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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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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자궁이 헐었다는대요

52세 조회수 : 28,018
작성일 : 2023-06-28 16:37:40
잦은 방광염 여러개의 근종이 있습니다. 아직 생리를 꾸준히 하는 52세입니다.
팬티도 깨끗한데, 살짝 흐르는 느낌 그리고 대변을 보면 점액질 같은 하얀 투명한 분비물이 나옵니다. 가끔 푸르스름한 분비물이 나오면 질염인가 싶어 질정을 쓰기도 했어요.
얼마전 투명한 ㅂ ㄴ비물이 걱정되서 산부인과 갔더니 자궁이 헐었다고만 하고 별다른 말씀이 없네요.
왜 큰일 본 후에만 분비물이 나오는지 걱정입니다.
IP : 106.102.xxx.55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모
    '23.6.28 4:40 PM (223.62.xxx.93)

    병원에 물어보는게
    더 정확할것같아요
    일반적인 사례가 아니어서 ᆢ

  • 2. 저도
    '23.6.28 4:42 PM (124.49.xxx.138)

    그래요
    경부가 헐었다고?
    그럼...어쩌라는건지...
    전~에 한 산부인과에서는 지지는 방법이 있다고 하던데
    한달동안 분비물이 나와서 좀 고생할거란 말...

  • 3. ㅁㄱㅁㅁㄱ
    '23.6.28 4:50 PM (121.175.xxx.132)

    저도 그래요...그래서 분비물도 쫌 있고...

    근데 지져도 재발한다고 하더라구요.

  • 4. 항문외과
    '23.6.28 4:50 PM (117.111.xxx.217) - 삭제된댓글

    큰일 본 후 분비물은 치질증상이에요

  • 5. 맞아요
    '23.6.28 4:50 PM (182.229.xxx.68)

    저도 첫 애낳고 그말 들었어요 님과 증상이 같아요 저는 베란기 되면 더 그렇더라구요 소변 보면서도 그렇고

    냉동요법으로 지진다고 했는데 의사도 꼭 해야한다고 하라고 하진 않아서 그냥 저냥 살고 있어요

    심할때는 그냥 왈칵 나올때도 있긴한데 그래서 속옷에 많이 신경써요

  • 6.
    '23.6.28 4:52 PM (58.228.xxx.108)

    듣는 소리인데 요즘 부부관계 안하고 산지 1년째... 이제 그소리 안듣네요... 쩝....

  • 7.
    '23.6.28 4:55 PM (121.167.xxx.120)

    상처가 있다는 얘기고 그 자리에 염증이 있어요 약 드시고 치료 받으실 동안 관계는 하지 마세요
    잘 안낫고 그 자리에 상처가 더크고 깊어질수도 있어요
    냉동치료 해주던데요
    질정도 임의로 사용하지지 말라고 했어요
    그게 잘 안나요
    큰 병원 가세요

  • 8.
    '23.6.28 4:57 PM (211.114.xxx.77)

    다음번 진료때 자세히 물어보셔요.

  • 9.
    '23.6.28 5:01 PM (124.49.xxx.138)

    안 낫는데 또 크게 지장 있는건 아니라서 병원에서 가만 있는걸까요
    관계는 아파서 안한지 몇년 됐어요
    저도...궁금

  • 10. ...
    '23.6.28 5:18 PM (106.101.xxx.202)

    부부관계로 그렇게 되는건가요?
    저는 1년간 관계가 없는데 글 쓰신 증상과 비슷한데
    병원가봐야겠네요ㅜㅜ

  • 11. ㅇㅇ
    '23.6.28 5:53 PM (175.114.xxx.36)

    자궁경부미란 고주파치료를 권하기도 해요. 치료받는 한 달동안 맑은물같은 분비물때문에 팬티라이너하고 좀 귀찮기는해도 효과는 있어요. 약으로 잘 치료되지않는경우 해보는것도 나쁘지않아요.

  • 12. gj
    '23.6.28 6:21 PM (39.117.xxx.173)

    젊을때는 경부의 탄력성이 엄청 좋으니 물리적인 마찰에도 염증이 생기지 않을테고, 지금은 탄력도 떨어지고 뭣보다 노화로 위축성질염이 오니까 그렇죠. 질내 유산균도 적어지고.. 이미 생긴 염증은 병원가서 적극적으로 치료하고, 호르몬요법, 질유산균, 러브젤사용 등으로 예방도 하세요.

  • 13. .,
    '23.6.28 6:27 PM (112.152.xxx.161)

    다른 병원도 가보시고 Hpv검사해보세요.

