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헤어진 남자 욕하는 이유가 뭘까요?

리강아쥐 조회수 : 2,289
작성일 : 2023-07-05 10:15:53
방금 막 헤어진것도 아니고 헤어지고 몇년이 지나도 그 놈을 욕하거나 비난하는 이유가 뭘까요?
직장생활이야 돈을 벌어야 하니 하는거고
학교는 의무교육이니 필연이라 선생님 선배 사장님몇년후에도 씹는거 이해는 가요

그러나 교제는 총들고 협박해서 사귄것도 아니요
시작이 어찌되었든 본인이 선택한 자유잖어요
그 놈이 신발놈 처죽일놈 미친쉐이라 해도 그걸 바같으로 꼽씹고 내보이고 지껄이고 다니면
그 놈을 선택한 나는 뭐가 되는건지
저는 자기얼굴에 침 뱉고 똥칠하는거라고 생각하는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예전에 아는분이 박용우 팬미팅에 갔는데
옛날에 공개연애하고 안좋게 헤어졌죠
참고로 박용우 어머니가 그렇게 이뻐하셨다고 ㅡㅡ
자기팬들한테 그녀한테 악플달거나 안좋게 말하지말라고 그게 나를 더 비참하게 만든다고
쓸쓸하게 웃더라고
그말듣고 박용우 사람이 다시 보이더군요.
근데 여초사이트에서 이런글쓰면 박용우는 등신이고 헤어진남자 허구헌날 헐뜯는 여자들이 안죽고
살아있는게 용하다면서 치켜세우겠죠?

헤어진 남자 계속 욕하는 심리는 뭘까요?
궁금합니다.




IP : 125.134.xxx.13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자들은
    '23.7.5 10:16 AM (125.142.xxx.27)

    더 씹어요. 지가 선물줘놓고 등쳐먹은 년이라고 뒤에서 얼마나 씹는데 뭔 헤어진 남자 타령인지.

  • 2. 윗님
    '23.7.5 10:19 AM (39.7.xxx.22)

    너무 웃겨요 ㅋㅋ맞아요.
    남자들 진짜 뒷담 욕 많이해요.
    지들은 명품 지갑.명품 옷 받아놓고 그 얘긴 쏙 빼고
    지가 준 싸구려 장미랑 향수 같은건 생각도 못하고
    여자만 나쁜년.죽일년 만들죠.

  • 3. 욕할수
    '23.7.5 10:26 AM (175.199.xxx.119)

    있죠. 아름다운 이별이 어딨나요

  • 4. ....
    '23.7.5 10:32 AM (211.221.xxx.167)

    남초 가보세요.
    우리나라 여자들이 얼마나 착하고 남자를 사랑하는지
    대한민국 남자들 수준이 어떤지 알게될 테니까

  • 5. ㅇㅇ
    '23.7.5 10:34 AM (1.245.xxx.158) - 삭제된댓글

    나르시시트 적인 사람아닌가요?
    피해자코스프레 하고 매사 본인위주고
    제주변에는 그런 사람이 그러더라구요
    그냥 사귀다 헤어진건데 두고두고 저주에 가깝게 씹음

  • 6. ㄱㄱㄱ
    '23.7.5 10:37 AM (211.192.xxx.145)

    개소리들이죠.
    세상에 전여친, 전남친 있는 인간은 전부 그 쌍욕 듣는 인간이란 소린데

    친구들이 전남친 욕 할 때 그래, 그랬구나 정도는 하지만
    속으로는 이런저런 점이 너랑 안 맞았고 걔도 너랑 안맞는다고 생각했을 거고
    너의 말 만큼 걔가 싸패고 인간성 쓰레기인 게 아니란다 생각 합니다.
    그리고 정 떨어졌으면 더 말도 하기 싫지 않나요.
    몇 달이나 전남친 이야기 하며 sns 염탐하길래
    니가 찼다더니 니가 차인 거였구나, 니가 한 욕은 다 미련이었구나 하니 뚝 그치네요.
    저 말고 다른 친구 붙잡고 말하겠죠, 맞장구도 하루이틀

  • 7.
    '23.7.5 10:41 AM (106.101.xxx.207) - 삭제된댓글

    본인이 선택했겠지만..손절하고 욕은할수 있죠..
    욕만 계속하면서 계속 살거나 만남을 지속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욕할때 머라고 끝맺음을 못하고 그냥 들어줘야해요.
    헤어진 친구는 그려 너 잘 헤어졌어 잊어버려..이러면 땡인데.

  • 8. ..
    '23.7.5 10:42 AM (68.1.xxx.117)

    사람에게 배신감을 느낀 이별은 상처로 남더라고요.
    뭐 딱히 욕하지 않지만 욕 나오는 기분 이해해요.

