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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시어머니가 피죤을 마셨어요

조회수 : 23,053
작성일 : 2023-07-02 10:45:54
피죤을 생수병에 담아 뒀는데 음료수인줄 알고 90넘은 분이 한모금 드셨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IP : 223.39.xxx.227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9
    '23.7.2 10:46 AM (118.235.xxx.166)

    119 전화하세요.

  • 2. ...
    '23.7.2 10:47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얼른 응급실가서 위세척해야하는거아니예요?

  • 3. 어이쿠
    '23.7.2 10:48 AM (58.148.xxx.110)

    얼른 119 부르세요

  • 4. 괜찮아요
    '23.7.2 10:49 AM (121.133.xxx.137)

    소금물 진하게 타서 한컵 마시게하고
    손가락 넣어 토하게하세요
    락스 아니면 괜찮습니다

  • 5. 이정도면
    '23.7.2 10:49 AM (72.136.xxx.241)

    119 부르지 말고 직접 운전해가시는게 나아요 가능하다면
    직접 가면 문전박대는 안하던데요
    요즘은 응급실에서 접수 거절을 많이 해서..

  • 6. 119에
    '23.7.2 10:51 AM (118.235.xxx.100) - 삭제된댓글

    문의해보고 집에서 처치하게요. 한컵도 아니고 한모금을요

  • 7. 응급실
    '23.7.2 10:51 AM (121.133.xxx.137)

    가는동안 더 문제생겨요
    후딱 토하게하세요 소금물

  • 8. 새벽
    '23.7.2 10:53 AM (223.38.xxx.157)

    위의 조언처럼 119부르시고 우선 토하시게 하시고 병원으로 가세요. 가실 때는 피존 들어있던 병도 지참하세요.

  • 9.
    '23.7.2 11:02 AM (118.32.xxx.104)

    얼마전엔 밥공기에 퐁퐁담아뒀단 사람도 있더니
    왜 헷갈리게 그런데 담아두나요

  • 10. ㅇㅇㅇ
    '23.7.2 12:16 PM (121.170.xxx.205)

    아주 옛날에 친구 어머니가 농약 마셨어요. 사람들이 물을 마시게 했는데 병원 갔어요. 물을 마셔서 농약에 온몸에 퍼져서 치료하기가 힘들었다고 했어요. 차라리 물을 안마시면 농약이 안퍼지니까 위세척만 하면 되는데
    (오래 돼서 기억이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 11. 위험
    '23.7.2 12:36 PM (182.221.xxx.29)

    저 초등학생때 엄마가 환타병에 쥐약넣어 창문틀에 놓았는데 제가 학교갔다오다 목이 너무말라 한모금마셨다가 맛이 이상해 뱉었어요

  • 12. ..
    '23.7.2 1:46 PM (116.39.xxx.162)

    피죤을 어디에 뒀길래...ㅠ.ㅠ
    토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 13. 물이아니고
    '23.7.2 4:25 PM (121.133.xxx.137)

    진한 소금물요
    그거마셔야 구토가 쉽게 나와요

  • 14. 아니...
    '23.7.2 6:19 PM (59.15.xxx.61)

    피죤을 왜 생수병에 담나요ㅠ
    위험하단 생각을 좀..

  • 15. 헐 쥐약
    '23.7.2 6:55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큰일 날뻔 했네요

  • 16. 에고
    '23.7.2 7:01 PM (122.203.xxx.243)

    피죤을 왜 생수병에...

  • 17. ㅇㅇ
    '23.7.2 7:46 PM (125.176.xxx.65)

    저 초딩때 사이다병에 든 석유 한모금 마셨어요
    석유가 목넘어가는 느낌 아직도 생생해요

  • 18. ㅇㅇ
    '23.7.2 7:48 PM (125.132.xxx.156) - 삭제된댓글

    왜 원글 뭐라하나요
    피죤생수병을 냉장고나 식탁에 두진 않았겠죠
    덜어쓰기좋잖아요

  • 19. 한 모금
    '23.7.2 9:05 PM (211.36.xxx.48)

    정도는 괜찮으시지 않을까요?
    물을 드시면 좋을 것같긴한데 병원 응급실에
    전화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물어보세요.
    주변에 아는 의사선생님께 물어보는 것도 좋을 것같구요.

