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이 너무 좋더군요, 상업적으로 공장서 제조해 파는거와
비교 불가이더군요. 복분자 술 담그고 싶은데 어디서 사야
할가요? 서울이라서 파는곳이 없을것 같습니다.
판매처와 담그는 방법 좀 알려 주세요.
과일가게에 요즘,널린게 매실과 복분자던데요.
복분자도 6월임 끝나간다는데 담그시려면 오늘이라도 나가셔서 살탕과 복분자 동량으로 넣고 유리병에 매실청 담는거 처럼 하심 되요.
전 놀러갔다 실개천에 오디나무가 많아서 한 3킬로는 따왔나봐요.
그거 설탕 뿌려 담아놨어요.
복분자 생과 파는곳 많은데. 우체국 쇼핑몰 참고하셔요.
생산지에서 직접 사는거 아님. 급랭해서 보내더라구요.
그리고 찾아보면 복분자에 설탕을 아예 담아서 보내주는곳도 있어요.
술이라고하면 아예 술을 담아서 보내주는곳이 있을거에요. 그런거 받으셔도 편할 것 같아요.
선운산농협에 주문해봤어요
9월 되면 팔아요
설탕을 좀 덜 넣는게 나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