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춘기아들2 다놔버리고싶네요

사춘기 조회수 : 3,438
작성일 : 2023-06-19 15:41:38
뭐든 짜증이고요
뭐든 거짓말이고요
계임하고 유튜브 보고 놀기만해요
그냥 손 놔버릭고싶어요

뭐가 정답인가요?
IP : 175.209.xxx.4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6.19 3:44 PM (223.62.xxx.101)

    밥만해주고있어요 더운데 싸울 기운없어서요

  • 2.
    '23.6.19 3:44 PM (118.235.xxx.40) - 삭제된댓글

    그것도 방법이에요 건강만해라 이런 마음으로요. 돌아오는 날 있을겁니다 힘내세요

  • 3. less
    '23.6.19 3:55 PM (182.217.xxx.206)

    잔소리한다고 걱정한다고 달라질거 없다면.. 그냥 간섭말고 냅두는것도 .. 답이겠죠..

    마음비우고..

  • 4. 선배맘으로서
    '23.6.19 4:01 PM (223.39.xxx.153)

    그냥 범죄만 안 저지르면 밥이나 잘 주고
    옆집 아이거니 하고 시간 보내는거 추천합니다.
    어차피 말로 해선 안통하는 시간이라

  • 5. ...
    '23.6.19 4:55 PM (112.156.xxx.249)

    정답은 없지만 지랄총량의 법칙은 있는거 같아요.

  • 6. 운동
    '23.6.19 5:32 PM (223.39.xxx.185)

    시켜요. 스트레스 풀라고...

  • 7. ㅇㅇ
    '23.6.19 5:52 PM (49.175.xxx.61)

    다 그래요 근데 백약이 무효예요 그냥 밥잘해주구 시간이 지나 돌아오기만 기다리세요 신기하게 다 돌아오긴해요 지랄은 해도 해주는 밥은 잘 먹어요

  • 8. ...
    '23.6.19 7:44 PM (211.36.xxx.63) - 삭제된댓글

    사춘기가 언제까지 일까요.
    평생 사춘기일것 같아서 힘들어요.
    지금 고1인데 기말시험 준비 한다고 예민까지 해서 진짜 너무 힘들어요.
    직장에 살림에 힘든데 자기 하나만 처다보고 전문비서처럼 제가 치닥거리 해주길 바라고 못해주면 화를 내요.
    학원에 차로 데려다주고 밥 준비해서 이동시간에 먹게 해주고 자기 수행 자료도 찾아주길 바라고... 자기 주변엔 엄마들이 다 이렇게 해준데요. 성적으로 보답한다는데 진짜 성적 필요없고 웃는 얼굴로 그냥 착한 아들이면 안되냐고 했어요. 수행 조금이라도 망치면 소리지르면서 울고 너무 힘들어요.

  • 9. 에휴
    '23.6.19 9:50 PM (223.62.xxx.231)

    전형적인 게임중독 증상이구요
    남아들 게임중독은 운동으로 벗어나게 해야해요
    한 3~6개월 치료받는다 생각하시고 공부쉴 각오 하고
    매일 저녁 빡센 운동시키고 샤워후 바로 자게 하세요(아버지랑 한 가지 정도 같이 하면 좋아요)
    제시간에 자는 건 처음엔 수면유도제 도움 받아도 괜찮습니다 영양제랑 같이 먹이세요
    운동은 피티도 좋고 좋아할 만한 운동은 다 괜찮습니다 2시간쯤 하게 하세요 2개월만 지나도 뇌가 많이 회복되는게 보여요
    뇌가 회복되면 정상적인 대화도 될 겁니다 공부얘긴 그 때부터 해보세요 그리고 운동 열심히 하면 예뻐해주세요
    저희 아이도 겪었던 일이고 위의 방법으로 벗어났어요
    그리고 벗어나도 중간중간 유혹에 빠질 겁니다 벗어났을 때 반드시 핸드폰과 컴퓨터 원칙 세우고 주1회만 충분히 많이 하는 걸로 합의보세요 나머지 요일은 공부 안해도 되니 철저하게 금지시키시구요
    중간중간 많이 예뻐해주세요 잘 극복하길 바랍니다

  • 10. 댓글중
    '23.6.19 10:28 PM (61.254.xxx.88)

    완전 진상이긴한데
    그렇게 공부욕심있는 아들도있군요.
    놀라고 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66451 뭘 사고 싶은데 1 ㅇㅇ 2023/06/19 923
1466450 오늘부터 정리 들어 갑니다. 15일째 8 15일 2023/06/19 2,534
1466449 식사량 다이어트 2023/06/19 554
1466448 코로나 이후~ 1 야옹이 2023/06/19 615
1466447 박대출의장 이거 대통령 멕이기 아닌가요?? 4 .. 2023/06/19 2,173
1466446 인천 검단으로 이사왔는데요 10 의외로괜찮 2023/06/19 3,902
1466445 선풍기 mn 이라는 브랜드 쓰시는 분 있나요? 2 더워요 2023/06/19 1,348
1466444 국힘 "대통령, 대입부정 수사한 전문가"‥교육.. 9 .. 2023/06/19 1,880
1466443 우체국 쇼핑에서 14일에 소금 10kg을 주문 했는데... 7 ... 2023/06/19 2,702
1466442 서울보증이라고 입금된게 뭔지 아시는분 계실까요? 2 2023/06/19 1,975
1466441 이열치열로 삼계탕 끓이고 있어요. 3 ... 2023/06/19 959
1466440 이집트여행 가보신분들 얘기 좀 해주세요 29 해외 2023/06/19 4,077
1466439 옥이이모 시청 중입니다. 2 2023/06/19 1,641
1466438 펌)정유정 구치소 식단 14 . . . 2023/06/19 6,619
1466437 실내수영복 사이즈 추천 5 2023/06/19 989
1466436 시댁 조카가 결혼 전 식사를 대접해 준다고 하는데 선물을 준비해.. 11 고민중 2023/06/19 5,325
1466435 24(토)천안에가요. 구경할만한곳 추천부탁해요. 11 코스모스 2023/06/19 1,669
1466434 인모드는 얼굴 살 많으신 분이 해야겠어요 3 시술 2023/06/19 3,620
1466433 곳간에 돈도 없는데 전두환 추징법 관심좀요 op 2023/06/19 534
1466432 수능 관련 정부 발표에 대한 해석 1 어제 2023/06/19 1,046
1466431 한복 2 정보 2023/06/19 692
1466430 검사가 쥴리 기각 14 이거 뭐죠?.. 2023/06/19 4,339
1466429 인제 천리길 가보신분 2023/06/19 544
1466428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라곤 찾아보기 힘든 여당 대표 11 ... 2023/06/19 3,110
1466427 어떤 분이 제 핸드폰 번호를 사용하나봐요 4 ... 2023/06/19 3,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