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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안 84가 만약 사위로 들어오고싶다면 환영하나요??

궁금해요 조회수 : 5,833
작성일 : 2023-06-22 22:53:03
딸부모님들

솔직히요
IP : 117.110.xxx.203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6.22 10:53 PM (223.39.xxx.102) - 삭제된댓글

    결혼, 부부얘기 안 지겨우세요?

  • 2. ...
    '23.6.22 10:54 PM (39.7.xxx.5)

    왜 지난 이슈에 불을 지피시나요

  • 3.
    '23.6.22 10:56 PM (118.235.xxx.133)

    환영

    외모 그 정도면 훌륭하고
    성격 그 정도면 모나거나 까탈스럽지 않아 좋고
    경제력 훌륭하고

    전문직 보다 나은 조건인데요??

  • 4. 기안이
    '23.6.22 10:59 P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내 딸 쳐다나 볼까요?
    물론 내딸도 전문직에 강남에 아파트 있는데 갖다대기 어려울듯요.
    객관적으로 내딸도 어디내놔서 조건 안딸리지만 여기서 재단할 레벨이 아닌듯

  • 5. 안돼요ㅠ
    '23.6.22 11:02 PM (112.168.xxx.139)

    기안한테 감정없지만
    사위로는 절대 안될 듯

    환영하신다는 댓글이 놀랍네요 저는..

  • 6. ㅋㅋ
    '23.6.22 11:02 PM (223.38.xxx.213)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안하는데 김치국 야무지게 드시네

  • 7. ..
    '23.6.22 11:05 PM (116.39.xxx.162)

    싫은데요.ㅎㅎㅎ

  • 8. ㅇㅇ
    '23.6.22 11:05 PM (125.132.xxx.156)

    서로 좋아하기만하면 물론 환영하죠
    그만한 능력에 인물에 성격도 모나지않고

  • 9. 더 쓰레기가 많은
    '23.6.22 11:06 PM (121.155.xxx.24)

    기안은 평범한 범주가 아니란걸 인정하면 괜찮겠죠 ㅡ

    기안을 평범한 범주로 넣고 생각하면 좀 힘든 사람이죠

    그래도 본인 업계에서 탑이고 열심히 살고 있는데요

    어디 쓰레기 같은 남자랑 비교하는건 아니죠

    사실 그 정도면 쓰레기 같은 남자보다 상입니다

  • 10. 999
    '23.6.22 11:06 PM (221.153.xxx.127) - 삭제된댓글

    내딸도 전문직에 강남에 아파트 있는데 갖다대기 어려울듯요

    정말 그렇게 생각하세요?

  • 11. 노 노
    '23.6.22 11:08 PM (122.44.xxx.208)

    눈치없고 말 가리지않고 생각나는대로 하고
    지금 사회는 그런 사람을 재미있다고 하겠지만
    내사위사 아들로는 노 예요

  • 12. 우리딸이
    '23.6.22 11:10 PM (125.134.xxx.134)

    7살이라 가망이 없네요 ㅎㅎ. 예능에서 허술한 행색으로 구박이나 받아서 그렇지 현실은 65억 건물주 직원 15명 둔 회사 대표 키는 180. 머리숱도 아직은 짱짱하고 나름 배운집안 아들
    아우 인기많겠죠.
    기안이가 지금 결혼 생각이 없을껄요. 그가 하는 예능속 캐릭터나 이미지가 유부남이면 하기 힘든 포지션이고 요즘 남자나이 사십 한참이죠
    4년정도 방송에서 재미 좀 보다가 띠동갑 아래 여자 만나서 결혼하는게 모범적인 답안인것 같은데

  • 13. 요즘 딸아이
    '23.6.22 11:20 P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혼기 꽉 차서 비슷한 주변사람들이랑 짝맞추기 하고 소개해줄 사람 서로 둘러보는데
    개관적으로 건물있고 재산 억대에 이름 들어본 대표고
    화사가 만들어내는 컨텐츠가 확실하고 경쟁력 있으면 그냥 강남아파트 있고 연봉 일억버는 전문직이나 대기업이 대볼 레벨이 아닙니다.
    자기건물 갖고 골프샵 레스토랑 수입제품 유통하는 유통사 하는 젊은 대표들이 자기건물 아닌 임차로 개원한 의시보다 윗길이예요.

