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것 보다 일시적인 그런 것 말고 완전히 외도하는 경우도 많은지요?
어떤 부인이 변호사 남편과 사이가 안좋았는데 너무 계산적이라서 같이 살기 피곤하지만
책잡힐 일은 안만들어서 바람펴도 흔적을 안남기거나 아니면 적정한 수준에서 만나다 끊는다고 하던데..
의뢰인도 많이 만나고 로펌에 젊은 변호사들도 많은데 딴길로도 많이 샐까요?
그걸 어찌 알겠어요
거지도 바람 필 놈은 피는데.
돈 잘 버는 직업이라고 다 바람 피는것도 아니고.
변호사 선 들어 오셨어요?
특정 직업 언급해가면서
이런 수준떨어지는 글은 대체 왜 쓰는걸까요
오프에 가서 직접 대면해서 물어보세요.
변호사들 외도 많이하느냐고
ㅉㅉㅉㅉ
글이 뭐 이래 -.-
혹시 ㄱㅇㅅ 얘기인가요
무직도 외도 많이해요
급 농사가 생각이 나네요 이글 읽으니…
벼농사 ㅎㅎ
외도하는데 직업따라 다른가요 ?
살다가 이혼할 일 생겼을 때
제일 치사한 상대가
변호사 판검사 남편.
아주 마누라ㅡ피를 말려가며
죽어도 이혼도 안 해주더군요.
생활비는 굶어죽지 않을만큼 주고.
검사와 스폰서보면
검사들도 외도 많이 하잖아요ㅋ
변호사들도 뭐...
예전에 의사부인보고 대놓고 의사들 바람 많이 피운다고 조심하라고 이야기해서 옆에서 괜히 내가 당황한적이 있어요
도대체 그런 소리를 왜 하는지?
반전은 그 이야기한 사람 남편이 바람펴서 이혼했어요
변호사들만 많이 할까요
은행원들도 장난 아니고 기자들도 마찬가지
그러나 이혼할때 제일 드럽고 치사하게 구는건 법조인
법을 잘 아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