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대학교 입학하면서 자취하는데 식비가 부족했다. 하루에 1만원 이상 쓰기 어렵지 않나. 생활비가 모자랄 정도로 식비가 나가니까 주변에서 '먹방'을 해보라고 권했다. 하루에 1만원만 벌었으면 좋겠다는 심정으로 소소한 장비로 시작했다"고 말했다.
어마어마한 수입도 밝혔다. 쯔양은 "직장 생활하는 다른 친구들에 비하면 몇 배, 수십 배에 달하는 금액이고, 먹고 싶은 것 다 먹고 싶은 정도를 벌고 있다"고 말했다.
이광기가 "27살 또래 친구들의 1년치 연봉을 매월 벌지 않나 싶다"고 추측하자 쯔양은 "다 다르겠지만 그 정도 된다"고 인정했다.
https://v.daum.net/v/20230627153603163
남들보다 몇배 수십배 먹고 살도 하나도 안찌고 돈도 많이 벌고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