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갑자기 꽈배기먹고 싶네요 ㅜㅜ
계속 글보니 자꾸 생각나서 먹고싶네요
낼 시장에 사러가야겠네요 2개 천원
1. 울동네
'23.7.5 5:14 PM (121.133.xxx.137)서울 4대 큰시장 중 하나 있는데
꽈배기 한개 천원된지 오래입니다
물론 안먹습니다 ㅎㅎ
튀긴 밀가루는 사탄이니까2. ㅇㅇ
'23.7.5 5:15 PM (115.138.xxx.245)앗 그럼 먹지말아야겠어요ㅠㅠ
소금빵은 좀 낫겠죠?3. 악~~
'23.7.5 5:15 PM (223.38.xxx.223) - 삭제된댓글꽈배기 그만~~!!
저는 이제 꽈배기 소리만 들어도 두통 오겠어요ㅠㅠ4. ..
'23.7.5 5:17 PM (211.234.xxx.108)저 계속 코에서 꽈배기 냄새 나는 거 같아요.
내일 꼭 사먹을 거에요.5. ㅎㅎ
'23.7.5 5:23 PM (59.9.xxx.40)아파트 상가에 덕상*네 생겼는데 가봐야겠네요 ㅋㅋㅋ
6. ㅇㅇ
'23.7.5 5:25 PM (1.227.xxx.142)우리 시장은 5개 이천원이에요.
그런데 단점은 안 잘라줘요. ㅋㅋ7. zzzz
'23.7.5 5:35 PM (220.85.xxx.140)앗 저도 사러갈거에요
82에서 하루종일 꽈배기 타령을 듣고 있자니
진심 먹고싶음 ㅠ8. ㅋㅋㅋㅋ
'23.7.5 5:36 PM (213.89.xxx.75)튀긴 밀가루는 사탄ㅋㅋㅋㅋㅋㅋㅋ
꽈배기 먹고프네요.
갑자기 꽈배기가게 매출이 떡상할듯.9. ㅇㅇ
'23.7.5 5:40 PM (112.166.xxx.124)제가 사는 시골 촌 동네에 꽈배기 가게가 최근 생겼는 데
주말이라 그렁지 사가는 사람 많아서 30 분 정도 기다렸네요
꽈배기랑 고로께 사왔는 데 별로 맛있지 않고 기름 범벅이던게요10. ..
'23.7.5 5:40 PM (118.235.xxx.107)저도 풀메하고 거리를 걸으며
달콤한 꽈배기 먹으려구요
입에 쏙 들어가게 좀 잘라달라고
할거에요11. 닉네임안됨
'23.7.5 5:43 PM (112.151.xxx.175)아침에 꽈배기 글보고 나갔다가 꽈배기집 못 지나치고 3개 이천원주고 사왔어요.^^
12. ....
'23.7.5 6:18 PM (81.129.xxx.205)해외에 거주해요..
힝..13. ...
'23.7.5 6:25 PM (223.62.xxx.143) - 삭제된댓글저도 매장 앞에서 파는데 사다가 가위로 잘라거 이쑤시게로 찍어먹으려다가
시간이 늦어서 참았어요
저녁 못먹을거같아서요
내일 점심때 도전...14. ...
'23.7.5 6:26 PM (223.62.xxx.143)저도 매장 앞에서 파는데 사다가 가위로 잘라놓고 이쑤시게로 찍어먹으려다가
시간이 늦어서 참았어요
저녁 못먹을거같아서요
내일 점심때 도전...15. ㄹ
'23.7.5 6:38 PM (118.32.xxx.104)저도요..
어제부터 꽈배기라이팅 하도 당해서 ;;;16. 어머
'23.7.5 7:20 P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저 지금 퇴근 하고 누워서 티비
보는데 생생정보통에서 꽈배기 나와요 ㅋㅋㅋㅋㅋ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