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포없는 대상포진 앓으신분 계실까요.

대상포진 조회수 : 2,310
작성일 : 2023-06-29 00:14:04
그동안 심한 수포 대상포진은 두 번 겪었는데, 수포만 없을뿐이지 증상이 비슷해서요.어깨 아래 팔 부위인데 스치지 않아도 따갑고 후끈거리고 누우면 더 심하게 느껴지네요.잠을 못자요.ㅠㅠ
면역억제제를 먹는 자가면역질환자인데, 요 근래 이사 준비하느라 신경을 썼더니 삼일 전부터 그렇거든요.
수포없이 증상만 말하면 바로 약을 줄까요.
IP : 58.143.xxx.5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6.29 12:19 AM (14.42.xxx.44)

    수포처럼 올라왔지만 결국 수포는 아니었어요
    병원에서 대상포진 약 4주간 1주일 마다 처방해줬어요
    지금도 가끔 피곤하면 등짝이 살짝 후끈거려요
    작년에 대상포진 예반 접종을 해서
    그나마 약하게 지나 갔던 것 같아요

  • 2. 저요
    '23.6.29 12:19 AM (115.140.xxx.145)

    첫 대상포진이 수포없이 통증만 심한 증상이었어요
    불에 달군 칼날이 옆구리로 들어오는듯한 통증이었고 그후 아리고 따갑고 그러면서 칼이 쑥쑥 들어오는 아픔이 계속 됐어요
    바로 약 먹었는데도 통증이 넘 심하게와 신경통으로 남아 통증치료도 받았어요
    대상포진 앓아본 사람은 그 아픔 알잖아요. 특유의 그 아린 느낌
    수포 없어도 약 처방 되구요. 의사가 그러는데 의외로 저같은 경우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빨리 약 드시고 완쾌하세요.전 빨리 약먹었는데도 후유증으로 신경통이 남아 고생했어요

  • 3. ..
    '23.6.29 12:20 AM (218.236.xxx.239)

    저 수포없었고 신경통만있었어요.빨리 발견해서 수포는 안생기거같아요. 약먹고 괜찮아졌어요~

  • 4.
    '23.6.29 12:25 AM (122.34.xxx.60)

    내일 당장 신경과나 피부과 가서 증상 말씀하시고 항바이러스제랑 소염진통제 다 드세요

    제 지인 하나는 알 수 없는 그런 통증으로 치과에서 씨티까지 찍었다가 한의원 가서 침도 며칠 맞고 내과 가서 감기약까지 먹다가 일주일 고생하고 포진 올라와서 그때서야 치료 받았었대요

    원글님은 대상포진 걸린 적이 있었으니 아마 맞을 겁니다 치료 받으세요

  • 5. 감사합니다.
    '23.6.29 12:54 AM (58.143.xxx.54)

    기억을 더듬으니 얼굴쪽에 수포없이 통증없이 지릿하게 왔었는데 항바이러스제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ㅠㅠ

    다리에 혈관염도 보이고 아기바람 선풍기에도 피부아림이 있는거 보니 낼 오전에 꼭 가야겠어요.

    제가 넘 애정하는 82님들 아프지 마세요.♡♡♡

  • 6. To
    '23.6.29 9:28 AM (112.152.xxx.59)

    저도 수포발진없는 대상포진이었어요
    경험있으심 맞을거예요 얼른병원가세요ㅡ

  • 7. 감사합니다.
    '23.6.29 3:33 PM (58.143.xxx.54)

    오전에 통증의학과 가서 항바이러스수액맞고 처방약 받았어요. 수포가 없어도 제 증상 듣더니 대상포진으로 봐야 한다고 하시네요.면역억제제 먹는 사람이니 대상포진에 노출되기 쉽다고 하시며 5일 약먹고 다시 보자고...
    잘 먹고 쉬어볼께요.

    거듭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69422 [다이어트]52세 2주 다이어트 시작 ^^ 13 안전착륙 2023/06/30 2,648
1469421 유기견 해외 이동 봉사 경험 7 밴쿠버 2023/06/30 1,170
1469420 아픈사람이 있으면 불안해요 5 82 2023/06/30 1,601
1469419 국내 첫 임신 동성부부 기사 7 ㅇㅇ 2023/06/30 3,508
1469418 15기 옥순 10 ㅡㅡ 2023/06/30 3,683
1469417 화사 12살 연상 남과 5년째 열애 10 조으나 2023/06/30 6,695
1469416 문화 충격 수영복 21 …. 2023/06/30 16,798
1469415 글루타치온,효과 있던가요? 3 50대예요 2023/06/30 2,707
1469414 수능을 열다섯번 본 사람도 있네요 11 ㅇㅇ 2023/06/30 2,249
1469413 제습기 야간 소음 5 2023/06/30 2,111
1469412 새마을금고 심상찮다. 연체율 30% 넘는 곳도 8 .. 2023/06/30 3,668
1469411 갑상선 저하증 5 걱정 2023/06/30 1,460
1469410 올리브영 제품 괜찮은 것 (건조하신 분) 3 ... 2023/06/30 1,973
1469409 저 회사 마지막날 벌써 퇴근하고 라면먹어요 8 퇴사자 2023/06/30 2,345
1469408 주한 인도 대사관에서 요가,,,,,,,,,, 34 지구별 2023/06/30 5,416
1469407 정수기 추천좀 해주세요 2 ufg 2023/06/30 848
1469406 아 놔. 이거 넘 웃겨서 1 .. 2023/06/30 1,164
1469405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엄마 죽으면 귀휴나가서 죽인다 19 실화탐사대 2023/06/30 5,886
1469404 아파트에 현관 펜트리가 보편화되면 좋겠어요 8 .. 2023/06/30 3,937
1469403 검찰개혁 중요합니다 13 2023/06/30 997
1469402 절에 기도해달라고 16 1111 2023/06/30 2,770
1469401 외국 휴양지에서 수영복 7 ㅇㅇ 2023/06/30 1,856
1469400 강아지도 갑각류 알러지가 있나요? 9 ..... 2023/06/30 1,010
1469399 차렵이불이나 패드 필요한 곳? 1 솜이불 2023/06/30 639
1469398 국망당 창당했나봅니다. 8 ㅇㅇ 2023/06/30 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