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만해도 방콕에 가있는기분이에요..'좀 아둔한 시절에
80년대 가있는기분이요.
랩의 원조같아요..멜로디도 좋고..
그땐 제가 중학생인데 하나도 안들렸는데..(물론 지금도)'얼마나 알아듣고싶었던지요..
Murray Head - One Night In Bangkok "From CHESS" - YouTube
빌보드 1위 했었는데...
제가 하도 이런걸 좋아해서 공부를 못했어요.흠.
저도 매우 좋아하는 곡입니다 ㅋ괜히 춤춰야 할 것같은 그런 노래... 달리는 차안에서 들으면 과속하게 되는 묘한 노래예요
로긴합니다
너무 좋죠 노래
그옛날 아바 그룹 남자분둘이 만든
뮤지컬(제목은 까먹음)노래라고 기억하는데
하요간 중독성 강해요
80년대노래들이
랜덤으로 걸려서 이곡도 걸어봅니다.
어릴때 들었던거 같은데요 ㅎ 할매곡입니당~~
Laura Branigan - Gloria
https://www.youtube.com/watch?v=nNEb2k_EmMg
오랜만에 듣네요. 영화음악실에서 뮤지컬 체스 주제가라고 자주 나왔어요. 팝송대백과 같은 책을 사다 모을 때, 그 당시 책에 가사 소개와 함께 짧은 설명에 머레이 헤드가 기억상실이었다나.. 그런 얘기가 있었어요. 그 당시 순정만화에서만 보던 상황이라 신기했던...
오늘 들을곡이 아주 많네요 ^^
셀프컨트롤도 좋죠
그 체스 뮤지컬 우리나라에서도 했었어요 아마 6-7년전 쯤?
티켓 선물 받아서 갔었는데 신성우랑 키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들어보려구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