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ㅎㅎㅎ
'23.7.11 10:25 AM
(58.148.xxx.110)
-
삭제된댓글
걸러서 들으세요
댓글이 많아지만 댓글끼리 싸우면서 정작 원글은 어디론가 사라지더라구요
점점 눈팅만 하고 댓글은 안달고 싶어집니다
2. 안 돼요
'23.7.11 10:27 AM
(223.38.xxx.18)
-
삭제된댓글
아이디 사서 들어 온 사람들이
이미 물 흐려놔서 인식개선 어려워요
3. ker
'23.7.11 10:27 AM
(180.69.xxx.74)
여기 글 쓰려면 멘탈이 강해야함
댓글에도 시비라서요
글 잘 안써요
4. ....
'23.7.11 10:27 AM
(122.34.xxx.79)
그렇군요 급 궁금해지네요
팔면 얼마 준대요??
5. ...
'23.7.11 10:28 AM
(118.235.xxx.43)
-
삭제된댓글
여기에서 여과없이 날것을 드러내는 사람들을 보며 사람에 대해 배워요 ㅎㅎ
이렇게까지 비뚤어진 사람도 있구나, 이렇게 선민의식과 독선을 정당화하는구나 등등
소설이나 드라마 작가 지망생들은 여기 보면 재미있을지도요.
6. ....
'23.7.11 10:29 AM
(121.137.xxx.59)
여기가 원래 그래요.
골프 얘기 쓰면 뜬금없이 풀뱀이냐는 댓글 달리는 거 보고 기겁했잖아요.
정말 일부 저질스런 댓글들 때문에 짜증나요.
7. ...
'23.7.11 10:29 AM
(118.235.xxx.43)
여기에서 여과없이 날것을 드러내는 사람들을 보며 사람에 대해 배워요 ㅎㅎ
이렇게까지 비뚤어진 사람도 있구나, 이렇게 선민의식과 독선을 정당화하는구나, 내로남불, 무한쉴드 등등
소설이나 드라마 작가 지망생들은 여기 보면 재미있을지도요
8. .,
'23.7.11 10:29 AM
(106.101.xxx.152)
-
삭제된댓글
생각 좀 하고 말했음 좋겠어요
제가 딸이둘인데 어렸을때부터
언니는 예쁜데 동생은 못생겼네 이런소리 들어
둘째가 더이상 언니랑 다니지 않겠다 선언했어요
그것도 초등때이니 아이가 얼마나 상처 받았겠어요
제가 있는데도 그런말하는 사람들 제가 가만 안뒀어요
상대방 눈 똑바로쳐다보며 단호하게 지긍 한말다시 말씀해보시라고
가만 안뒀어요
9. ....
'23.7.11 10:35 AM
(210.223.xxx.65)
여기 글 쓰려면 멘탈이 강해야함
댓글에도 시비라서요
-----
222
팔린 아이디로 물 흐리려는 저질종자들 때문에 그래요.
무식하고 무례하게 툭툭 내던지는 말투
얼마나 저질인지.
10. ...
'23.7.11 10:35 AM
(116.38.xxx.45)
처음엔 따뜻하고 지혜로운 글로 넘쳐났는데
요즘은.... ㅜㅜ
11. ㅇㅇㅇ
'23.7.11 10:41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여기서 뭘바래요
걍 나이먹은 아줌마들이 모여서
수다떠는그이상 그이하도 아닌곳
12. ㅎㅎ
'23.7.11 10:53 AM
(175.223.xxx.195)
저도 자매 많은데 이런 갈등은 시간 지나도 안 풀려요. 서로 입장이 다르니까요. 이런 이야기는 같은 입장끼리 해야 이해 받습니다.
