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들이 말하는 사람 평가? 신뢰하고 듣나요?

그게 조회수 : 1,206
작성일 : 2023-07-05 12:04:09
저는 10년전애도 현재도
남들이 주변 평가 하는게

똥뭍은개 겨뭍은개 욕하는거 같아서
제가 겪지 않은 이상 안 믿으려고 하고,
그게 옳다고 생각하고 살긴했는데,

결론은
그렇게 말해준 사람도,
코치해줘도 제가 몰라주고 ,거봐라 반응에 저한테 섭한 눈치이고,
대상자도 아니땐 굴뚝에 연기 나란 법 없듯이
꼬물꼬물 한걸 겪게되고요,

뒷통수 맞듯이
그렇게 말한 사람이든 대상이든
둘다 에게 상처받네요,

팔랑귀도 문제지만
자도 너무 외곬수 같은 성향인지

이제 모든게 회의감도 들고
어차피 완벽한 사람은 없다지만
그냥 은둔형이 되어야 하는지ㅠ


님들은 그런 주변 안좋은 평가 들으면
어찌 대처 하세요?

그런데 보통 누군가 그런말도 사실인양 확신차서 남을 평가하고
모두 다 수긍하는거 같고
아무도 언급을 안하고 비스무리 사람들만 있는지
의롭고 현명한 사람은 안보이고요ㅠ
세상이 다 그런가요?


IP : 114.222.xxx.18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ove
    '23.7.5 12:05 PM (220.94.xxx.14) - 삭제된댓글

    사람 참 괜찮다 그런말은 믿어요
    워낙 남칭찬엔 인색한 동네에 살거든요

  • 2. ㅇㅇ
    '23.7.5 12:08 PM (1.245.xxx.158) - 삭제된댓글

    저는 칭찬이고 욕이고 그냥 지가 지생각 얘기하는거라고 생각해요
    아 글쿠나 하고 마는 거니 믿고 말고 할 가치는 없다고 생각
    그 정도 말도 안하고 살수는 없잖아요

  • 3. 영통
    '23.7.5 12:10 PM (211.114.xxx.32)

    아니오
    저런 평을 받는구나라는 그 사실을 확인하는 것뿐
    그 사람 평가를 내 판단으로 안 하는 편이에요
    사람은 상대에 따라 다르게 행동이 되기도 하고
    사람 대 사람이 아닌 그 조직 유기적 관계 정치적인 역할에 따라 다른 행동 양식을 띄어요
    나와 그 사람과의 관계에서 다르게 행동하기도 하죠.
    내 하기에 따라 그 사람이 다르게 행동하는 게 아니라 나와 관계의 역할 차이에 의해 다른 행동을 해요
    다른 사람이 좋다고 한 성격이 나에게 안 좋은 결과를 내는 성격이기도 하고
    이 나이까지 살고 여러 조직 여러 팀 겪어보면서
    더 더욱 남 평판은 참고만 할 뿐

  • 4. 일단
    '23.7.5 12:10 PM (211.215.xxx.111) - 삭제된댓글

    듣기만하고 직접 겪고 판단하게 되죠
    묻지도 않았는데 첨부터 그 사람에 대해 어떻다저떻다 하는 사람도 신뢰안해요
    그런 사람들은 박쥐과에 뒷말 좋아하는 타입

  • 5. 일단
    '23.7.5 12:12 PM (211.215.xxx.111)

    듣기만하고 직접 겪고 판단하게 되죠
    묻지도 않았는데 첨부터 그 사람에 대해 어떻다저떻다 하는 사람도 딱히 신뢰안해요
    그런 사람들은 박쥐과에 뒷말 좋아하는 타입

  • 6. ...
    '23.7.5 12:26 PM (106.102.xxx.174) - 삭제된댓글

    아니요. 안 믿어요. 저는 사람을 다 안 믿는 편이라 그런 평가 들은 사람도 역시 안 믿고요. ㅎㅎ

  • 7. ...
    '23.7.5 12:28 PM (119.192.xxx.246)

