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주병은 불치병이고 끝은 비참 그자체

현실자각 조회수 : 6,399
작성일 : 2023-07-01 21:47:08

공주병 환자들은
절대 결혼을 해서도 자식을 낳아서도 안되는 사람들입니다.
왕자병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공주병, 왕자병은
자아도취 성향이 있는 조금 오버하는 유머러스한 캐릭이 아니라
악성나르시시스트거든요. 

오은영 선생은 자식을 안 사랑하는 부모가 어딨냐고 하는데
좀 자중했으면 좋겠어요. 둥글둥글 계몽도 좋지만
방송과 거리두기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모든 관계가 그렇습니다. 
언행이 증거입니다.
사랑하니까 때리고
사랑하니까 헤어지는 게 어딨어요?

나르시시스트 부모에게 학대 당했던 자녀들
특히 엄마에게 학대당한 딸이 많은데
그 이유는 신체적으로 아들은 제압하기 힘들게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죠. 

그 딸들은 그런갑다하며 억울했던 시절이 있었지만
성인이 되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면
서서히 엄마가 나르시시스트였다는 사실을 깨닫죠. 

이렇게 귀하고 아까운데. 자식이. 

그런 엄마와 화해하고 싶어서
옛날에 이래서 내가 맘이 아팠어. 
이러면 나르엄마는 그런 적 없다거나
오죽하면 그랬겠냐며 더 한 비난을 합니다. 

그래도 키워주고 낳아주고 
진짜 법륜스님도 좀 그만요.
나르엄마 확신하면 인연 바로 끊으세요.
그런데 엄마인데하면서 엄마가 심어준 이상한 죄책감에
끌려다니다보면 중년이 되고 
악성나르시시트이자 악성공주병 환자의 
늙어감에 대한 슬픔과 고통이 품어내는 온갖 독성을
다 받아내셔야합니다. 
자신의 삶에서도 아들의 삶에서도 딸의 삶에서도
손자손녀의 삶에서도 병풍은 노노
본인이 주인공이어야 하는 거
못 고칩니다. 

특히 돈 좀 있는 공주들은 돈으로 조정하려고 하는데요. 
차라리 배추밭에 버려 썩히지 학대했던 딸 절대 안줍니다.
설마 자식인데? 그럴리가. 그럴 리 많아요.
니가 나를 거역했다고 죽는 순간에도 엿먹입니다. 
그러니까 하루 빨리 탈출하세요. 

인생에서 가장 함부로 대한 사람이 
자신의 딸이면 
그 인생도 최악인거죠. 

정신줄 놓기 시작하면
거지같은 데이케어 센터에 매일 드나들 겁니다. 
이 곳은 나같은 공주가 올 장소가 아니야!
라고 화가 날 지경이면 아직 건강한 거고
더 괴롭겠죠. 

이런 악질공주들의 특징이
컨디션 조금만 안좋아도 온갖 병원가서
생쑈를 하는 이유가 뭔지 아세요?
자기 많이 아프면 자식들이 사랑으로 대해주지 않을 거
그 정도는 눈치채고 있기 때문이죠. 

자식들은 욕을 먹고 울면서 자도
다음날 엄마 엄마하고 
설마 엄마가 날 사랑하지 않을리가
그렇게 용서를 하며 성인이 되어
자식노릇 해보려고 하는데
공주병 못고쳐서 끝까지 폭주하는 덜 된 인간부모들
기회는 엄청 많았어요. 
나도 어려서 부모가 되어 부족했다. 너가 마음이 아팠겠다.
얼마나 힘들었겠니. 
이것만 해도 빙산 하나가 다 녹을텐데
더 비난을 하고 사랑을 요구하면서 철벽을 쌓고
고립되고 방치되는 겁니다. 
왕년의 재경부, 왕년의 의사, 왕년의 그 무엇.
다 필요없죠. 
하루 빨리 재활용쓰레기장에 버리고 싶은
배달시킨 조기 스티로품 상자처럼 
그렇게 던져지는 겁니다. 

