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킹더랜드...보신분 계신가요? ㅜ

........... 조회수 : 5,522
작성일 : 2023-06-23 11:01:19
82쿡에서 옷소매 광풍이 불때 뒤늦게 합류했다가
아주 남주캐릭터랑 스토리에 빠져가지구 한동안 정신 못차리다가 이준호 차기작이라 해서 엄청 기대했었어요

사실 차기작 결정되고 시놉보고 좀 진부하다 느끼긴해도..대본을 100개를 넘게 받았고 그 중에 고르고 골랐으니 이유가 있겠지 싶어서, 오늘 1,2회 몰아보고 낼 3회 봐야지 했는데..
1회 보다가 말았어요.ㅠ 너무 기대해서 그런가여..1년을 기다렸는데

낙하산타고 내려오는거 부터 읭?
윤아가 진상으로 오해해도 그렇지 트레이드밀 갑자기 꺼버려서 손님 넘어지게 하고,
여주친구들 상사들은 왜그런가요..불편해요 ㅠ
영국 대저택도..뭐지..싶고 (백인 집사? 왠말이냐 다운튼애비인가요)
맨 마지막에 윤아와 준호 만나는씬 꼭 그렇게 똥싸는 모습으로 그래야하는건가요.

사랑을 그대품안에 같기도 하고(연식나오네요)
팬심으로 참고 보다가 2화는 못보겠어요 ㅠㅠ

기대가 커서 그른가... 옷소매급 생각해서 그런가..
우영우 더글로리 모범택시 같은 드라마 보다가 눈이 높아졌나..오랜만에 금요일날 휴가쓰고 애들 학교 보내고 커피마시면서 기대하며 봤는데 실망이네요ㅠ
IP : 58.233.xxx.82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드라마퀄리티
    '23.6.23 11:05 AM (112.152.xxx.66)

    요즘 드라마 퀄리티가 중간이 없어요ㅠㅠ

    고퀄
    아님 진짜~나 킹더~처럼 진부하면서 억지스럽고
    킹더는 남주가 저렇게 소비되는게 아까워요 ㅠㅠ

  • 2. ......;;
    '23.6.23 11:05 AM (106.101.xxx.237)

    완전 유치하고
    오그라들고

    여주 연기도 미치게 오그라들고
    심하게 올드하고

    진짜 그러한데

    저 그거 보고있더라구요
    그냥 모든게 심란하니 그런거보면서 쉬는건가싶고

  • 3. ㅇㅇ
    '23.6.23 11:08 AM (198.16.xxx.27) - 삭제된댓글

    안 봤는데 그 정도인가요?ㅠ
    옷소매는 진짜 좋았는데 ㅠㅠ

  • 4. ㅋㅋㅋ
    '23.6.23 11:09 AM (27.169.xxx.211)

    진짜 조연 에피도 민망해 죽겠어요
    참치 대가리, 똥습 드립, 키즈카페 댄스
    캐리어 굴려서 남의 머리 박을 때 껐어야 했는데
    다 제 탓입니다 ㅜ

  • 5. ....
    '23.6.23 11:11 AM (59.15.xxx.137)

    좋은 대본 많이 갔을텐데 아쉽네요.
    볼만한 작품으로 나올 줄 알았어요.

  • 6. 원글
    '23.6.23 11:12 AM (58.233.xxx.82)

    팬심으로 참고 보다가..보면서 자꾸
    아니 왜 이런 작품을 100개중에 선택했지?
    사극에서 왕으로 했으니 현대에서도 계속 왕(재벌남주)하고싶었나? 아님 윤아랑 꼭 같이 로코를 원했나? 이런생각이 들아서 에이..내가 왜 이러면서 보냐 그만보자..싶어서 껐어요ㅠ

  • 7. 기대가 커서
    '23.6.23 11:12 AM (121.165.xxx.112)

    인듯요.
    전 별 기대없이 봤는데 재미있던데요.
    다만 준호 에피소드 보다 윤아와 친구들 에피가 재미있었어요.
    굥교롭게도 셋다 서비스직 사회초년생들
    온갖 갑질은 다보고 사회생활 했을..

  • 8. ...
    '23.6.23 11:14 AM (210.123.xxx.69)

    2회부터는 재밌어요
    밥 먹으면서 집안일하면서 오며가며
    가볍고 편하게 보는 드라마ㅎ
    시간은 순삭입니다
    유치하지만 피식피식 웃으면서 봅니다

  • 9. 기대없이
    '23.6.23 11:16 AM (121.175.xxx.142)

    내용이야 뻔하고
    선남선녀 보는 재미로
    그냥 봐요
    만화다 생각하고...

