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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드라마 악귀 싸이코 부부말이에요

... 조회수 : 3,313
작성일 : 2023-06-26 10:42:14
애를 낳아 신고도 안하고 맞은 흉터도 있던데
아들은 아빠한테 맞아 늘 터져 다녔던거죠
부모보다 나은 오빠네요
결국 죽어서 동생 살리고요
IP : 61.75.xxx.13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띠엄봐서
    '23.6.26 10:45 AM (121.133.xxx.137)

    왜 출생신고도 안하고
    방치한건데요?
    그냥 학대가 천성이라?
    전 또 유괴해온줄

  • 2. 현실에도
    '23.6.26 11:04 AM (121.121.xxx.212)

    본인이 낳은 아이 방치하고 학대하는 사건 종종 있잖아요.

  • 3. ..
    '23.6.26 11:29 AM (220.87.xxx.173) - 삭제된댓글

    아, 전 띄엄띄엄 봐서 유괴해온 아이인줄 알았어요
    친자식이었군요

  • 4. 제제하루
    '23.6.26 11:33 AM (125.178.xxx.218)

    왜?생각하고 몇번을 봐도 안 나와 뭐지 했네요.
    그런 인간들 많은거 뉴스로 보면서 ㅠ

  • 5. ...
    '23.6.26 12:14 PM (14.53.xxx.238)

    그부분 너무 불친절했어요. 왜 그 여자아이를 출생신고도 안하고 학대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남편이랑 저랑 편집하다가 내용 날린건가 했네요.

  • 6. ㅇㅇㅇ
    '23.6.26 1:34 PM (211.192.xxx.145)

    뉴스에 보도 되는 어린이 학대, 감금 사건들도 이유가 뭔지 명확하게 안 나오고 다 아동학대로 퉁치니
    현실반영인 듯

  • 7. 그러게요
    '23.6.26 1:35 PM (1.237.xxx.220)

    왜 그랬는지 설명이 없어서 답답한 부분이었어요.
    전 아이들을 유괴해 와서 키웠나 했어요.
    연출이 별로라더니 이런걸 두고 하는 말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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