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쵸코다이제스티브를 한번에 다 먹.......
진짜 너무너무 맛있어요.ㅠㅠ
다이제스티브랑 우유 먹으면 든든하죠. ㅋㅋ
저는 오레오요.
이게 칼로리 1위 과자일 걸요~
트러플 감자칩요 농심에서 나왔나...트러플향 좋아하면 드셔보세요. 겁나 맛나요 . 가격은 사악하고 내용물은 빈약해요
저는
다시출시된 썬칩 너무 맛나요
칼로리 1위라고 써주신 분, 아프네유, ㅋㅋㅋ 근데 뭐 어쩌겠어요. 이미 먹은 걸, ㅋㅋㅋ
둘째 오빠가 빼빼 말랐는데 그렇게 과자를 잘먹었어요.
다이제스티브를 하나 사오면, 그 한통을 앉은자리에서 얼마나 맛있게 먹는지.. 옛날 생각 나네요.
이거 좋아해요 목메이는 맛
배껴서 만든거잖아요
이름도 똑같이 했다가
항의가 들어왔는지 바꾼거고요 ㅎ
저도 아주 좋아해요.
도톰한 다이제 먹으면 뭔가 든든한 기분.
초코다이제thin
찾아보니, 영국의 국민 과자 같은거네요.
새우깡, 초코파이같은, ㅋㅋ
저의 전생은 섬나라 영국인걸로,
고향의 간식을 못잊어 이러는 걸로,
그거랑 삼양 컵라면 길쭉한거랑 같이 먹으면 행복 그 자체였어요
그과자 보면 초코안묻은거는
꼭 서양 전통과자가 그랬을것
같다는 느낌 들어요
소공녀같은 동화에 세라가
차한잔과 마시는 비스킷이요
갑자기 먹고 싶네요. 내 돈주고 사지는 않는 과자였는데 먹으면 또 맛있었던것 같아요...
한동안 초코 밖에 못 봤는데 빨간색 오리지널도 나오나보네요...
손지창이 나왔던 것도 기억해요
입이 큰데 한 입에 다 들어가던 거요
우리 딸 돌 무렵 다이제스티브 들고 놀이터에서 찍은 사진 이 있어요. 벌써 40년전이네요.
참 맛있었죠.
다이제 그냥 먹으면 목이 매어서 별로고
우유랑 먹으면
맛있고 배불러요ㅎ
그러고 보니
손지창이 한입에 다 넣던거 기억나네요ㅋㅋㅋ
제 인생과자는 제크 같아요
출시됬을 때 몇통이나 사먹었는지...
나이드니 과자류가 안 땡겨서 안 먹었는데 있다 사갈래요(요즘도 나오겠죠?..)
저 다이제스티브 좋아해요
영국 있을때 자주 사먹었어요. 처음에 놀랬어요. 똑같은 과자가 있어서. 검색했더니 원조가ㅜ영국이였더라구요.
영국거가 더 맛있어요. 내용물도 더 충실하고
조금만 드시면 뭐든 살 안쪄요
힘들지만 조금씩 나눠 드세요
저도 나초좋아하는데 가끔씩은 먹어요
다이제스티브. 맛이 좀 변하지 않았나요? 눅진,찐득 에서 바삭한 느낌으로요. 전 예전 버전을 좋아했어요. 덜달았고요.
영국제도 팔아요.
저의 최애 과자입니다.
워커스 숏브레드와 함께.
저는 사브레...
베낀게 아니라 영국 맥티비와 기술제휴해서 만들었다가
1997년에 계약만료 되면서 이름을 다이제로 바꿨다는데요.
다이제는 넘 가벼워요
다이제스티브가 묵직하면서 목메이는 맛
초코 다이제스티브 옛날 맛인가요?
양 많아서 못샀는데 그맛이면 사볼게요
저도 워커스 숏브래요요~ 반가워서 댓글 달아요. 예전 다이제랑 칼로리바란스 치즈맛이랑 지금 안나오는 초이스 비스켓도 좋아했어요. 일본 초이스는 사먹기 싫은데 재출시 해주면 좋겠어요.
