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플 때 밥 빨래 청소 어떻게 하세요?
애랑 남편 등교 출근 준비 부터 점심 빼고 아침 저녁 밥에 설거지에 빨래 넌 것 개야지 돌려야지 욕실 청소 집 청소 진짜 어느 하나 내 손이 안 가는게 없네요.
나는 그냥 식충이인 줄 알았더니 밥값은 하고 살고 있네 싶으면서도 아픈데 그냥 가만히 누워 쉬면 안될까요 라고 누구든 붙잡고 물어보고 얘기하고 싶네요.
1. 덜아프신가?
'23.6.20 9:47 AM (39.7.xxx.16)진짜 아파봐요. 암것도 못하죠.
밥이야 사먹으면 되고, 빵한조각 아니 몇일 굶어도 안죽어요.
배달의 민족이 아픈데 끼니 걱정할 필요 없어요.
빨래 청소 몇일 안한다고 뭐 큰일 나는것도 아닌데.
아플땐 내 몸만 생각해야죠2. 누워
'23.6.20 9:47 AM (39.7.xxx.28)있으세요. 시켜 드시고 전업의 장점이 그거 아닌가요?
주부들 친구랑 여행도 가고 하는데 그때 가족들 다 굶나요?3. …
'23.6.20 9:48 AM (211.109.xxx.17)쉬세요.
하루이틀 집안일 안한다고 큰일나지 않아요.
뭐 어쩔건데?? 라고 생각하시고 맛있는거 챙겨
드시고 누워 계세요.4. ,,,,
'23.6.20 9:49 AM (59.22.xxx.254)식충이라니...왜 자기비하를 그렇게 하시는지 그생각이 모든 병을 만드네요... 회사생활해도 휴일이있는데 집안일이라고 왜 못쉬나요...그냥 한번씩은 내려놓으세요..충전이 되어야 또 일을 하고 정신건강도 몸의 병도 낫지않겠어요
5. 음
'23.6.20 9:50 AM (211.114.xxx.77)나 혼자 사는거 아님 안아픈 사람이 아픈 사람 나을때까지 해야죠.
출근.등교 준비는 스스로. 밥은 사먹으라고 하고 청소랑 빨래는 나눠서 시키고...
간병까지 하라고 하세요.6. Aaa
'23.6.20 9:51 AM (112.169.xxx.184)직장인도 아프면 병가 내잖아요.
하루 이틀 배달음식 먹고 청소, 빨래 미룬다고 큰 일 안납니다.7. 아~
'23.6.20 9:52 AM (223.39.xxx.141)일단 누워서 안정을ᆢ내몸부터 챙기기~
집안일ᆢ우선 눈딱감고요8. ...
'23.6.20 10:00 AM (183.101.xxx.74)엄마는 맘대로 아프지도 못해요
아무리 여기서 자신들 엄마 욕해도 이 힘든걸 내색없이 해주신분들이라 동조 못해요
가정에서 주부의 역할 정말 커요9. ㅇㅇ
'23.6.20 10:01 AM (1.245.xxx.158) - 삭제된댓글안하죠 미뤄야죠
회사도 아파서 못간후 가면 일밀려 있잖아요 비슷하죠
먹을갓도 간단하게 먹을거 장도 배달로 시키고
끼니도 배달
며칠그래야죠
아프다면서도 다 하니까 별로 안아픈줄 알죠ㅎㅎ
원글님이 자초하는거10. ㅇㅇ
'23.6.20 10:04 AM (119.194.xxx.243)식사는 배달이나 가족들이 포장해주고
집안일은 며칠 둔다고 큰 일 나는 건 아니니
가족도움 받던가 도우미 부르던가 해야죠.
제일 미련한 게 아픈데도 약 먹어가며
식구들 밥 빨래 챙기는 거에요.
아프면 나만 손해죠.
나 아픈데 이렇게까지 한다
가족들 몰라준다고 또 속상해하고..
아프면 쉬는 게 맞아요.11. ..
'23.6.20 10:32 AM (118.235.xxx.4)엄마는 아프지도 못한다는 알은 미취학 아이 있을때 얘기고요
애가 어려도 이유식 반찬 다 배달되니 시판 먹여도 되고
며칠쉰다고 집 안무너지고 가족들 안굶어 죽어요
완벽주의자들이 이런 고민 많이 하는데 더러움을 못 참아서12. ....
'23.6.20 10:34 AM (223.62.xxx.25)아플때는 안해요 시켜먹고 올스탑이에요
내가 살고봐야지13. 아아아아
'23.6.20 11:33 AM (118.235.xxx.47)쉬세요. 쉬시는게 답이긴 햐데 저는 몸이 아픈데 집시 지저뷰하면 더 치겠더라구요 ㅠ 그래서 그냥 기분좋은 라디오 틀고 조금씩 움직여서 하나씩 치워요. 치우고 누워있고 빨래 넣고 밥은 반찬 배달시키고요.
그러시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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