13. 愛
'23.7.11 10:57 AM
(121.135.xxx.96)
ㅇㅇㅇ
'23.7.11 10:41 AM (222.97.xxx.75)
여기서 뭘바래요
걍 나이먹은 아줌마들이 모여서
수다떠는그이상 그이하도 아닌곳
나이먹은 아줌마들의
수다를 무시하지 말아요
사람나름이지 다 님 같은 사람들 아니에요
아침부터 기분 더럽네
14. ᆢ
'23.7.11 10:58 AM
(218.49.xxx.99)
거니 십만 사이버전사가
흙탕물 뿌린걸겁니다
82사이트에
분탕질과 이간질이
목적인 그들이죠
15. 마인드가
'23.7.11 10:59 AM
(125.190.xxx.212)
무조건 삐뚤어질테닷
ㅋㅋㅋ 진짜 뭐라고만 하면 반대로 댓글쓰는 사람들 있죠.
16. ...
'23.7.11 11:10 AM
(122.34.xxx.79)
언니랑 갈등은 없어요
그냥 그런 얘기를 한 주변인들 말이 상처인 거지
언니랑 갈등이 왜 있는지요.... 전 없었답니다
언니가 저보다 예쁜 게 잘못 아니잖아요
저 역시 사람들 객관적 눈에 미인 카테고리에서 벗어나게 태어난 게 잘못도 아니고요 ㅎㅎㅎㅎㅎ
생각없이 상처주는 사람들이 잘못된 거 아닐까..
17. ...
'23.7.11 11:14 AM
(122.34.xxx.79)
제가 그런 글 썼던 이유는 외모 비교 평가가 생각보다 크게 상처주는 말이다
생각 좀 하고 말했음 좋겠다 이런거였죠
그런데 댓글들 생각은 제 생각과 많이 다르더라고요
전 정말이지 어떤 할머니가 저를 굳이 불러서
할말을 해야겠다고 얘기하길래
제가 큰 잘못 했나 해서 오라는 곳으로 가까이 다가가서 무슨 얘기시냐고 하시라고 했더니
하는 말이
언니는 이쁜데 너는 안 이쁘네
하더라고요
......
생각 좀 하고 살았음 좋겠어서요
상대 입장 고려도 좀 하고
내가 배설하고 싶어서 미칠 지경인 그 말이 상대한테 어떨지
18. 운영을
'23.7.11 11:51 AM
(223.62.xxx.214)
그런 식으로 하지 않나요?
세상 변태같고 작업질같은 댓글 좀 불편하다고 쪽지 보냈더니,
싫으면 82오지 말라는 쪽지를 82관리인이 보내던데요?
결국 서로 싸우고 클릭 수 높여야 사이트가 돈은 벌겠죠.
19. ㅁㅇㅁㅁ
'23.7.11 12:39 PM
(182.215.xxx.32)
현실에서 못하는 이야기를
여기와서 엉뚱한 사람한테 쏟아내는 사람이 많죠
20. 가입때도
'23.7.11 12:53 PM
(211.215.xxx.111)
선넘어서 공격하는 쓰레기들 있었어요
애먼데다 지들 분풀이
21. ㅇㅇ
'23.7.11 1:03 PM
(124.50.xxx.74)
팔린 아이디로 물 흐리려는 저질종자들 때문에 그래요.
3333
이렇지 않았어요
어느 순간 떼로 그런 댓글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해요
22. 함부로
'23.7.11 1:18 PM
(223.41.xxx.172)
-
삭제된댓글
그냥 평소 억눌린. 한번 걸려봐라 했다 만만한상대 약한 모습보이니 쏟아내는 거라 봐요 익명이니까요
또 그랬던 댓글러들 본인은 글 안쓸걸요??
23. 함부로
'23.7.11 1:19 PM
(223.41.xxx.172)
-
삭제된댓글
그냥 평소 억눌린. 한번 걸려봐라 준비 단단히 하며 글 살펴보다 만만한상대 약한 모습보이니 쏟아내는 거라 봐요 익명이니까요
인간의 본성
또 그랬던 댓글러들 본인은 글 안쓸걸요??
24. ...
'23.7.12 12:05 AM
(221.138.xxx.139)
같은 (비슷한) 글을 써도
물살을 잘못타면
댓글이 안드로메다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