  • 10. **
    '23.6.23 11:16 AM (210.96.xxx.45)

    2회는 더 웃겨요~~
    준호 혼자 오픈카 타는데 그냥 준호 드라이브 씬만 찍어서 무슨 화보 같고
    호텔씬도 그렇고
    그냥 스토리, 대사 다 개떡같은데... 화보 보는거 같아요

  • 11. 동네아낙
    '23.6.23 11:17 AM (223.33.xxx.17)

    눈 둘 곳이 없음

  • 12. ㅇㅇ
    '23.6.23 11:22 AM (211.206.xxx.238)

    저도 1회 보고 포기요
    동네 맘카페 분위기도 그렇더라구요
    그간 우리들이 얼마나 눈이 높아졌는데
    겨우 저런 스토리로 싶더군요
    그와중에 윤아 중국어할때 너무 찰떡이더라구요

  • 13. .........
    '23.6.23 11:31 AM (183.97.xxx.26)

    재밌던데요. 이번주부터 본방보려고해요. 그런데 윤아가 약간 구혜선 느낌이 났어요. 저는 윤아 좋아합니다 ㅎㅎ

  • 14. ..
    '23.6.23 11:32 AM (112.223.xxx.58)

    도대체 대본 뭐 보고 골랐을까요
    클리셰덩어리...흔하게 봐온 내용과 연출
    웃기지도 않은데 웃으라고 넣은듯한 코믹설정들

  • 15. 윤아조아
    '23.6.23 11:33 AM (121.175.xxx.142)

    윤아는 살짝 살찌니까
    훨씬 이쁘네요

  • 16. ㅋㅋㅋㅋㅋㅋㅋ
    '23.6.23 11:34 AM (1.245.xxx.158) - 삭제된댓글

    100개중에 고른거라구요??ㅋㅋㅋㅋㅋ푸하하

  • 17. 00
    '23.6.23 11:47 AM (12.3.xxx.171)

    남주: 싸가지없고 차가운 재벌 2세 남주. 누나와 이복남매로 경영권다툼 경쟁관계. 아마 친모에 대한 슬픈 비밀 간직.
    여주: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밝고 씩씩하고 싹싹한 캔디형 여주

    아주 닳고 딸은 진부한 캐릭터설정과 유치한 스토리. 어디선가 백번은 반듯한 설정입니다

  • 18. 00
    '23.6.23 11:50 AM (12.3.xxx.171) - 삭제된댓글

    ㄴ 이어서...
    이제 싸가지없는 재벌2세 나무와 착하고 씩씩한 생계형 캔디형여주와의 로맨스...신데렐라 스토리...그만할때도 되지 않았나요? 저렇게 비현실적인 설정과 스토리 너무 많이 써먹었잖아요. 윤아는 얼굴 통통해진 오히려 전보다 더 예쁘더라구요

  • 19. 00
    '23.6.23 11:51 AM (12.3.xxx.171)

    이어서...
    이제 싸가지없는 재벌2세 남주와 착하고 씩씩한 생계형 캔디형여주와의 로맨스...신데렐라 스토리...그만할때도 되지 않았나요? 저렇게 비현실적인 설정과 스토리 너무 많이 써먹었잖아요. 윤아는 얼굴 통통해지니 오히려 전보다 더 예쁘더라구요

  • 20. ..
    '23.6.23 11:52 AM (140.213.xxx.110)

    아 팬이었는데 나는 팬이 아닌가보다. 팬심으로도 보기힘들어서 ㅜㅜ

  • 21. 저는
    '23.6.23 11:53 AM (106.101.xxx.20)

    유치해서 보기 시작했어요 ㅎㅎ
    깨알같이 대사도 웃기고

  • 22. ㅎㅎㅎ
    '23.6.23 12:17 PM (39.12.xxx.126)

    준호 연기만 쓸데없이 고퀄이네~ 이러면서 보니 1시간 순삭이던데요. 나름 낄낄 거리는 나를 발견하고 나 이런거 좋아했네 싶었고 ㅎㅎㅎ

  • 23. ....
    '23.6.23 12:22 PM (218.155.xxx.202)

    이런류 드라마가 잘 나오면 사내맞선같이 초대박이 되기도 하고요
    안효섭은 연기도 뭔가 어설펐는데 드라마가 너무 웃겼는데 말이죠

  • 24.
    '23.6.23 12:25 PM (61.109.xxx.211)

    아무 생각없이 혼자 큭큭 거리며 밥친구 할수 있어 좋았어요
    그 와중에 두 배우 딕션 너무 좋아서 귀를 후벼 파더라고요

  • 25. ...
    '23.6.23 12:27 PM (221.138.xxx.139)

    저는 옷소매도 별로였는데...