  • 14. 요즘 딸아이
    '23.6.22 11:21 P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혼기 꽉 차서 비슷한 주변사람들이랑 짝맞추기 하고 소개해줄 사람 서로 둘러보는데
    개관적으로 건물있고 재산 수백억대에 이름 들어본 대표고
    화사가 만들어내는 컨텐츠가 확실하고 경쟁력 있으면 그냥 강남아파트 있고 연봉 일억버는 전문직이나 대기업이 대볼 레벨이 아닙니다.
    자기건물 갖고 골프샵 레스토랑 수입제품 유통하는 유통사 하는 젊은 대표들이 자기건물 아닌 임차로 개원한 의시보다 윗길이예요.

  • 15. ...
    '23.6.22 11:25 PM (221.151.xxx.109)

    사람이 정상이 아니라 싫어요 ㅡㅡ

  • 16. 그냥
    '23.6.22 11:28 PM (217.149.xxx.202)

    친구나 지인으로 두기에도 힘들어요.
    부모도 감당 못하는거 같던데.

    그 더러운 갠지스강에 들어갔다 나온 옷 그대로
    침대에 누워 자는데
    어휴 정말 토나와요.

  • 17. ㅡㅡㅡㅡ
    '23.6.22 11:30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기안의 능력과 프로다운 면 존중하고,
    순수하고 착한 심성 인정해요.
    근데 남편감으로는 힘들거 같아요.
    내딸 맘고생 하는거 싫어서
    다른 훌륭한 여자분께 양보할래요.

  • 18. .....
    '23.6.22 11:35 PM (118.235.xxx.35)

    그 엄마도 손 놨는데
    어떤 여자가 같이 살 수 있을까요?

    그라고 윗 엄마가 교사인게 무슨 배운 집안???
    남자나이 40이 뭐가 한창?
    뭘 즐기다 띠동갑이랑 결혼하래

    너무나 한남 마인드네요.
    한남들이 기안한테 자아의탁한다더니 진짜인가봐요.
    그래봐아 본인들은 기안처럼 키도 능력도 안돠는데
    드럽고 생활태도 안좋은것만 보고 감정이입하는꼴이
    너무 웃기고 한심해요.

  • 19. 999
    '23.6.22 11:41 PM (221.153.xxx.127) - 삭제된댓글

    경제력 빵빵한 능력있는 사업가에게는
    대보기 힘들겠죠.
    하지만 원글 질문은tv에서 보여지는 기안의 성향을 전제로 하는 것 같아서요.
    나쁜 사람은 아니지만 쉽진 않아 보여요

  • 20.
    '23.6.22 11:52 PM (118.235.xxx.52)

    딸 인생 망칠일 있어요?

  • 21. 60대후반
    '23.6.22 11:54 PM (125.134.xxx.134)

    여성이 교사출신이면 배운 분 맞죠. 아버지도 공무원이였다고 여기 82에서 댓글로 봤는데
    물론 키우는건 할머니가 하셨다고
    공부못하고 뻘소리 많이 하고 시간개념없는 학창시절을 보냈다고 지입으로 이야기 했으니
    부모님이 배운거랑 무슨 상관이겠어요

    기안이가 방송용 모습은 더럽고 민폐여도 실제는 어떨지 좋아하는 여자앞에서는 달라질지는 아무도 모르죠. 예전에 있었던 소속사 윤종신 소속사?
    기안이가 하는 행동이나 방송매너 이런거에 태클걸거나 참견 안했다고 하더라고요. 방송 스케줄도
    본인이 하고 싶음 하고 말고 싶으면 안해도 되고
    자유롭게 풀어놓은거죠. 대충 감잡고 터치를 안한것이 아닐까싶은 ㅡㅡ

    결혼이 필수는 아니지만 본인이 언젠가는 하고 싶어하면 하는게 좋죠. 글고 여자나이 사십이나 결혼힘들지 남자나이 사십대 결혼 큰일 아니예요
    이건 김대호 아나운서도 마찬가지고요

    그리고 능력있고 보이는게 이쁜여자들 널린곳에서 일하는데 당연히 노처녀랑 안사귀죠
    결혼도 어린아가씨랑 할테고요

  • 22. ㅡㅡㅡ
    '23.6.22 11:56 PM (183.105.xxx.185)

    거절 .. adhd 와 같이 사는 저로서는 .. 정말 힘들어요 .. 너무 산만해서 사고를 따라가기 어려운데다 혼자 오해하고 .. 헛생각도 잦고 .. 조울 ? 같이 기분이 널뛰고 안정적인 걸 싫어하는 느낌 .. 술도 너무 좋아함 ..

