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택 사건과 法기술자들①]
최씨 지인 "동업자 정씨 잇달아 고소하고 이익 나누자는 내용"
비밀약정대로 동업자 정씨 줄고소…
고소 과정서 문서 '품앗이'
최씨와 모의 정황 전씨 "최씨와 최측근이 찾아와 문서 써줬다"
정씨 주장 부합한 증인 7명인데…
담당 판사 "판결 애기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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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장모인 최은순씨가 동업자 정대택씨를 강요죄로 고소한 사건의 1심 재판에서 "최씨가 정씨 몫을 빼앗기 위한 이중 비밀약정을 맺었다"는 증언이 나왔던 것으로 확인됐다.
최씨가 자신의 최측근을 포함해 다른 2명과 짜고 계획적으로 정씨를 고소하는 내용이 비밀약정의 핵심이다.
정씨에게 돌아갈 사업이익을 자기들끼리 나누려 한 것이다. 실제로 정씨를 타깃으로 한 줄소송이 이뤄졌고, 세 사람이 모의한 정황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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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nocutnews.co.kr/news/5967015?fbclid=IwAR2FeWU3PglJJ-Cq0O0m9LIyTqHz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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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순, 동업자 몫 뺏으려 비밀약정" 법정 증언
ㄱㅂㄴ 조회수 : 1,121
작성일 : 2023-06-28 07:45:24
IP : 210.222.xxx.25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대통령가족이라
'23.6.28 8:07 AM (218.39.xxx.130)더 엄중하고 강력하게 처벌해야 공정이다!!!!!!!!
2. 나 같으면
'23.6.28 8:17 AM (180.71.xxx.37)맨 정신으로 못 살듯요ㅠㅠ
3. 0000
'23.6.28 8:26 AM (14.49.xxx.90)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omment/079/0003784918?sid=102
4. 뤽
'23.6.28 9:21 AM (117.111.xxx.111)와 ~~
저사건 판결한 판사들 탄핵시켜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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