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깡 , 깡다구 있네! 소리를 좀 들어요. 어떤 의미인가요?

good 조회수 : 2,497
작성일 : 2023-06-19 12:18:28
좋은 의미도 있어 보이고, 좀 인정하기 싫은데 인정해줄께 하는 소리로도 들리거든요.


여리해보인다는 외모이구요. 키156 , 45킬로 . 하얀 얼굴.
무채색 옷차림.

인서울 중하위 대학 졸업. 대기업 근무.
학벌 부족한 듯해서 , 자격증 인턴경험 빡세게 해서 채웠어요.

부모님 경제 상황은 그럭저럭 양호해요. 제가 부양해야 할 정도 아니고, 저는 제가 벌고 쓰면 될 정도로 프리해요.

가끔 , 업무로 만나는 상사 몇분이 저렇게 얘기하세요.
그 분들보다
학벌은 부족한데 (그분들은 인서울 중상위대학 졸),
제가 더 좋은 곳 아파트에 살고, 외제차 끌어서
저렇게 얘기하는 걸까요?

잠시, 어~ 뭐지 하는 소리로 들려서
그 분들께 어떻게 처신해야 하나 고민되어서 올려봅니다….


제가 인서울 중하위 대학 졸업에 대한 컴플렉스는 있어요.
성적보다 하향지원해서 갔어서… 후회가 있었죠.
그렇지만, 입학하고 대학 다니는 동안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스펙쌓아 대기업 입사하고 이곳에서 어느정도 인정받고 있거든요 …

IP : 59.9.xxx.20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3.6.19 12:22 PM (118.200.xxx.149) - 삭제된댓글

    낚시글? 사람들이 좋아하는 소재 하나둘씩 넣어서 글을 썼네요. 참신함이 떨어져요

  • 2. 칭찬같아요
    '23.6.19 12:24 PM (1.236.xxx.71)

    작고 여리해 보이는 것과 다르게 말투나 행동이 자신감 있어보여 그런 것 같은데요.

  • 3. ...
    '23.6.19 12:25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네 원글님이 컴플렉스가 많은건 이글만 봐도 알겠네요.. 보통은 주변인들한테 깡다구 있다는 이야기 듣는 사람들입장에서 내가 좋은 아파트에서 살아서 이런이야기 듣나. 좋은 차를 타고 다녀서 이런이야기를 듣나 하는 생각은 안하죠.... 그냥 상사들은 원글님 행동만 보고 깡다구 있다 이런이야기를 했을뿐이거든요..

  • 4.
    '23.6.19 12:26 PM (39.7.xxx.103) - 삭제된댓글

    껑다구 있네요.
    치열허게 산다고 보이죠.

  • 5. ...
    '23.6.19 12:27 PM (222.236.xxx.19)

    네 원글님이 컴플렉스가 많은건 이글만 봐도 알겠네요.. 보통은 주변인들한테 깡다구 있다는 이야기 듣는 사람들입장에서 내가 좋은 아파트에서 살아서 이런이야기 듣나. 좋은 차를 타고 다녀서 이런이야기를 듣나 하는 생각은 안하죠.... 그냥 상사들은 원글님 행동만 보고 깡다구 있다 이런이야기를 했을뿐이거든요..

  • 6.
    '23.6.19 12:27 PM (39.7.xxx.103)

    깡다구 있네요.
    치열하게 산다고 보이죠.

  • 7.
    '23.6.19 12:27 PM (221.147.xxx.13)

    보통이 아니네..좀 악착같네..뭐 이런생각이겠죠
    님 아파트나 외제차까지 생각안했을듯한데요..

  • 8. 모모
    '23.6.19 12:31 PM (222.239.xxx.56)

    경상도에서 주로쓰는 말인데요
    집이나차 학벌이런걸로는
    그런말안쓰죠
    주로 성격을 말할때
    그런말을쓰죠
    대차거나
    악발이 근성이있거나
    체력이 보기보다 쎌때
    그런말써요

  • 9. 푸훗
    '23.6.19 12:31 PM (220.75.xxx.191)

    요상한 부심 플러스 열등감
    깡있어보이지 않네요 글로는

  • 10. 00
    '23.6.19 12:32 PM (119.204.xxx.8)

    긍정적의미 아닌가요?
    무시할수없는 존재라는 의미.

  • 11. 독하다
    '23.6.19 12:32 PM (117.111.xxx.142)

    독하다. 악착같다.

    저한테는 의미는 가까이 하고 싶지 않다.