  • 20. 저 오늘 반찬가계
    '23.7.2 10:04 PM (211.193.xxx.115)

    반찬주문 했는데

    평소 늘 주문해 먹던곳이 었어요

    근데 샐러드에서 방향제 맛? 에프키라 맛?

    아무튼 설명할 수 없는 이상한 맛이나는거예요

    허브나 향신료 맛은 아니었습니다

    제생각엔 음식 조리시 무언가 세제를 넣은듯 해요

    먹고 계속 가족들도 입안에서 이상하다 하고

    다시는 반찬 안시키려구요

  • 21. 예전에
    '23.7.2 10:17 PM (160.238.xxx.230)

    외할머니(우리엄마)가 아이 약병안에 넣어둔 샴푸를 제가 시럽약인줄 알고 아이에게 먹인적이 있어요.
    가루약을 넣었는데 너무 이상하게 녹아서 이상하다 싶으면서도 색도 같고 해서 먹인거지요
    그래도 너무 찜찜해서 저도 먹어보고 약이 아닌거를 알고 그때 막 검색해서 응급상황 상담전화 하는곳 찾아 전화 했었는데 샴푸는 저독성이라 응급실 갈 필요없다고 해서 안가고 마음졸이며 상황만 보다 하루이틀 지나고 안심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후 몇년후에 엄마가 또 아이들 약병에 이상한 액체를 넣어 바닥에 두신거를 애들이 병원놀이 하다 마시고 뱉는거 보고 이상해서 냄새맡아보니 독한 냄새가 나서 그때는 전화고 뭐고 냅다 달려서 병원 응급실 간적이 있는데 응급실서 무슨 물질을 섭취한지 모르면 치료가 불가능 하다고 해서 거기서 동동 거리며 엄마에게 전화 했는데 전화 안받다가 한참 지나서 받아 정말 소리소리 지른적이 있어요
    다행인지 그 물질은 목초액이라 그냥 집에 와서 말그대로 뒤집어 놨었네요
    애들 약병에 다른걸 넣어놨으면 써놓던지 혼자 사용하려고 했으면 애들손에 닿지않는곳에 넣아 두라구요
    애들 죽이려 작정했느냐고요..목초액 울엄마는 먹어도 된다 자신했지만 목초액도 식용 비식용이 구분되어 있는거 보고 정말 화나더라구요...그후로는 그런 애들이 커서 18살 17살인데 아직도 가끔 그 샴푸랑 목초액 생각 나몀 가슴이 답답 해져요...
    아마 가정용이기때문에 고독성은 아니겠지만 사용방법 뒤에 있는 대처방법 확인하시고 그대로 따라하시고 혹시 다른분이 계시면 응급상황 상담해주는 기관 찾아 상황설명하시고 상담받아보시는거 좋을 것 같아요

    119에서 긴급신고뿐만아니라 응급의료상담도 해준다고 하였다.
    지금 내 증상이 위급한 상황인지 지켜봐도 되는지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고, 그러다가 어떤 증상이 나타나면 응급실에 가야하는지 알려주신다고 하였다.

  • 22. 관련기사입니다
    '23.7.2 10:25 PM (160.238.xxx.230)

    국민 58% 모르는 '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 활성화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933913?sid=102

  • 23. 피죤을
    '23.7.3 7:46 AM (210.117.xxx.5)

    생수병에 담는것도 그렇지만
    그걸 어디다뒀길래 마시나요????

  • 24. ...
    '23.7.3 11:53 A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저희 친정 엄마랑 비슷하시네요. 마신 사람을 탓하더라구요. 저는 친정에서 물마시는 거 무서워요. 생수통은 새것으로 따서 마시거나 안마시고 참습니다. 피죤을 생수병에 담아서 어디에 두신거죠? 이런 상황이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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