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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적인 성격은 타고나나요

인싸 조회수 : 2,879
작성일 : 2023-06-21 10:32:09
사람도 금방 사귀고 사교적인 성격은 타고나는 것 같아요.
성인이 돼서 갑자기 사람들이 따르고
인기있는 경우는 본적이 없네요.
노력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그냥 타고 났다고

어른이 돼서 성격이 바뀐 분들도 있긴 한가요
IP : 223.38.xxx.12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굳이
    '23.6.21 10:33 AM (118.235.xxx.94)

    왜 사교적이어야 하나요 그 노력을 차라리 자기계발에 힘쓰는 게 낫죠

  • 2. 첫댓글
    '23.6.21 10:36 AM (110.70.xxx.130)

    자기계발 얘기가 아니잖아요 ㅠ
    원글님 타고나요.

  • 3. 첫댓글2
    '23.6.21 10:37 AM (106.101.xxx.132)

    사교적일 필요는 없으나 사교적이고 밝은 성격은 많은 도움이 되던대요. 원글님, 타고나요22222. 자기계발에 힘쓰듯 사교성 개발에 힘쓰지 않아도 재능있는 사람이 있어요.

  • 4. 타고
    '23.6.21 10:43 AM (222.239.xxx.66)

    나는건 딱히아닌듯..
    가정환경의영향이 크다보는데
    단 불안하고 화목한가의 차이보다는 그냥 집안분위기의 성향을 닮는것같음.
    힘들게하는가족과 멀어졌거나 아예 따로 독립을하거나
    가족의변화가 있어서 누구와 같이살게되거나 등 집안분위기의 변화에따라 성격이 바뀌는경우가 종종있죠. 특히 사춘기~이십대초반에서

  • 5. 저요
    '23.6.21 10:46 AM (122.32.xxx.116)

    원래 사교적인 성격 아닌데요 - 친한 친구들은 압니다
    좋고 싫음이 뚜렷하고 얼굴에 티나고 말도 날카롭게 하는 편

    나이먹으면서 예의범절 매너를 학습해서 장착한 결과
    겉으로 보기엔 아주 매끄럽게 사회생활하는, 트러블은 절대 일으키지 않는 사람으로 변신했습니다

    그결과 저랑 놀고 싶은 사람 많아지고
    모든 모임에서 부르고, 동기회장 동창회장같은거 뽑을 때 거론되는 편.

    초등학교 다닐때 반장은 착하고 성격좋고 인기있는 애들이 하잖아요
    전 초등학교때 공부만 잘하고 사회성 꽝인 애였거든요
    지금은 그 반대가 되었는데

    사람에 따라 다른 화제 선택하기
    윗사람일 경우 인상에 남을 정도로 예의바르기
    밥먹고 술마실때는 내 의견 없이 묻어가기
    이런걸 신중하게 고려해서 (사실 계산적으로) 하는 편이에요
    천성이 아니라 학습한거거든요

  • 6.
    '23.6.21 10:59 AM (211.114.xxx.77)

    성격은 타고나는거에 자라난 환경. 부모의 영향이 크죠.
    하지만 본인이 노력해서 안되는게 뭐가 있겠어요. 하지만 그에 따른 스트레스는 감수해야할거고.
    타고난대로 사는게 제일 편하긴 하죠. 남한테 피해만 안주면. 기본은 하는거니까.
    그리고 성격이 바뀐다기보다 스스로 바꾸는거죠. 필요에 의해서.

  • 7. ..
    '23.6.21 11:02 AM (121.153.xxx.38)

    사람에 따라 다른 화제 선택하기
    윗사람일 경우 인상에 남을 정도로 예의바르기
    밥먹고 술마실때는 내 의견 없이 묻어가기
    이런걸 신중하게 고려해서 (사실 계산적으로) 하는 편이에요
    천성이 아니라 학습한거거든요

    ...............

    학습하면 적어도 사교여왕은 안되더라도
    조직내에서 괜찮은 사람으로 비쳐질거같아요...
    저도 보니까 예의있고 매너 장칙한 사람이 끌리긴 하더라구요...남 험담 안하는 사람 포함해서요..

  • 8. ..
    '23.6.21 11:29 AM (121.131.xxx.116)

    타고나는 면이 큰 것 같아요.
    저는 다른 사람의 입장이 잘 이해가
    되는 편이어서 사람 사귀는 게 힘들지는
    않은 편인데
    사람 사귀는데 엄청 공을 들이는 친구가
    있는데 그냥 아웃풋 자체가 달라요.
    굳이 노력이 필요한가 싶다는

  • 9. 거의
    '23.6.21 11:38 AM (211.36.xxx.215)

    모든 게 타고납니다

  • 10. ---
    '23.6.21 11:48 AM (121.138.xxx.181)

    사람의 성격은 타고난 기질과 환경의 콜라보..둘다 영향이 큰데요.
    기질이 더 강하게 작용해요. 타고난 기질은 환경적으로 어떻게 해줘도 잘 안바뀌는 경우가 많죠.
    사교적이지 않은 아이...사람에게 사교적으로 행동하라고 하면 큰 형벌이예요.
    그냥 그 자체의 기질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고..다른 장점을 살려주는게 가장 좋죠.
    사교적인 사람의 경우 또 단점도 있어요...동전의 양면처럼

  • 11. ---
    '23.6.21 11:49 AM (121.138.xxx.181)

    어른이 되어서 성격이 변한 경우는 본래 가지고 있던 기질이 발현을 못하고 있다고.
    환경도 좀 바뀌고 하면서 변하는 경우이구요.

  • 12. ...
    '23.6.21 11:56 AM (1.235.xxx.154)

    거의 타고납니다
    내성적인 아는 엄마가 자기딸키울때부터힘들었대요
    유모차에서도 오가는사람 인사다하고
    ...넘 피곤했대요
    그집 아들은 내성적..저희집이랑비슷해서 웃었네요

  • 13. ..
    '23.6.21 12:01 PM (175.116.xxx.96)

    타고나는 부분이 많다고 봅니다.
    저도 남편도 어릴때부터 내성적이고, 자라면서 특히 학교나 회사에서는 필요에 의해 사교적이어야 할 상황이 있어 어느정도 바뀝니다
    그런데, 사람만나고 나서는 좀 힘들고 혼자나 가족과 있는게 훨씬 편합니다

  • 14. ㅎㅎ
    '23.6.21 2:04 PM (180.70.xxx.73) - 삭제된댓글

    유모차에서도 오가는 사람 인사 다 하고

  • 15. ..
    '23.6.21 2:53 PM (220.78.xxx.253)

    타고 나는게 크고 노력으로 본성을 바꿀 수 있지만 오랜 시간이 걸리니 갑자기는 아니죠

  • 16. 그런듯
    '23.6.21 5:12 PM (1.237.xxx.181)

    아주 어릴 때부터 끼있고 사교적인 애 있어요

    학원 알바할때도
    새로 온 선생이라고 낯가리고 새침한 애도 있고
    새 선생인거 알자마자 덥썩 손 잡고 애교피우는 애

    길에서 만나면 반갑게 인사하는 애
    모르는 척 하는 애

    미주알고주알 자기 일 말하러 오는 애
    눈도 안 마주치는 애

    나이들면 낯가리던 사람이 인사정도는 하는 걸로
    좀 개선되기는 하나 기본 성품은 안 변해요
    사교적인 성격은 진짜 타고난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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