밥맛 없을때 초코다이제랑 커피랑 음료로 하루를 보내요. 배 전혀 안 고파요 ㅎㅎ
맞아요 맛이 변했어요
옛날 거 더 좋았는데 ㅠ
저는 최애가 에쵸티가 광고했던 미스터해머라고 아시려나요? 지금 먹으면 이부러질것같이 딱딱할듯한데 그게 단짠최고였어요. 단종되서 아쉽던차에 와클이라고 아류작이 나왔는데 원조에 못미치더라구요.
달달이쪽은 Na라는 샌드도 맛있구 애플쨈쿠키도 맛있어요. 루토스에 크림샌드된것도 맛있구 칙촉도 맛있구요
감자과자는 허니버터칩과 포카칩어니언이 감자중엔 최애구요.
단거로는 또 오레오도 초코송이 빈츠도 맛있어요.
짭잘이는 매운새우깡 홈플전용새우깡도 맛있구요.
과자 넘 좋아하는데 건강땜에 잘 못먹어서 아쉬워요ㅜㅜ
ㅎ 저는 묵직하고 텁텁한 맛이 소화가 잘 안되고 이런 과자도 있구나 이상했는데,, (딴지 아닙니다, 어릴때 제 입맛은 그랬네요)
좋아하는 분들도 많았군요!
어쨌든 옛 추억 소환하는 과자 이름이라 반가워 댓글 답니다
맛이 그대로라면 내 취향이 변했는지 테스트해볼 기회인데요 ㅎㅎ
숏브레드 성분표보고 포화지방에 놀라 눈물 머금고 끊은 1인
지금도 좋아해요
나이들면 않좋아질줄 알았는데 될수 있으면 안먹으려고해요
살찔까봐요
초코 다이제스티브 좋아해요.ㅎ
초코를 만나기전에는 빨간 다이제 먹었지만요.
과자 잘 안 먹는데 초코 다이제스티브는 저도 한봉지 금방이예요. 최애입니다.ㅎ
저도 좋아했어요.
초코랑 플레인 둘 다...
오리온 건 그 맛은 아닌 것 같아요
그립다
다이제스티브 파나요?
저도 너무 좋아해요
다이제만 봤어요
그건 얇고 그닥 이던데요
저도 좋아하는 과자네요.
거칠거칠하고 목막히는 그 맛이 좋아요.
수입과자 코너에서 가끔 봐요. 여전히 같은 포장에 묵직한 양 ㅋ
오리온과 맥비티의 제휴기간이 끝나고 나온 게 다이제인데
다이제 크기와 양이 점점 줄어들지만 원조 다이제스티브는 그대로죠.
저도 좋아하는 과자인데 칼로리가 어마어마해서 들었다놨다 해요.
그거 두조각이랑 우유 한 잔이면 1끼였어요. 지금은 절대 아니지만.
좋아했어요
원래도 좋아했지만 처음 독립하고 한 푼이라도
아끼고 살 때 우유에 다이제 하나 부셔서
전자렌즈에 살짝 돌리면 오트밀처럼 되거든요
그거 아침으로 먹었어요 씨리얼도 비싸서 ...
그래도 맛있고 든든했고 어리고 젊었?기 때문에
날라댕김 추억 돋네요 자동판매기에서 배고플까봐 커피말고 율무차만 마시던 내 청춘 장하다 ㅋㅋㅋㅋ곡물이 필요했던 ㅋ
한 개가 그대로 입에 들어가나는 거 엄청 자랑스러워 했던 ㅋㅋ
제 인생과자는 제크 입니다. "제대로 만든 크래커"의 줄임말이래요. 커피랑 먹으면 넘 맛있어요~~ 다이제스티브는...한통의 칼로리가 1000칼로리에 육박한다는 거 알고선 최면을 걸어요. 저건 못 먹는거다...못 먹는거다. 한번 손을 대면 5개 이상은 순식간에 먹기 때문에 아예 손을 안대요..
밀크초콜렛 말고 다크 초콜렛에 적셔진 다이제스티브 저희 집에 늘 상비하고 있어요.
제가 너무 좋아해서 ^^
지금도 제 눈 앞에 한 통 ㅋㅋㅋ
이거랑 솔틴 크래커 (세계 그 어떤 브랜드보다 한국 해태 브랜드의 솔틴 크래커가 최고로 맛있습니다)
맥비티에서 나온 생강맛 나는 쿠키도 진짜 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