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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다니시는 분만

성령 조회수 : 1,853
작성일 : 2023-06-25 19:16:05
 이런 교회 저런 교회도 있고 교회에 별 사람 다 있다고 하지만 막상 당해보니 너무 심하네요.
 모태가 아니었다면 교회 발길 끊고 온라인으로만 예배 드리고 싶어요. 그런데 가족들이 함께 다녀서 
혼자 안 가기도 참 난감하네요. 등록한지는 얼마 안되었어요. 그런데 구역모임 안가고 봉사 안하고 그래서
아는 사람이 없다보니 무시하는 이상한 말을 하는 사람이 있어요. 안면도 없는데... 너무 황당해서 그 자리에서 대응을 하면
내가 우스운 사람이 될까봐 가만 있었는데 기분이 참 더럽네요. 또 내가 안 나오면 그 말이 진실이고 상처받은 것처럼 보일까봐 오기로 나오는데 또 그러면 한대 치고 싶은 충동이 들 정도에요. 나이먹고 결혼도 한 사람이 남편 옆에 있으니 아주 용감하더라구요. 한편으론 그 교회가 성령이 충만하지 못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너무 작은 교회라 혼자 있으면 눈에 띄는 것 같아요. 아, 이래서 조용히 다니고 싶으면 큰 교회를 가나부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IP : 175.116.xxx.15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3.6.25 7:19 PM (106.101.xxx.173) - 삭제된댓글

    옮기시길 추천드려요
    요즘 교회도 참 편차가 너무 심해서ㅠ
    우리교회 성령 충만해서 행복한데 추천해 드리고싶네요
    하나님 주시는 위로와 평강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람 보지마시고 오직 성령하나님 보시고 강건하세요♡

  • 2. 아고
    '23.6.25 7:56 PM (210.205.xxx.119)

    첫댓글이 이렇게 주옥같을 줄이야..정말 감사해요

  • 3. ...
    '23.6.25 8:57 PM (59.19.xxx.62)

    내 인생에 영향을 줄만한 사람도 아닌 사람에게 감정 쓰지 마시고 교회 바꾸세요 저도 교인이지만 너무 작은 교회보단 규모가 좀 있는곳 가게 되더라구요

  • 4. 주만 바라볼지라
    '23.6.25 9:02 PM (121.169.xxx.143)

    가족이 같이 다니신다며 아는 사람이 없다는건 뭘까요

    암튼 교회 다니며 사람에게 시험받고 떠나는 경우가
    많은데 그 분을 용서하시고 축복하는 기도를 매일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회개 용서 축복…대적기도까지
    그러다보면 점차 안미워져요
    제가 그엏게 이겨내거든요

    어떤 교회를 가도 크고 작은 어려움은 있답니다

  • 5. ㄴㄷ
    '23.6.25 9:08 PM (211.112.xxx.173)

    저 같은 경우는 하나님께 그 미워하는 사람을
    사랑하게 해주세요. 하고 기도드리면 응답을 주시더라구요. 성경에 원수를 사랑하라 하시잖아요.
    그 순종을 보시는것 아닐까요.
    교회를 옮기시던지 아님 사랑을 구하는 기도를 드려보세요.

  • 6. 댓글중에
    '23.6.25 10:45 PM (223.39.xxx.224)

    교회에 성령이 충만하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나여?
    뭘보고 성령이 충만하다고 하는건지 궁금하네요. 목사가 성령충만, 성령충만 강조하니 세뇌된 것아닌지?

  • 7. 딴 교회 가세요
    '23.6.26 1:35 AM (59.28.xxx.63)

    원만하고 조용하게 해결 해 줄 수 있는 분들이 없다면
    가족들이 있다고 하더라도
    다른 교회로 가시길.

    가족이 다 옮기셔도 되구요. 교회 옮긴다고 죄책감 가질 필요 없습니다.

    한 교회에서 오랜 세월 버티면서 자리를 지켜낸다는 것도 정말 대단하고 훌륭한 일이라고 생각이 되지만요.
    한계가 다다른다면 대판 싸우기 전에 옮기셔도 괜찮습니다

  • 8. 첫댓인데요
    '23.6.26 7:25 AM (116.34.xxx.24) - 삭제된댓글

    제가 한교회를 15년 다니다가 그 교회가 성령충만했는데 제가 충만하지 못하고 어버버 썬데이로 십년을 넘게 다닌거죠

    그러다가 그 교회가 너무 커지고 커지고 성도가 몰리니까 목사님이 일만성도를 파송시킨다 선포하세요
    그러겠거니 그냥 흘렸는데 진짜 다 내보네요...마지막주 설교 울면서 눈물로 드리고서는 파송된 집앞교회로 다니면서 이찬수목사님의 하나님은 누구신가...파송받아 새 개척교회 목사님을 보며 드디어 나의 하나님을 만나게됩니다

    지금 새 개척교회도 성령 충만하고 이제는 그것을 느끼고 매주 은혜를 경험해요 그 성도를 품고 기도하는게 당연히 제일 좋고 하나님 기뻐하시는 일이라 생각되는데
    저는 제가 연약한 세월이 길어서 그랬는지 건강한 공동체와 교역자분들이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옮기라 말씀드렸답니다....

  • 9. ㄴㄴ
    '23.7.6 3:56 PM (220.94.xxx.68)

    우선 아무 교회를 가면 안 되구요
    좋은 교회를 가시는 것이 먼저시구요.
    좋은 교회 가시더라도 이상한 사람들은 있을거에요.
    그런데 우선은 교회 선별부터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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