  • 9. ...
    '23.7.5 10:51 AM (112.147.xxx.62)

    두고두고 열받나보죠

    이게 뭐가 그리 궁금한건지,,
    그게 궁금하네요

  • 10. 미련이
    '23.7.5 11:03 AM (113.199.xxx.130)

    남아서 아닐까요
    수년을 그 자 생각했다는건 미움만으로는 어려울거 같고
    미련이 남아서일거에요

    그립다고는 차마 못하겠고 씹는걸로....이지 않을까 싶어요

  • 11. ㅇㅇㅇ
    '23.7.5 11:10 AM (221.149.xxx.124)

    남자들 만날 때마다 느낀 건데..
    전여친들 비난을 그리 해대더라고요.
    대놓고 하는 건 아닌데 뭐랄까, 알고 보니 이런 문제가 있었다 저런 문제가 있었다,
    다 상대 잘못으로 헤어진 것처럼 포장.. 차라리 말을 말지..ㅋㅋㅋㅋㅋㅋㅋ
    제 경험상 여자들은 차라리 전남친들 미화를 해대서 문제임...ㅋㅋㅋㅋ

  • 12.
    '23.7.5 11:17 AM (223.39.xxx.122) - 삭제된댓글

    제가 성격상 남사친도 많아요
    얘네들 보면 얘는 이랬네 쟤는 저랬네 말 엄청 많이 해요
    제가 그래서 니가 입 좀 다물어라 그래요
    여자들은 오히려 말을 못해요 쪽팔려서
    그리고 합리적으로 누가 봐도 욕먹을 인간들 있어요
    여자 남자 떠나서 사기치고 바람피고 나쁜것들은
    남녀구분없이 있습니다 그럼 어떡해요 욕해야지

  • 13.
    '23.7.5 11:18 AM (223.39.xxx.122)

    제가 성격상 남사친도 많아요
    얘네들 보면 얘는 이랬네 쟤는 저랬네 말 엄청 많이 해요
    제가 그래서 니가 까였지 입 좀 다물어라 그래요
    여자들은 오히려 말을 못해요 쪽팔려서
    그리고 합리적으로 누가 봐도 욕먹을 인간들 있어요
    여자 남자 떠나서 사기치고 바람피고 나쁜것들은
    남녀구분없이 있습니다 그럼 어떡해요 욕해야지

  • 14. ㅇㅇㅇ
    '23.7.5 11:28 AM (211.192.xxx.145)

    헤어짐에 대한 책임은 1도 지지 않으려는 자기 기만 아니겠어요?
    잘못하고 변명하는 거랑 똑같은 거에요.
    헤어짐, 이혼 후 상대편에 대해 말하는 의미는 딱 하나에요, 난 잘못이 없고 다 니 탓이다.

  • 15.
    '23.7.5 11:45 AM (76.147.xxx.22)

    이게 뭐가 그리 궁금한건지,,
    22222

    만남도 헤어짐도 백만가지 이유가 있을텐데 단편적으로 일반화시킬 수는 없죠

  • 16. 케바케 사바사죠
    '23.7.5 12:05 PM (175.207.xxx.26) - 삭제된댓글

    그걸 모르시나요??
    여자도 박용우처럼 하는 사람있고
    남자도 몇년동안 욕하는 사람 있는거지.
    암튼 몇년이고 곱씹고 욕하는 사람은
    1. 멍청하고 할 일없음.
    2. 풀지못한 억울함에 홧병.
    3. 그냥 그런 성격

  • 17.
    '23.7.5 12:18 PM (118.32.xxx.104)

    미련이겠죠

  • 18. 남자든
    '23.7.5 5:07 PM (68.61.xxx.32)

    여자든
    미련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83848 복날 챙기시는 편인가요? 6 ㅇㅇ 2023/07/11 1,264
1483847 강릉에 세컨하우스 어떨까요 23 2023/07/11 4,368
1483846 여름 이불 패드 시어서커요 20 여름 이불 2023/07/11 2,293
1483845 아빠한테 돈을 빌렸는데요 1 로로 2023/07/11 2,004
1483844 장도리] 패션퀸...고속도로도 굽힌다 10 lol 2023/07/11 1,422
1483843 제골기 성능 괜찮은 것 좀 추천해주세요. 2 제골기 2023/07/11 595
1483842 시어머니의 출장 선물 5 선물 2023/07/11 2,476
1483841 7월1~10일 수출 15%↓… 무역적자 23억 달러 4 ... 2023/07/11 524
1483840 사람 인생은 정말 어떻게 펼쳐질지 아무도 모르네요.. 6 인생 2023/07/11 4,157
1483839 한국작가회의,오염수 대신 굥을 방류하라 5 ., 2023/07/11 756
1483838 길고 긴 터널을 지나는 중입니다. 33 ㅇㅇㅇ 2023/07/11 5,299
1483837 이런 경우 시모한테 어떻게 말해야해요? 22 Lo 2023/07/11 4,133
1483836 이번 생도 잘 부탁해에서 전라도 사투리요.  6 .. 2023/07/11 1,468
1483835 아이들은 2023/07/11 269
1483834 메가밀리언 당첨됐는데 번호확인하자마자 찢어버린....할복돌 4 cupid 2023/07/11 2,093
1483833 현대소설 추천해주세요 6 소설 2023/07/11 894
1483832 양도세 계산 세무사 능력이 중요한가요? 4 궁금 2023/07/11 1,490
1483831 최고 짠순이 어떤사람 보셨어요? 24 ... 2023/07/11 5,376
1483830 태안에서 득템했어요 6 ss 2023/07/11 2,576
1483829 아이바오 쌍둥이들 이름 뭘로 할까요? 사랑둥이 2023/07/11 877
1483828 82에서 글쓰고 당황했던 경험 17 .... 2023/07/11 2,554
1483827 친정엄마가 자꾸 딴소리를 하세요 11 2023/07/11 3,749
1483826 용인에 소형원전 설치 추진 27 ... 2023/07/11 3,092
1483825 21년 7억대 23년 5억초 32 ㅇㅇ 2023/07/11 3,160
1483824 판다좋아하시는 분만) 판다 반환 시기.. 15 ㅇㅇ 2023/07/11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