79.xxx.167)경찰 소방관들 피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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