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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닮은자식 vs 나닮은 자식

희한해요 조회수 : 1,834
작성일 : 2023-06-20 11:04:11
큰애가 남편닮았어요
둘째는 그냥 저예요

큰애도 둘째도 사랑스럽고 좋아요
사이는 큰애랑 더더더 좋고요
마음으로는 둘째가 저랑 닮아서 더더더 좋은데
둘째랑 맨날 싸워요
희한해요

둘다 성인이예요
IP : 175.209.xxx.4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6.20 11:06 AM (125.244.xxx.23) - 삭제된댓글

    날 닮아 더 좋은건 핑계고 차별

  • 2. ..
    '23.6.20 11:14 AM (221.159.xxx.134)

    아이셋인데 외모로는 큰애 엄빠 반반 둘째 90%엄마 셋째 99% 아빠
    셋다 똑같이 다 이뻐요. 어릴적엔 나를 쏙 닮은 둘째 보면 신기하고 나 어릴적에 이렇게 생겼겠구나 생각은 들었긴했어요.

  • 3. ...
    '23.6.20 11:18 AM (223.62.xxx.1)

    저도 엄마 닮았어요.
    성격이 너무 똑같아서 자주 싸워요 :)
    세상 제일 친한 친구예요.
    엄마 79 저 50 ㅎㅎ

  • 4. 음..
    '23.6.20 2:23 P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울언니네 보면 첫째가 언니랑 성격과 외모가 닮았고
    둘째들은 형부를 닮았는데

    애들 다~사랑하지만 첫째랑 많이 싸우더라구요.

    제가 옆에서 관찰해 보니까
    첫째가 언니랑 너무 비슷하니까
    첫째의 말과 행동과 생각을 너무 잘 아니까
    그냥 훤~하게 보이니까
    어떤 의도로 자기에게 그런말을 하는지 아니까

    정확하게 파악을 하니까 화가 난다더라구요.

    잘 모르면 넘어가고
    웃으면서 넘어가고 걍 아무생각없이 넘어갈 수 있는데
    첫째는 표정만 봐도 어떤 생각으로 말하는지
    아니까 못넘어 가는거죠.

    그래서 좋지만 많이 싸우더라구요.

    둘째들은 형부를 닮아서 그냥 무슨 생각하는지 잘 모르니까 넘어가고 넘어가고 하더라구요.


    결론은
    첫째는 엄마가 자기를 너무 잡는다.
    동생들에게는 유하다~
    이렇게 생각하더라구요.
    그래서 첫째가 동생들을 미워해요.
    엄마가 자기는 쥐잡듯 잡는데 동생은 안잡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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