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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 대기 걸었는데 상주보호자 누가 해야할까요

ㅁㅁㅁ 조회수 : 2,640
작성일 : 2023-06-22 14:37:40
지난 번에 글썼는데 아빠가 재혼하셨고
여명이 길지 않으십니다. 
다발성 뇌 전이가 있으시고요. 

아빠 집에랑 제 집이 차로 2시간 거리에요. 
아빠 집 근처에 샘물 호스피스가 있고, 
아빠 배우자가 그쪽을 선호하기에 일단 대기 걸었거든요.
상주 보호자가 1명밖에 안된다고 해요. 
전 아직 초딩인 아이가 있고 거리가 꽤 멀어서 매일 면회 30분을 위해서
먼 길 가기가 힘든데,
또 아쉽기도 합니다. 
일주일에 2-3일은 그래도 아침부터 저녁까지 있을 수 있는데...
둘이 교대로 보호자 할 수 있게 하면 좋으련만...

그런데 아빠의 배우자가 
7월부터는  일을 해야해서 상주가 힘들다고 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IP : 115.21.xxx.25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6.22 2:41 PM (118.37.xxx.213)

    배우자가 일을 해야한다면 당연히 간병인을 고용해야죠.
    원글님도 힘든 상태잖아요.

  • 2. 호스피스
    '23.6.22 2:45 PM (203.142.xxx.241)

    가실정도면 얼마 안남은건데 그냥 돌아가시거든 일하라고 하면 안되나요? 배우자가 우선이죠. 배우자가 몸이 안좋아 못하는것도 아니고,여지껏 안하던 일을 왜 갑자기 한답니까?

  • 3. 조강지처 아닌
    '23.6.22 2:49 PM (211.208.xxx.8)

    티가 나네요 ㅋ 뭔 노인이 남편 죽게 생겼는데 일을 새로 시작해요??

    아버님이 재혼을 40살 연하랑 하셨나요??

    님은 손 떼세요. 간병인 구해야죠. 아버님 팔자입니다.

    그거 구슬퍼서 간병인으로 가면 내 가정 엉망 됩니다.

  • 4. ....
    '23.6.22 2:53 PM (39.7.xxx.230)

    병실에 몇명씩 와있지 말라는 거 아닌가요 일층서 교대하면 될텐데요

  • 5. ㅇㅇ
    '23.6.22 2:55 PM (106.102.xxx.111)

    배우자가 해야죠
    호스피스 가실정도면 여명이 얼마 안남으신건데
    아내가 돌봐드려야죠

    대신 병원비랑 다른 비용은 원글님이 대시고요

  • 6. 재혼녀가 안한
    '23.6.22 3:02 PM (112.167.xxx.92)

    다는거잖아요 친부가 상속자들에게 증여 상속할게 없나봄 받을게 있다면 저래 일을 한다는 핑계를 대며 피하질 않을텐데 없으니 나몰라라 하는듯

    간병인이라도 써야할듯 차피 오래가진 않을거임 호스피스라

  • 7. ....
    '23.6.22 3:05 PM (115.21.xxx.250)

    대기 등록한 곳이 호스피스로 유명한 곳이라 좋은 곳에 있게 해드리고 싶은데요
    저희 집 근처에도 한 군데 있거든요.
    가까운 곳에 모시고 내가 왔다갔다 할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 8. ㅇㅇ
    '23.6.22 3:07 PM (106.102.xxx.111)

    배우자가 정 못한다고 하면 알아서 간병인 구하라고 하세요

    호스피스 병원 간병인 비용이 얼마나 비싼데요
    그걸 누가대라고요
    2주는 꼼짝 못하고 외출도 못하거든요

    일하러 나가면 한달에 수백만원씩 벌수 있나요

  • 9. ㅁㅁ
    '23.6.22 3:11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온몸 바쳐 할생각도 없으면서 뭔 미련을 그렇게부리심?
    어중간히 아는척해서 입장만 난처해지고

  • 10. 호스피스 간병비
    '23.6.22 5:50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거의 400이상일텐데
    직장에서 그만큼의 수입이 있을까요?
    재혼하는게 병간호도 한다는 무언의 약속인데
    재혼상대가 알아서 하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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