  • 14. 솔직히
    '23.6.28 10:45 PM (70.106.xxx.253)

    갱년기이후 성관계만 안해도 어지간한 질염 방광염은 안와요.

  • 15. ..
    '23.6.28 11:06 PM (218.52.xxx.41) - 삭제된댓글

    다른 병원 한두군데 더 가보고 별다른 치료 안해도 된다 그러면 면역관리 열심히 하세요.

  • 16. 저도
    '23.6.29 12:00 AM (125.191.xxx.252)

    근종도 있고 선근증도 있는데 원글님과 같은 증상이 계속되고 별 치료에 차도도 없어서 차병원 유명하신분에게 진료받았는데요 . 레이저로 지지는 수밖에 없는데 그것도 일시적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냥 포기해야하나 하는데 갱년기약 잘짓는다던 한의원가서 한약지어먹으니 증상이 싹 없어졌어요.. 뭔가싶네요

  • 17. ..
    '23.6.29 12:16 AM (116.39.xxx.162)

    근데 이게 왜 19를 썼을까요?
    그냥 질병 아닌가요?

  • 18. 답답
    '23.6.29 1:01 AM (124.49.xxx.138)

    관계를 안한지가 7년은 된것 같은데도 그래요
    관게랑은 상관없는듯함

  • 19. .. .
    '23.6.29 2:39 AM (108.180.xxx.143)

    반가워서 로그인했어요ㅜ
    전 이제 마흔 초반인데도 원글님같은 증상이 있어요. 전 큰일을 힘들게 볼때가 많은데 그러고 나면 가끔은 물같이, 어떨땐 점액질같이 젖고, 피도 가끔 섞이고요, 동시에 질에서도 분비물이 나오더라고요. 일상이 너무 불편해요. 검색해보니 장액누수라는 말도 있던데 소화능력 저하와 더불어 노화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근육이 약해진것도 원인이겠죠? 원글님도 좋아지시길 바래요. 저도 운동을 해야하나 생각이 드네요.

  • 20. ...
    '23.6.29 4:36 AM (223.39.xxx.64)

    125.191님 그 한의원 어딘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ㅠ

    레이저로 지지는 수밖에 없는데 그것도 일시적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냥 포기해야하나 하는데 갱년기약 잘짓는다던 한의원가서 한약지어먹으니 증상이 싹 없어졌어요..

  • 21. ㅁㅇㅁㅁ
    '23.6.29 7:48 AM (182.215.xxx.206)

    저도 자궁경부 헐었다는 얘기는 건가검진때마다 듣는 이야긴데
    출산경험이 있으면 그런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 22. 원글
    '23.6.29 8:55 AM (183.106.xxx.223)

    이 글로 베스트에 갔네요. 저말고도 이런 증상 있으신 분들이 많으셨군요.
    전 2명 자연분만했고 40대이후론 피곤하고 무리하면 방광염이 와요. 근종도 40대후반에 생겼구요.
    작년에 갑자기 냉이 심해 남편까지 검사하고(다른 큰 병원) 특정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어요. 항생제 보름 먹고 좋아졌어요.
    저에겐 근종이나 분비물이나 고민되는 증상인데 의사선생님이 가볍게 말씀하시더라구요.
    남편과의 관계로 증상의 변화가 없는것 같고, 꾸준히(?) 분비물이 있어요. 질유산균은 아주 조금 효과가 있는듯 하고 운동한다고 더 좋아지진 않네요.
    꾸준히 몸상태가 좋도록 유지하며 살아야할까 싶어요. 유난히 생식기관들이 좋지 않은가도 싶어서 신경이 많이 쓰여요.

  • 23. 속옷
    '23.6.29 9:04 AM (180.64.xxx.8)

    속옷도 바꿔보세요.
    임파선팬티? 사각처럼 생겼는데
    임파선을 누르지 않는 속옷이라 질염에 도움되어요.

  • 24.
    '23.6.29 12:18 PM (175.223.xxx.19)

    큰일볼때는 힘주게 되니까
    안에 고여 있던게 나오는거 아닐까요?

    산부인과 검진에서
    자궁에 전혀 문제없는데
    생리직후에 나올때 있거든요

  • 25. 구글
    '23.6.29 4:38 PM (103.241.xxx.240)

    그냥 노화되서 그런거죠

    피부가 늙었다 그런데 뭐 어쩌라구요
    치료법이 딱히 없잖아요

    그렇게 생각하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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