  • 12. ***
    '23.6.19 12:33 PM (222.239.xxx.56)

    쓰러질것같은데
    안쓰러지고 끝까지 버틸때

    야근을 연달아 해낼때
    힘들만한데 악착같이 해냁때

  • 13. ....
    '23.6.19 12:35 PM (222.236.xxx.19)

    근데 사람이 깡다구는 있어야죠.. 저한테는 깡다구 좋은 의미예요 ...
    악발이 근성도 좀 있고 해야 .. 이 험한 세상에 살아가죠. 전 회사동료들도 깡다구 있는 동료들 좋게 보거든요..
    아마 원글님 상사도 그런의미에서 한말인데..
    원글님은 그 마음속에 컴플렉스 때문에 그걸 과장되게 들은것 같아요...
    .

  • 14. 원글
    '23.6.19 12:40 PM (59.9.xxx.206)

    222.236 님 댓글처럼
    제 컴플렉스 때문에 과장되게 듣고 있나 해서 , 글 올려 의견을 듣고 싶었어요.

    컴플렉스를 극복하며 살아가는 것도 제 인생 과제이니까요~

    그동안 살아온 것처럼~ 깡다구 가지고 살아갈께요!

    댓글들 감사해요^^

  • 15.
    '23.6.19 12:46 PM (49.175.xxx.75) - 삭제된댓글

    외적인 환경 다 빼고 글쓴이님 자체ㅔ로 경쟁력있다

  • 16.
    '23.6.19 12:47 PM (49.175.xxx.75)

    외적인 환경 다 빼고 글쓴이님 자체로 경쟁력있다

  • 17. 학벌
    '23.6.19 12:51 PM (223.39.xxx.85)

    컴플렉스로 인하여
    쓸데없이 전투적이다
    상대의 반응을 다 학벌로 연결시킨다
    열등감많다??
    정도 느껴지네요. 이글로~

  • 18. ㅡㅡ
    '23.6.19 1:30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더 좋은 아파트에 살고, 외제차 끌고 다닌다고 깡다구 있어보일 리가요..아무 관련 없을 것 같고..
    일단 윗사람들이 고운 시선으로 보고 있지 않다는 건 확실해요.
    결코 좋은 말 아닙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68424 82는 동네 사랑방 같아요ㅎ 8 ᆞᆞ 2023/06/26 1,292
1468423 운전할때 핸폰(내비) 가로로 두시나요 세로로 두시나요? 7 ㅇㅇ 2023/06/26 1,145
1468422 관심받고싶은 마음 5 ㅇㅇㅇ 2023/06/26 1,295
1468421 한동훈 휴대폰 분실에 강력계 형사들 투입 47 ... 2023/06/26 5,116
1468420 중등 수학 최하위권 전략 어떻게 가야할까요? 40 .. 2023/06/26 2,606
1468419 고양이 목욕 시켜야 하는데 앞이 막막해요 조금더러운이야기 11 ㅇㅈㄷ 2023/06/26 1,599
1468418 여의도 더현대 브런치 맛집 추천부탁드려요 9 aaaa 2023/06/26 2,267
1468417 향수는 시향을 해봐야 아는 것 같아요. 딥디크 오로즈 7 ... 2023/06/26 2,634
1468416 고등학교 자퇴한 자녀 두신 어머님들 계신가요? 21 학교 부적응.. 2023/06/26 5,979
1468415 피부과 다녀왔어요 , 거상이나 실리프팅이 가장 효과있다고 해요 15 ㅇㅇ 2023/06/26 6,667
1468414 한동훈 휴대폰 분실 소동.....ㅉㅉ 6 ㅋㅋ 2023/06/26 2,944
1468413 5억집 2억 대출 많은거죠? 18 apehg 2023/06/26 5,331
1468412 저 좀 봐주세요. 너무 답답해요. 43 친정엄마 2023/06/26 7,595
1468411 명품의 위력 66 ㅇㅇ 2023/06/26 19,135
1468410 유키스 일라이 다시 활동 해요? 2 유키스 2023/06/26 2,791
1468409 명품의 위력(?) 5 ........ 2023/06/26 2,852
1468408 꼭대기층은 살기 어떤가요 9 ㅇㅇ 2023/06/26 2,147
1468407 (요리잡담) 암꽃게 3마리에 1.2만원 주고 꽃게탕 끓여먹었어요.. 4 857372.. 2023/06/26 1,117
1468406 깻잎 ᆢ소금에 삭힐때 비율 ᆢ알려주세요 1 2023/06/26 1,071
1468405 식탁유리에서 물비린내? 이런게 나는데 26 아아아아 2023/06/26 4,079
1468404 강쥐 체취 장난아니네요 20 ㄱㄱ 2023/06/26 5,036
1468403 채소사러갑니다 3 호박값무서워.. 2023/06/26 2,025
1468402 아이가 어린데 남편이 바깥활동이 많아요 6 워킹맘 2023/06/26 1,438
1468401 악귀 디테일 쩌네요 4 ... 2023/06/26 3,370
1468400 코튼 스커트 네이비색 코디 ?? 2 ㅌㅌ 2023/06/26 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