    저는 제가 겪은 것만 받아들여요
    남들 평가는 그저 참고용
    그럴 수도 있구나 할 뿐

    그래서 얻은 소중한 인연도 있고 거리둔 인연도 있고
    저는 철저히 제 판단만 믿습니다
    어차피 내가 남판단대로 살거 아니니까요

  • 8. 평가라는게
    '23.7.5 12:34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각자 자기가 격은 부분에 대해서만 주관적인 평가를 하잖아요. 그런데 사람은 상황에 따라 상대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이니 같을 수 없잖아요.
    가끔 인사만 나누던 인상 좋던 사람과 가까이 업무할 일이 있었는데 완전 상종못할 사람이었고,
    저에게는 성격파탄자처럼 행동하던 손윗동서가 같은 학교 학부모에게 인성갑이라는 평가를 받는 것을 보고 참... 알 수 없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뭐 저도 상황에 따라 다른 모습이 있으니.
    이것도 저것도 다 내 모습이겠죠. 상대도 물론.

  • 9.
    '23.7.5 12:47 PM (114.222.xxx.187)

    추가해서 원글에 쌌습니다,
    82에는 다들 이렇게 주관이 있는데
    제가 만난 사람들은 거의 남들 평가에 좌지우지되더라구요

  • 10. ....
    '23.7.5 1:11 PM (211.234.xxx.135)

    사람도 변하거든요. 안 좋은 평가를 받았던 사람이 변하기도 합니다. 그 사람의 주변 여건이 안 좋을 때 안 좋은 평가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 대한 평가를 들으면 그 사람의 성장배경(?), 주위여건, 심리여건(?) 뭐 이런 것을 보고 이해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에 맞추어 적절히 대응합니다. 남들 평가도 여러 사람에게 들어보고, 내가 경험해봐서 판단 합니다.

  • 11. ㅇㅇ
    '23.7.5 1:16 PM (1.245.xxx.158) - 삭제된댓글

    누군가 확신에 차서 남을 평가할때 다들 수긍하더라 하는데..
    평가받는 사람이 내가 너무너무 잘 아는 사람이에요??
    그게 아니라면 반박? 굳이 왜요?

  • 12.
    '23.7.5 1:45 PM (114.222.xxx.187)

    예를들어, 동네에 이사와서 아이반 a가 왔는데,
    오자마자 하루만에 b친구가 a아이 별로라고 말한걸,
    b 이모가 듣고선 동네에 별로라고 소문내고요,
    저는 그자리에서 듣는순간 오자마자 남의 자식 함부로 말하고
    그걸 말하는 사람이 더 이상해서 되물었는데,
    다들 아무말도 없어 제가 더 난처한적도 있고,
    거의 애들 일로 얽힌 학부모들에 대해서도 이런말
    저런말 많고요,
    전엔 새겨듣지 않으려 했는데, 둘다 이게 상처받으니
    연기나는 굴뚝이란걸 수긍해야 할지
    저도 모르겠어요

  • 13. ...
    '23.7.5 1:55 PM (223.38.xxx.63)

    b이모가 이상한 사람이네요 애들한테 뭐 별로라고 소문내고 그러나요. 일단 가만히 듣고만 있고, 말 전하지 않는 선에서 끝내요. 애들이야 커가는 과정이니까 고칠 점은 고쳐주면 되죠. 누군 태어날 때부터 완벽했나요.

  • 14. ㅇㅇ
    '23.7.5 2:28 PM (1.245.xxx.158) - 삭제된댓글

    그니까
    a라는 아이를 님이 되게 잘알아요??, 아니잖아요
    그런얘기 하는여자도 질이 안좋긴 한데 님이 쉴드칠 입장도 아니란 거에요
    왜 판사를 자처하세요? 판사는 권위라도 있고 모두 인정해주는 입장이지만 님은 아무위치도 아닌데
    다른 누군가가 왜 거기서 님 편을 들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으면 판단을 유예 하세요
    니가 뭔데 애들을 판단해 라는 생각이 들겠지만
    님이 하는말도 그닥 신뢰감 없어요
    너무 모든상황을 그자리에서 결정낼 팔요 없어요
    보세요 결국 둘한테 다 상처 받잖아요

  • 15. ...
    '23.7.5 2:28 PM (106.102.xxx.159) - 삭제된댓글

    모두 다 수긍하는거 같은게 착각이에요. 듣는 사람들이 아무 말 없거나 가볍게 웃으면서 받아주고 맞춰주는게 그 말에 전적으로 동의해서가 아니에요.

