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몬 치료말인데요.
호르몬이 있으면 좋겠지만
안나오는것도 순리일텐데요.
유방암 위험 높인다는데.
검사하면서 치료받아도
어ㅡ유방암 초기네요. 약 일주일치 먹읍시다 가 아니잖아요.
미국에서 사는 분이 호르몬치료받고 싶다고 어느병원 가냐고 물으니
미국사시는분들이 그런거 없다고 의사가 이상하게 볼거라고 댓글달으신걸 봤거든요.
호르몬치료 안전한가요?
1. ...
'23.6.23 6:39 PM (211.234.xxx.196) - 삭제된댓글저도 갱년기 와서 호르몬 치료제에 관심 갖고있었는데
최근 서울대학병원 유방외과에 검진 받으러 갔다가
번외로 궁금해서 호르몬제 복용 물어보니
담당의가 자기는 절대 반대한다고 하셨어요
유방암 발병율이 2.5배나 높아지고
얻는 것 보다 잃는 게 더 많다고 하더라구요
차라리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된다는 영양보조제가 드시라고 권하더라구요
의사 얘기듣고 호르몬제에 대한 호기심조차 싹 사라졌어요2. ...
'23.6.23 6:40 PM (211.234.xxx.196)저도 갱년기 와서 호르몬 치료제에 관심 갖고있었는데
최근 서울대학병원 유방외과에 검진 받으러 갔다가
번외로 궁금해서 호르몬제 복용 물어보니
담당의가 자기는 절대 반대한다고 하셨어요
유방암 발병율이 2.5배나 높아지고
얻는 것 보다 잃는 게 더 많다고 하더라구요
차라리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된다는 영양보조제 드시라고 권하더라구요
의사 얘기듣고 호르몬제에 대한 호기심조차 싹 사라졌어요3. ....
'23.6.23 7:23 PM (221.140.xxx.34) - 삭제된댓글폐경이라도 여성호르몬이 완전히 사라지는 게 아니에요. 배란을 돕고 임신 가능할 만큼 폭발적인 에너지를 일으킬 정도는 아니지만 개인차는 있겠지만 난소에서 계속 소량 분비되고(난소에서 분비되는 남성호르몬 안드로겐이 어떤 과정을 거쳐 여성호르몬으로 전환되는지 산부인과 전문의가 쓴 책에서 읽음), 근육에서도 여성호르몬이 분비됩니다. 그래서 운동해서 근육량 늘리라고 하는 거예요.
제가 상담했던 여의사들 모두 호르몬 치료 반대했어요. 비정상적으로 일상이 고통스러울 정도면 유방암 검진 6개월마다 필수.
부인과 말고 내과 중년 여의사들에게도 물어보세요.
인터넷 게시판에서 호르몬 치료하세요~~ 이런 누군지도 모르는 댓글들 절대 믿지 마세요.4. 네
'23.6.23 9:00 PM (172.58.xxx.53)맞아요.
분명히 여성암 발병률을 높입니다.
최근 유방암 난소암 유병률 증가는 고령화로 인해 폐경이 늦어지면서
인체가 에스트로겐 노출이 길어지며 생기는게 주원인이구요
노화와 폐경은 인체가 오랜 호르몬노출로 인한 리스크를 줄이려는 당연한 과정인데 -난소나 자궁도 기능을 다해가니 당연히 멈추는거고 뇌 시상하부 등등 ..
인위적으로 호르몬을 투여하는게 더 부작용이 커요
한국이야 그게 돈이되니 권유하는거고요 (각종검사며 보험관련해서 돈이 되죠.)
북미권은 그렇게 안해도 돈을 버는 구조이고 돈에 상관없으니 안하는거죠
노화는 삶의 과정이지 치료해야하는 질병이 아니거든요 (미용상 또는 불편감 때문에 폐경기 여성에게 호르몬치료 권하는걸 아직도 본적도 없고
아마 개인이 비용과 위험감수하고 뭐 미용닥터에게 가면 또 모르겠으나 적어도 메이저 산부인과 병원에선 안해줌)
부작용없다면 왜 여성홀몬 줄때마다 온갖 유방 자궁 피검사하고 주겠어요.5. 네
'23.6.23 9:03 PM (172.58.xxx.53)아마 한국인이 미국 산부인과 가서 이제 폐경이니 생리 더 하게
호르몬치료 해달라하면
매일 근력 운동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갖고 비타민 복용해라 이러고 돌려보냅니다 .
노화는 과정이지 질병이 아닙니다 생리가 멈춘건 멈춰야 하니 멈춘거에요
아마 삼십대 조기폐경의 경우는 뭔가 도와주겠지만
사십중반이후 폐경이행기나 폐경에는 달리 해주는거 없어요6. 그리고
'23.6.23 9:05 PM (172.58.xxx.53)호르몬치료 권하는 곳 보면 거의 개인이 운영하는 미용 산부인과들이지요
서울대 병원급으로 큰 곳에선 권하지 않아요
결국 영리목적이죠7. 76세
'23.6.23 9:24 PM (218.38.xxx.12)울엄마 유방암인데 폐경때 호르몬약 먹은게 원인이라고 믿고 계세요 뮬론 대학병원 의사는 꼭 그렇다고 볼수는 없다고 했죠
그당시에는 많이들 먹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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