  • 23. ㅇㅇ
    '23.6.23 12:21 AM (110.70.xxx.10)

    방송인 참 힘든직업이야
    떡줄사람은 생각도 없는데 자기들끼리
    어쩌니 저떠니...

  • 24. 그게
    '23.6.23 12:23 A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기안이 사실 일반인 범주는 아니죠 그러니 화제가되고 순수하게 보이는것..
    결혼생활은 두사람이 평생함께 살아야하는데 함께 살 사람이 둘이 잘맞고 오케이면 되는거지 딸 결혼 반대 찬성이 무슨 소용

  • 25. ㅎㅎ
    '23.6.23 12:25 AM (14.33.xxx.46)

    연예인 욕먹이는것도 가지가지하네요.떡줄 사람은 생각도 안하는데 김칫국 마시는 이 시츄에이션~~웃고갑니다.

  • 26. 무슨
    '23.6.23 12:28 AM (217.149.xxx.202)

    여자 앞에서 달라져요?
    저런 사람은 평생 저러고 살아요.
    저렇게 40년을 살았는데 죽을때까지 저렇게 사는거죠.

    사람 안변해요.

    저런 모습으로 돈 벌어서 건물주 되었으니
    바꿀 이유가 없죠.

  • 27. wii
    '23.6.23 12:53 AM (14.56.xxx.71) - 삭제된댓글

    자기들이 좋다면 허락하죠. 굳이 반대할 정도의 사람인가요?

  • 28. ...
    '23.6.23 6:05 AM (125.137.xxx.77)

    차라리 혼자 살라고....

  • 29. 건물
    '23.6.23 7:02 AM (125.182.xxx.128)

    열채 있는 건물주라도 싫어요.
    돈이 전부가 아닌데다 도대체 아이양육을 어떻게 할까.아이들이 뭘 배울까?기본적인 에티켓을 가르쳐도 훼방놓을 사람.그냥 똑같은 여자 만나게되길

  • 30. 구글
    '23.6.23 7:02 AM (49.224.xxx.84)

    어머


    딸이 선택한거고 부창부수 유유상종
    그 둘이 똑같으면 잘 살겠고 아니 이혼하던가 힘들게 살겠지
    내 남편도 아니고 딸의 선택인데
    사위될 사람 싫다 좋다 판단한다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질문부터가 에러입니다

  • 31. ...
    '23.6.23 7:05 AM (39.7.xxx.5)

    꼭 이렇게 글 써야지만 속이 후련했냐

  • 32. less
    '23.6.23 9:02 AM (182.217.xxx.206)

    싫어요.
    혼자 살아야할 사람인듯

  • 33. ㅇㅇㅇ
    '23.6.23 9:23 AM (211.192.xxx.145)

    진짜 달라요 달라 ㅋ
    남초에서 김연아 같은 며느리 어때 글이나 김혜수랑 결혼하면 어떨까 같은 글은
    본문으로 본 적도 없고
    댓글로라도 달리면 집중포화 주제나 알라고 달립니다.
    여초는 어쩜 아무나 올려놓고 김치국 드링킹 하며 창피한 줄도 모르는지ㅋㅋㅋ

  • 34. ......
    '23.6.23 10:11 AM (110.13.xxx.200)

    너무 싫어요. 차라리 혼자 사라고 할듯...

  • 35. **
    '23.6.23 10:50 AM (210.96.xxx.45)

    환영은 아니고
    내딸이 그사람과 맞는다면요
    그 사람을 받아들이 만큼의 내딸도 독특함이 있으면 반대안하죠

  • 36.
    '23.6.24 11:25 AM (124.50.xxx.207) - 삭제된댓글

    딸  인생 망칠일 있어요?
    %%%

    그딸한테 기안절대 안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37.
    '23.6.24 11:26 AM (124.50.xxx.207)

    사람이 정상이 아니라 싫어요 ㅡㅡ??
    ?????
    기안보고 비정상이라고 한건가요?
    신고감이네요.

  • 38. 알면알수록
    '23.6.24 2:40 PM (211.234.xxx.116)

    https://namu.wiki/w/%EA%B8%B0%EC%95%8884/%EB%85%BC%EB%9E%80%20%EB%B0%8F%20%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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