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비를 저희가 낼 것 같지 않은 상황이라
그 분들이 다 자녀들이 있어서 집에 가져가서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케익이나 디저트 류가 어떨까 생각중인데
꼭 디저트류가 아니라도 작은 성의 표시로 뭐가 좋을지 잘 모르겠어요.
저는 지금 시청/종로/을지로가 가까운 곳에 묶고 있고
어디서 어떤걸 사는게 좋을지 조언부탁드립니다.
베이커리 가서 낱개 포장 돼있는 거 뭐든 사세요.
여차하면 냉동실에 넣어 두고 하나씩 꺼내먹을 수 있는 거요.
교보빌딩 뒤 피맛골 상가에 벤스쿠키 있는데 괜찮을 듯 싶어요 ~~
요즘 가장 핫한 맛집 런던 베이글
아침 일찍 오픈런해야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