  • 26.
    '23.6.23 12:45 PM (182.225.xxx.31)

    전 예고보다가 손발 오그라들어서 1회 잠깐보다 말았어요
    거의 10개월인지 1년을 찍었다는데 해외로케 때문인건지
    그얘기가 그얘기인 내용이죠
    이준호는 왜 이걸 선택한걸까 싶어요

  • 27.
    '23.6.23 1:08 PM (180.230.xxx.163)

    뉴스만봐도 머리가 지끈거려 그냥 암생각없이 보는 드라마로 딱이네요. 범인 찾기도 귀찮고 음침한 이야기도 안내키고. ㅎㅎ

  • 28. ..
    '23.6.23 1:17 PM (106.101.xxx.97) - 삭제된댓글

    제겐 진짜 시간 아까운 드라마더라구요ㅠ
    배우들도 무매력

  • 29.
    '23.6.23 1:29 PM (112.146.xxx.207)

    잘 생각해 보세요,
    옷소매도 말도 안 되는 장면 많았어요.
    궁중에서 소년소녀가 따로 만나고,
    호수로 달려가고, 빠지고, 우왕좌왕 하는 중에 넘어지고 그 서슬에 안기고 ㅋㅋ 엎어지고 물에 빠지고
    이런 건 로코 현대물과 똑같았고,
    둘이 도서관에서 마주치고
    여주가 누군지 모를 상대 선비(왕자인 줄 모를 때)에게 틱틱대는 것도 그렇고요:
    뭐 똑같죠 ㅋ 하나 다를 게 없음.

    가끔 여주가 폭주할 땐
    감정선이 너무 독단적이라, 저게 저럴 일인가…? 갸우뚱해지는 것도 있고요.
    (이건 대본의 부족)

    단, 여주의 연기력과 차분한 목소리,
    가끔 나오던 뛰어난 장면
    이런 게 전체를 덮어 준 거죠.
    사극 로코물이라는 점은 마찬가지…


    결국 이 킹더랜드도
    그런 빛나는 장면을 얼마나 잘 넣어서 살리느냐에 성패가 달려 있을 거예요.

    생각해 보면
    완벽한 드라마는 없는 것 같아요, 괜찮은 장면의 수가 많으면 명작이 되고 적으면 평작이 되고 없으면 망작이 될 뿐 ㅎ

    (‘나의 아저씨’ 저도 참 좋아합니다만
    여자애가 살인을 저지른 것도
    그 학력으로 그런 기업에 들어가는 것도
    도청도 ㅋㅋㅋㅋㅋㅋ
    그 남자애가 그렇게 꾸준히 찾아와 패는 것도
    이상하긴 다 이상하잖아요?
    아무리 현실에서는 드라마보다 더 이상한 일이 일어난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드라마에 어느 정도 개연성이 있어야지.

    그런데 그렇게 웃긴, 도청이라는 설정도
    지안이의 ‘잘못했습니다’로 덮이고
    박부장의 ‘아득히 먼 곳’으로 눈물과 함께 덮이고…
    ‘오늘의 팬티’ 얘기에서 덮이고 덮이고

    할머니 앞에서 하는 지안이의 수화와 맺히는 눈물에 덮이고…

    결국 시청자는 자기가 사랑했던 장면만 머리에 남기고
    이상했던 건 지워 버리거든요.
    킹더랜드는 왠지 망의 냄새가 솔솔 나기는 하지만
    어쨌든… 우리가 사랑한 다른 드라마들도 어이없는 장면들이 많기는 많았다
    결국 사랑의 포인트는, 완벽함이 아니라 다른 데에 있다

    뭐 이런 생각입니다.)

  • 30. ㅡㅡㅡㅡ
    '23.6.23 1:44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채널 돌리다가
    슈트빨 막 떨치면서 웬 남자가 멋있게 쏴악 나오는데
    누굴까 막 기대하다가 얼굴이 똭! 준호인거 보고.
    그냥 채널 돌렸어요.
    옷소매를 안봐서 그런가.
    준호는 별 임팩트가 없네요.

