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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염두하다.라고 잘못 쓰는 경우가 흔하네요

.... 조회수 : 1,625
작성일 : 2023-06-28 10:04:04
염두. 생각 념. 머리 두/꼭대기 두.
표준국어대사전: 생각의 시초. 마음의 속.

염두에 두다.라고 써야할 것을 염두하다, 염두해두다 라고 잘못 쓰는 경우가 너무 많네요. 유튜브 자막, 티비 인터뷰, 인터넷상의 글에서 자주 보이는데 단어의 뜻과 형태를 생각하고 제댜로 썼으면 좋겠어요.
IP : 106.102.xxx.12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6.28 10:05 AM (49.166.xxx.172) - 삭제된댓글

    맞습니다

  • 2. 와와와
    '23.6.28 10:07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저도 이거 늘 느꼈어요.

    염두에 두다 인데
    염두해두고 있어요.. 이런글 너무 많고요.

    전 하나 더 얘기하면
    나르시스트라고 쓰는 분 많은데
    나르시시스트에요.

    영어발음차이, 외국어표기 문제가 아니라 단어가 그래요.
    narcissist

  • 3. 옳소!!
    '23.6.28 10:08 AM (112.152.xxx.203)

    틀린 표현 눈에 거슬려요...
    엉망진창이죠.

  • 4. 저는
    '23.6.28 10:08 AM (121.190.xxx.146)

    저는 배웅과 마중을 구분 못 하는 게 그렇게 싫더라구요.

  • 5. 헷갈려 안쓰는 말
    '23.6.28 10:10 AM (203.247.xxx.210)

    염두하다(염두에 두다)
    사사받다(사사 하다)

  • 6. ..
    '23.6.28 10:10 AM (211.208.xxx.199)

    언어파괴가 한 두가지가 아니라서요.

    굵다.가늘다를 왜들 모를까요?
    아무데나 두껍다,얇다 하고요.
    다르다 틀리다도 섞어쓰네요.
    아주 못참겠는건 '싸다.'
    개,돼지도 아니고 왜 다큰 어른들이
    오줌싸다 똥싸다 그렇게 말하는지 몰라요.

  • 7. ㅆㄱ
    '23.6.28 10:43 AM (106.102.xxx.188) - 삭제된댓글

    싼다는 말은 전라도에서 많이 쓰는것 같아요
    저희는 눈다고 하는데 시어머니는 싼다고...
    그래서 어릴때 할머니랑 큰 저희 애들도 다 큰 지금도 싼다고 해요
    나 오줌 싸고 올게. 똥 싸러 가.
    이런 식으로...
    이런 말 들으면 짜증나는데 이넘들은 실실 웃어요

  • 8. 일부러 로그인
    '23.6.28 10:46 AM (220.92.xxx.120)

    한국인 임에도 불구하고
    다르다 와 틀리다
    정말 구분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심지어 외국 거주하는 여행가이드 조차도 그러네요
    티비 보고 있노라면
    한글 배운 외국인이 맞게 사용하드라구요

  • 9. 또있음
    '23.6.28 11:06 AM (121.133.xxx.137)

    영면...자첵영원히 잠들다 즉 죽었다인데
    영면하소서...영면하시길...
    다시 살아날까봐 두번 죽이나 싶음

  • 10. ...
    '23.6.28 11:25 AM (118.235.xxx.7)

    시어머니가 전화와서 어쩌구 저쩌구...
    전화가 발이 달려서 스스로 왔나 싶은 문장을 매일 봅니다.
    시어머니가 전화를 하셔서
    누가 전화해서
    왜 이렇게 못쓰는지 이해가 안가요.

  • 11. 푸훗
    '23.6.28 3:29 PM (121.133.xxx.137)

    전화 오셔서느어떻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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