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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 신발 신고 고장난 강아지

웃자 조회수 : 2,224
작성일 : 2023-06-23 22:13:38










전에 보고 웃었던 영상인데,
그낭 한 번 웃고싶은 분들 보세요



https://www.instagram.com/reel/CseGYlWN6Zw/?igshid=MzRlODBiNWFlZA==


IP : 39.116.xxx.1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6.23 10:15 PM (172.226.xxx.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 우리 강아지도 그랬었는데~
    에궁 보고싶네요

  • 2. 하하...
    '23.6.23 10:19 PM (14.33.xxx.46) - 삭제된댓글

    너무 귀엽네요.보통 강아지들은 저렇게 어색하고 불편해 보이던데 제 옆에 있는 강아지는 왜 너무나 자연스럽게 잘 걸을까요?ㅎ

  • 3.
    '23.6.23 10:19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귀펄럭 복순이ㅋㅋㅋㅋ

  • 4. **
    '23.6.23 10:23 PM (182.228.xxx.147)

    ㅎㅎ 우리 요키도 딱 저랬어요.
    눈이 두배로 커져서는 어쩔줄을 모르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신겨보고 바로 포기했네요.
    얼마나 웃기던지...

  • 5. 저희도
    '23.6.23 10:52 PM (124.54.xxx.37)

    신발신겼더니 움직이질 않더라구요 ㅋ
    겨울에는 신겼으면 좋겠는데

  • 6. 원글
    '23.6.23 11:09 PM (39.116.xxx.19)

    옛날 말장난감 같아요 ^^

  • 7. 강아지 신발
    '23.6.23 11:30 PM (118.235.xxx.205)

    절대 신키지 말아야...강아지 척추인가?에 치명적으로 안좋다는 전문가의 말입니다.
    웃긴다고들 하는데 전 저 개를 보는게 슬프네요.
    강아지를 사람처럼 만들지 맙시다!
    온갖 리본, 스카프...모자, 배낭가방...날개 다는것 등등.
    강아지는 악세서리가 아닙니다.

  • 8. ....
    '23.6.24 12:03 AM (14.33.xxx.46)

    118.235님처럼 좋은 말을 해주실 수는 있는데 도움 말씀일뿐 선택은 주인이 알아서 하는거라고 봅니다.옷 입히고 리본달고 모자씌운다고 악세서리로 보는게 아닙니다.남들이 모르는,해줘야 하는 이유가 있어서 하는 경우도 있어요.보이는것만 보고 나쁘게 생각하지는 말아주세요.

  • 9. 개 옷입히는거
    '23.6.24 4:47 AM (213.89.xxx.75)

    개 털 피부에 심각하게 안좋다는 글을 봤었어요.
    웃지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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