  • 31. 헐헐
    '23.6.23 2:07 PM (211.58.xxx.161)

    옷소매재밌다해서 억지로보다가 도저히 못보겠어서 안봤는데
    킹더랜드 100개중에서 고른거라고요??
    준호나오는건 걍 믿고 걸러야겠네요

  • 32. 000
    '23.6.23 2:17 PM (110.11.xxx.234)

    좋은 드라마들이 많아서 눈이 많이 높아진 탓도 있죠ㅎㅎ
    드라마가 중간이 없다는데 동의합니다.
    고퀄 아님 1회부터 때려치게 생겨서 볼수가 없어요.
    유치해도 봐지는게 있고 도저히 못보는게 있어요.

  • 33. 원글
    '23.6.23 2:58 PM (58.233.xxx.82)

    기대가 컸나봐요.보면 볼수록 100개 중에 고른게 이거야? 싶은 생각이...ㅜ 1화에 그 비서가 준호한테 '도련님'이라고 부르는것도 대체 이거 조선시대냐 싶더라구요.. 2화도 재밌어진다 하니 한번만 더 참고 봐야겠어요

  • 34.
    '23.6.23 3:20 PM (39.115.xxx.214)

    옷소매때 준호가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좀 편안한 드라마가 하고싶었대요. 드라마 배역에 몰입하는 스타일이라 그런가봐요
    2회부터는 좀 나아지니까 편안하게 봐보세요.
    전 3회 기다립니다

  • 35. ㅋㅋㅋ
    '23.6.23 3:58 PM (61.109.xxx.211)

    원글님~~
    '도련님'에서 '본부장님'으로 호칭 바뀌어요
    아 '본부장님'도 좀 그렇죠? 언제적 본부장인지...

  • 36. ㅁㅁㅁ
    '23.6.23 8:17 PM (211.51.xxx.77)

    한국드라마의 온갖 클리셰를 의도적으로 모아놓은 것 같아요.
    아무생각없이 가볍게 보기 좋은 드라마

  • 37. ㅡㅡ
    '23.6.23 9:31 PM (121.166.xxx.43) - 삭제된댓글

    준호는
    상대배역 윤아 보고
    선택한 거 같아요.
    순전히 저 혼자만의 생각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78892 후쿠시마 '오염수 반대' 노트북에 붙였다고 징계안 회부. 15 !!!!! 2023/06/23 2,361
1478891 남편 말이 이상해요. 4 ddd 2023/06/23 2,910
1478890 동물 유튜브는 뭐보시나요? 8 베베 2023/06/23 1,004
1478889 여기 춘천인데, 무슨 미그기 날아다니는 소리가 나요. 4 뭐지? 2023/06/23 1,734
1478888 제가 불편한게 이상한가요? 28 2023/06/23 6,517
1478887 유튜브 영상에 댓글 질문을 올렸는데 담날보니 제글이 없어졌어요 질문 2023/06/23 416
1478886 나쁜엄마 뒤늦게 완주했어요 8 .. 2023/06/23 2,371
1478885 10년만에 경찰차벽트럭 부활, 용산 경비 위해 7 ... 2023/06/23 765
1478884 채식주의자 1부 읽었어요. 14 .... 2023/06/23 3,258
1478883 지갑은 밝은색 말리실거죠? 11 2023/06/23 1,764
1478882 (20년12월)"윤석열 징계 효력정지"…대통령.. 2 ... 2023/06/23 1,209
1478881 홍준표 천잰데요 ㅋㅋ 5 .. 2023/06/23 6,175
1478880 제가 예민한건가요? 4 00 2023/06/23 1,130
1478879 과천 현대미술관은 주차가 어찌 되나요? 3 25886 2023/06/23 901
1478878 냉면육수로 오이냉국 만드는 법 풀어주세요~ 20 ... 2023/06/23 3,241
1478877 50대직장인.토익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집중할게 필요해서요) 2 알파벳만 기.. 2023/06/23 813
1478876 50분 지하철 거리 숙소 너무 한가요?? 시드니 여행 8 시드니 2023/06/23 1,503
1478875 아침에 기분 좋았던 일 5 데헷 2023/06/23 1,797
1478874 출산 두달째… 혈압 내려갈까요? 4 hㅇㅁㅇ 2023/06/23 1,133
1478873 더 아끼는 방법 구석구석 찾아주세요 53 .. 2023/06/23 6,482
1478872 고속철을 타고 지방에 가는데.. 1 간만에 2023/06/23 1,039
1478871 잠수정 이해가 안가네요 14 ㅇㅇ 2023/06/23 5,112
1478870 안 아낄 거라고 명랑한 내친구 6 친구사랑 2023/06/23 4,332
1478869 시댁가면 살때문에 짜증이 납니다. 16 eee 2023/06/23 6,689
1478868 전자담배냄새는 어떤건가요? 배수구냄새ㅠㅠ 4 ??? 2023/06/23 2,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