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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광우병때 저사람 말듣고 나간사람있어요?

.,. 조회수 : 1,662
작성일 : 2023-06-28 10:01:59
저사람 있는줄 오늘 첨 알았어요

오염수 방류 반대 하는 원희룡 영상

https://youtu.be/x2fjsmtroiA

그럼 원희룡은 저때는 반대하고

지금은 왜 찬성 하는거에요?

원희룡 말듣고

반대 찬성이 움직이나요?
내 가족들 본인들 건강 생각해서
나간거에요
그때 어린 두딸 데리고 나갔어요

나도 생각하고 행동해요


IP : 116.125.xxx.1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희룡
    '23.6.28 10:02 AM (116.125.xxx.12)

    영상
    https://youtu.be/x2fjsmtroiA

  • 2. ..
    '23.6.28 10:03 AM (118.218.xxx.182)

    저 사람 있었는지도 모름.

  • 3. 저 아래
    '23.6.28 10:07 AM (211.234.xxx.199)

    원글이는 82 규정 위반했다고 알려줘도 다른 말만 ㅎㅎ

  • 4. 모름
    '23.6.28 10:09 AM (119.203.xxx.70)

    저런 사람은 지 이익에 휘둘리지만 전 제 건강 위해서 움직였을 뿐이예요.

    자기 개인이 몰라서 움직인 것을 모든 광우병 촛불 시위한 사람 전체에게 프레임을 씌우죠?

  • 5. ..
    '23.6.28 10:13 AM (118.235.xxx.13) - 삭제된댓글

    사드 때 성주 참외 찜찜해서 안 먹긴 했어요

  • 6. 저는 지금도
    '23.6.28 10:14 AM (121.190.xxx.146)

    저는 지금도 성주참외 안사요.
    전자파를 믿어서가 아니라 그 농민들 하는 짓이 웃겨서요

  • 7. ..
    '23.6.28 10:15 AM (118.218.xxx.182)

    성주참외 사드로 안먹는다는 이야긴 처음들음.

  • 8. 118.235
    '23.6.28 10:15 AM (116.125.xxx.12)

    참외는 원래 안먹어서 ㅜㅜ
    관심없었어요

  • 9. 밑에 글쓴 사람이
    '23.6.28 10:20 AM (211.234.xxx.247)

    하고 싶은 말은 조선 기사 제목 끝부분 아닐까요?

  • 10. 조선일보
    '23.6.28 10:20 AM (211.234.xxx.247)

    " 오염수 괴담도 판박이”
    " 오염수 괴담도 판박이” ㅎㅎ

    (조선) 광우병 시위 주도자 “당시 팩트엔 관심 없었다, 오염수 괴담도 판박이” -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72325

  • 11. 저는 지금도
    '23.6.28 10:22 AM (121.190.xxx.146)

    그 전자파 타령도 거기 농민들이 사드반대 시위하면서 사드때문에 발생하는 전자파때문에 농사안된다고 난리쳐서 그런거잖아요. 실제로도 고압송전탑근처에서 작물들이 제대로 못자란다는 주장도 있고요,

    전자레인지 전자파 유해설은 믿으면서 전자파에 노출된 참외는 또 괴담이라하고... 사람들이 일관성이 없어요.믿

  • 12. ...
    '23.6.28 10:23 AM (116.125.xxx.12)

    검역주권이 생겼는데
    괴담이래

  • 13. 저는 지금도
    '23.6.28 10:28 AM (121.190.xxx.146)

    그러게 말이에요. 애초에 노무현때부터 광우병 위험하다고 동네방네 떠들던 조선일보가 정권바뀌자마자 입장 싹 바꿔 조용하더니 명박이가 수입제한 풀려니까 괴담타령하는게 얼마나 기가 막혔는데, 그걸 괴담이니 뭐니...그게 괴담이면 조선일보부터 머리박고 사죄해야하는 거 아닙니까?

  • 14. 저는 지금도
    '23.6.28 10:29 AM (121.190.xxx.146)

    광우병이 괴담인데 왜 아직도 영구과 유럽지역 일정기간 이상 거주자는 헌혈 금지인가요?

  • 15. ㅎㅎㅎ
    '23.6.28 10:43 AM (175.211.xxx.235)

    저도 저런 사람이 있었는지도 몰랐네요 우리한테 안좋은 고기 보내는 게 팩트였죠 윤빠들아
    내 자식한테 그런 오래된 고기 먹이기 싫었다고요 미국산 저질 고기 당신들 가정에 계속 먹여보지 왜!

  • 16. ??
    '23.6.28 11:12 AM (61.47.xxx.114)

    해외뉴스에서도 나왔는데요
    인간광우병 환자 나타난거??
    그럼 언론도 가짜??

  • 17. 원희룡
    '23.6.28 11:23 AM (172.56.xxx.190)

    황보승희 돈 받은거 나왔던데 그것도 아뭇소리 안하네요?
    만약 민주당 누가 그랬음 난리났을텐데
    탈당했다며 조사도 안하더군요

  • 18. 광우병때
    '23.6.28 11:51 AM (121.162.xxx.227)

    들끓는 82보기 힘들었어요
    저랑 저희가족들 다 어처구니 없었어요

  • 19. ..
    '23.6.28 12:57 PM (211.108.xxx.12)

    그때 PD 수첩 보고 나갔어도 후속 팩트체크가 됐으면 '아.. 그때 PD 수첩 주장이 사실이 아니구나.' 생각할 수 있는 머리 정도는 있어야죠.
    아직도 광우병 노래 부르는 인간들 보면 괴담 소리가 안 나올 수가 없죠.
    그리고 그 보도했던 사람들 반성없이 그 허튼 짓 또 하고 있는 걸 보면 기가 막히고요.

  • 20. ...
    '23.6.28 12:59 PM (211.108.xxx.12)

    생각이라는 걸 할 줄 안다면 생각을 고쳐 먹을 줄도 알아야죠.
    그래야 생각을 한다고 말할 수 있는 겁니다.

  • 21. ...
    '23.6.28 1:40 PM (116.125.xxx.12)

    접대부 알바혼자 설치네

  • 22. ...
    '23.6.29 12:49 AM (211.108.xxx.12)

    접대부???
    당신 뇌가 처리할 수 있는 생각의 범위가 겨우 그거예요?
    그 주제에 생각이란 걸 운운하는 가소로워서..ㅎㅎㅎ
    세상에나.. 딸을 둘이나 키운다고요?
    딸을 둘이나 키우는 엄마가 증거도 없이 접대부, 알바
    .. 그 후과가 두렵지도 않은가봐요.
    저렴하고 경멸스러운 자신의 삶이나 돌아보세요

    생각이란 게 가능하다면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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