     
 
IP : 1.239.xxx.12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은영도
    '23.7.1 10:01 PM (217.149.xxx.210)

    온실 속 화초로 커서
    세상물정을 너무 모르죠.

  • 2. ..,.
    '23.7.1 10:06 PM (180.224.xxx.172)

    자식들은 욕을 먹고 울면서 자도
    다음날 엄마 엄마하고 222222
    제가 딱 그런 자식으로 평생 나르모친밑에서 살았다가 지금은 인연 완전히 끊었어요
    떠올리는것만으로도 그 옛날의 내가 불쌍

  • 3. ...
    '23.7.1 10:09 PM (218.155.xxx.202)

    제 시어머니
    특이하게 큰아들이 희생양이예요

  • 4. ...
    '23.7.1 10:12 PM (211.246.xxx.51) - 삭제된댓글

    올케가 나르시시스트인데 자기 애들을 가스라이팅해요
    애들은 엄마가 자식을 통제하고 쌍욕하는 게 잘못됐다는 것을 몰라요
    엄마가 피해자이고 아빠가 잘못한 줄 알죠
    제 형제는 자식 때문에 이혼도 못 하고 애한테 그러지 말라고 싸우고 애는 자기가 잘못했다고 울고
    양쪽 집안에서는 이혼하라고 하고
    지옥이네요

  • 5. ...
    '23.7.1 10:15 PM (211.246.xxx.51) - 삭제된댓글

    올케가 나르시시스트인데 자기 애들을 가스라이팅해요
    애들은 엄마가 자식을 통제하고 쌍욕하는 게 잘못됐다는 것을 몰라요
    엄마가 피해자이고 아빠가 잘못한 줄 알죠
    제 형제는 자식 때문에 이혼도 못 하고 애한테 그러지 말라고 싸우고 애는 잘못한 것도 없는데 자기가 잘못했다고 울고
    양쪽 집안에서는 이혼하라고 하고
    지옥이네요

  • 6. 아뇨
    '23.7.1 10:16 PM (14.32.xxx.215)

    나르시시스트래봤자 늙으면 땡이에요
    가스라이팅해서 넘어간 자식이 모지리지
    어차피 미리 안줄게 뻔한 저런 타입...죽어서 싸짊어지고 갈거아님
    법대로 가는거죠
    안 휘둘리면 돼요

  • 7. ...
    '23.7.1 10:24 PM (211.246.xxx.51) - 삭제된댓글

    올케가 나르시시스트인데 자기 애들을 가스라이팅해요
    애들은 어려서 엄마가 자식을 통제하고 쌍욕하는 게 잘못됐다는 것을 몰라요
    엄마가 피해자이고 아빠가 잘못한 줄 알죠
    제 형제는 자식 때문에 이혼도 못 하고 애한테 그러지 말라고 싸우고 애는 잘못한 것도 없는데 자기가 잘못했다고 울고
    처음에는 저희 부모님도 참고 양보하라고 하다가 이러다 큰일 나겠다 싶어 이혼하라고 하시는데
    당사자가 애들 때문에 이혼을 못 하니 애들이 인질로 잡힌 것처럼 느껴져요
    지옥이네요

  • 8. ㄷㄷ
    '23.7.1 10:34 PM (119.64.xxx.190)

    원글님 글 줄줄이 공감해요
    오은영 샘의 그 말
    자식 사랑 안 하는 부모가 어딨냐는 그 말
    정말 어색하더군요
    가스라이팅도 아니고 뭔지
    그런 말 들으면 그 사람이 이상해 보일 정도입니다

  • 9. 사랑의방법
    '23.7.1 10:39 PM (175.193.xxx.206)

    나르시시스트는 자식을 사랑하는것보다 남들이 봤을때 내가 자식을 사랑하는것처럼 보이는게 더 중요하죠.

  • 10. 자식을
    '23.7.1 10:44 PM (123.199.xxx.114)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는거에요.

    자식입장에서는 피해자 맞지만
    그 부모도 피해자이면서 가해자에요.

    부모도 뽑기 운
    하늘의 축복을 받아야 좋은 부모를 만나는거에요.

    좋은사람이 주변이 없는걸 보면
    너무 부모를 원망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왜냐 그게 나를 병들게 하거든요.