  • 16. ...
    '23.7.5 2:32 PM (106.102.xxx.136) - 삭제된댓글

    아마 님이 에피소드처럼 긴건 기고 아닌건 집고 넘어가는 성격이라 남들도 그렇다고 생각해서 아무 말 없는건 그 의견이 기다고 생각하고 내 의견은 기다고 생각하지 않는구나 여기시는가 보네요. 그런데 백인백색 사람들 성격도 표현방법도 달라요. 게다가 중요한 내 문제도 아닌데 굳이 뭘 나서고 반박하는게 피곤한 사람들은 아주 많은 유형이고요.

  • 17.
    '23.7.5 3:00 PM (114.222.xxx.187)

    그러면 오자마자 별로라고 따시키듯 말하는데,
    가만 듣고 있는것도ㅜ 방조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새로 온 사람을 모르죠, 하지만 오바마자 아이입에거 별로란 말이 나올수 있어도 거기서 흘려 들어야지 ,동네에 소문내니 이런경우 본적 없으세요?
    그런데 완벽한 사람은 없듯이 겪어보면 넘어갈 일도 있고,
    하지만 옆에 있는 사람으로 도마위에 오르내리기도 하고,
    겪어보고 판단하려고 겪어보면 그제서야 심각하구나 상처받는 일도 생기고 저도 혼란스럽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73103 신발 고민 들어주셔요 7 샌들이나 뮬.. 2023/07/11 1,289
1473102 나이가 들었는지 이 글에 공감이 가네요. 나만 그런가... 7 ........ 2023/07/11 2,523
1473101 진짜 시원한 브라는 어떤 건가요 9 속옷 2023/07/11 2,465
1473100 82 인터페이스 바뀌고 난 뒤 분위기 10 2023/07/11 1,595
1473099 오페라덕후 대박 공연 추천(서울,부산,대구,제주,인천,안동) 13 .. 2023/07/11 1,607
1473098 산후조리원 비용은 누가 내나요? 71 ㅇㅇ 2023/07/11 17,044
1473097 마당) 김태희얼굴에 김혜자님이 보여요 14 시크릿 2023/07/11 3,235
1473096 중소기업 미니세탁기 어떤가요? 1 궁금 2023/07/11 1,030
1473095 디스패치기사 현영... 맘카페 사기당했군요.. 36 --- 2023/07/11 25,534
1473094 복날 챙기시는 편인가요? 6 ㅇㅇ 2023/07/11 1,416
1473093 강릉에 세컨하우스 어떨까요 23 2023/07/11 5,097
1473092 여름 이불 패드 시어서커요 20 여름 이불 2023/07/11 2,464
1473091 아빠한테 돈을 빌렸는데요 1 로로 2023/07/11 2,173
1473090 장도리] 패션퀸...고속도로도 굽힌다 10 lol 2023/07/11 1,565
1473089 제골기 성능 괜찮은 것 좀 추천해주세요. 2 제골기 2023/07/11 725
1473088 시어머니의 출장 선물 5 선물 2023/07/11 2,637
1473087 7월1~10일 수출 15%↓… 무역적자 23억 달러 4 ... 2023/07/11 727
1473086 사람 인생은 정말 어떻게 펼쳐질지 아무도 모르네요.. 6 인생 2023/07/11 4,328
1473085 한국작가회의,오염수 대신 굥을 방류하라 5 ., 2023/07/11 904
1473084 길고 긴 터널을 지나는 중입니다. 33 ㅇㅇㅇ 2023/07/11 5,882
1473083 이런 경우 시모한테 어떻게 말해야해요? 22 Lo 2023/07/11 4,374
1473082 이번 생도 잘 부탁해에서 전라도 사투리요.  6 .. 2023/07/11 1,695
1473081 아이들은 2023/07/11 385
1473080 메가밀리언 당첨됐는데 번호확인하자마자 찢어버린....할복돌 4 cupid 2023/07/11 2,270
1473079 현대소설 추천해주세요 6 소설 2023/07/11 1,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