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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래서 서울에 비 언제오려나요?

기다림 조회수 : 2,867
작성일 : 2023-06-26 10:34:33
기다리게되네요
안오니 이상
IP : 220.118.xxx.11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6.26 10:35 AM (61.75.xxx.130)

    서울 어디세요?
    새벽에 엄청 쏟아지던데요

  • 2. ..
    '23.6.26 10:35 AM (118.235.xxx.54)

    밤에 엄청 오다가 지금 잠깐 소강상태인거죠?

  • 3. ..
    '23.6.26 10:36 AM (121.131.xxx.153) - 삭제된댓글

    서울 어딘데 비가 안와요?
    새벽에 엄청 오고 지금도 내리고 있는데

  • 4. 기다림
    '23.6.26 10:37 AM (220.118.xxx.115)

    양천구입니다
    여긴 새벽에 비안왔어요
    왔나?? 꿀잠자서ㅜ

  • 5. 기다림
    '23.6.26 10:37 AM (220.118.xxx.115)

    헉 창밖보니 땅 젖어있네요
    우울증인줄 알았는데
    꿀잠자다니ㅜㅜ

  • 6. ..
    '23.6.26 10:42 AM (211.208.xxx.199)

    밤새 잘 주무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는 창문이 축축한김에 창유리를 닦았어요.
    또 비가 와서 더러워지겠지만
    비로 유리의 때가 불어서 한 번만 문질러도 잘 닦이네요.

  • 7. 새벽
    '23.6.26 10:43 AM (119.196.xxx.75)

    엄청 쏟아졌어요. 서초

  • 8. ..m
    '23.6.26 10:44 AM (211.36.xxx.151)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쯧

  • 9. 약간
    '23.6.26 10:45 AM (210.217.xxx.103)

    평소에 잠 못 자던 이들이 비오면 더 숙면하고 잘 자던 이들은 비오면 비소리에 깨고 제 주변은 꼭 그래요

  • 10. 진주이쁜이
    '23.6.26 10:53 AM (125.181.xxx.204)

    꿀잠 자서 잘하셨네요
    비 소리에 숙면이 잘되죠
    어릴적
    비오면 잠 잘 잤었어요 ㅎ

  • 11. 경기도
    '23.6.26 11:05 AM (121.137.xxx.231)

    새벽에 엄청 쏟아졌습니다.
    창문이 다 젖을 정도로요.
    창문 닫고 자면 웬만하면 소리 안들리는데도
    어제 새벽 비가 엄청 쏟아져서
    잠결에도 소리가 들리더군요.

  • 12. 오늘은2
    '23.6.26 11:11 AM (14.32.xxx.34)

    새벽에 많이 왔고요
    여섯 시 언저리에도 많이 왔어요
    출근 시간에 좀 잠잠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요

  • 13. happ
    '23.6.26 11:14 AM (223.62.xxx.22)

    종론데요 아침에 퍼붓고 소강
    오후 2시이후 또 온다네요
    네이버만 켜도 시간별로
    지역구 나눠서 예보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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