    부모 이뻐서 이런말 하는게 아니에요.
    그냥 안보고 사는게 답입니다.

    각자 성인이니 잘 사셨으면 합니다.

  • 11. 50대
    '23.7.1 11:11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일찍 탈출하지 못한 상처만 남은 제 자신이 너무 싫어서
    빨리 죽고 싶어요

  • 12. 운이없는
    '23.7.2 1:45 AM (116.32.xxx.155)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는거에요.
    자식입장에서는 피해자 맞지만
    그 부모도 피해자이면서 가해자에요.
    그냥 안보고 사는게 답입니다.
    _안 보고 산다고 마음이 온전히 평화롭지는 않아도

  • 13. ...
    '23.7.2 10:03 AM (73.222.xxx.211)

    어린시절은 부모에게 의존하니 학대당해도 갈곳없고 사랑인가하고 당하는거죠. 사앟나다면서 죽을정도로 때리진않아요. 상황보고 이건부모도 아니다싶으면 끊고살어도돼요. 운좋아서 살았을수도있고

  • 14. ...
    '24.5.2 9:16 PM (110.15.xxx.128) - 삭제된댓글

    나르시스트 부모 그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69871 항생제가 간수치를 올리나요? 6 hos 2023/07/02 3,140
1469870 요가하는분중에도 불면증 있죠? 1 나마스떼 2023/07/02 1,167
1469869 특목 원하는 아이한테 일반고 권하는 선생님? 54 .. 2023/07/02 6,028
1469868 식당가면 제발 테이블 치운후에 앉으세요 10 2023/07/02 5,263
1469867 익명이라 자랑해요. 곧 펑할께요. 자식자랑입니다. 27 익게 2023/07/02 8,242
1469866 핸드크림 여름에도 쓰시죠? 3 오나의 2023/07/02 1,653
1469865 자식에게 본인을 뭐라고 표현하나요? 16 ㅇㅇ 2023/07/02 3,118
1469864 급질>장례식장에 힘낼 음료나 먹을 거 추천해주세요 8 도와주세요 2023/07/02 3,062
1469863 옷 정리 1차 4 .. 2023/07/02 1,995
1469862 직장인 미혼자녀들 주말엔 주로 뭐하나요? 7 ㆍㆍ 2023/07/02 2,168
1469861 주문음식 나오기 전 술을 먼저 주는 이유 13 .. 2023/07/02 4,322
1469860 모르는 사람 내용증명이 우리집으로 자꾸 오는데요 9 내용증명 2023/07/02 4,397
1469859 국힘은 내년 총선 포기했나요 37 ooo 2023/07/02 4,011
1469858 82cook 다이어트방 2023 3분기 5 빼자 2023/07/02 1,697
1469857 톰은 한국에 얼마나 쓰고 갈까요 7 ㅇㅇ 2023/07/02 3,650
1469856 치과선택 2 임플란트 2023/07/02 906
1469855 일본, IAEA 발표 전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압박 5 !!!!!!.. 2023/07/02 1,348
1469854 "'정경심 조범동 출국 지시' 보도는 허위" .. 12 ... 2023/07/02 1,626
1469853 사다놓은 생수가 딱 유통기한에서 한 달을 넘겼어요. 4 먹을수있을까.. 2023/07/02 2,149
1469852 수십년 동안 그리 사랑하던 커파마저 끊으니 18 오죽하면 2023/07/02 7,818
1469851 튼튼한 심리 상태 만드는 자기만의 노하우 있으세요 19 일요일아침 2023/07/02 4,615
1469850 호텔 베이커리가 일반 유명 빵집보다 맛있나요? 12 2023/07/02 4,724
1469849 어떻게 입어보지도 못하게 하고 옷을 파는지... 24 옷사러 2023/07/02 7,446
1469848 인간 등정의 발자취 - 최재천의 아마존 3 ../.. 2023/07/02 1,245
1469847 日네티즌 “우스꽝스러운 배짱”…‘수조 바닷물’ 마신 국힘 의원들.. 5 ... 2023/07/02 3,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