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를 어쩜 좋을까요?

뱃살여왕 조회수 : 4,419
작성일 : 2023-06-19 08:34:14
작년에 아버지 돌아가셨어요
그동안 결혼 안한 여동생 둘이 부모님 모시다
아버지 돌아가시기 전에 독립하겠다 했고요
두분 경제적 능력없고 동생둘 대기업 다녀 그걸로 쓰고
사셨어요. 갑자기 아버지
돌아가시고 이제 1년 동생들이 분가하겠다니
엄마 혼자 살거라고 니들 없음 훨훨 날아갈것 같다
친구 친구 내친구 몇십년 하더니
이제 울고 불고 자기도 따라 갈거라네요
동생들 지긋 지긋해하고요
부모님들이 너무 독특한 분이라 동생이 너무 힘들었고
이제 자기 삶을 살고 싶다는데
그 좋은 친구들과 잘지내면 될텐데 발목잡네요
IP : 175.223.xxx.24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6.19 8:36 AM (116.125.xxx.12) - 삭제된댓글

    그냥 독립해야죠
    동생도 동생인생 살아야죠

  • 2. 엄마는
    '23.6.19 8:38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엄마대로 사실테니 걱정마세요
    울고불고 한다고 달라질 거 없다는 거 깨달으면
    저런 분들은 금방 자기 살 길 찾아요

  • 3.
    '23.6.19 8:38 AM (124.50.xxx.72)

    그러다 동생들 병걸려 엄마보다 먼저죽을수있음
    동생들이 보살폈음
    이제 언니가 자주들여다보세요

  • 4.
    '23.6.19 8:39 AM (116.122.xxx.232)

    지금 못하면 더 나이드신 분 떼놓기 더 힘들죠.
    친구분들과 어울리실 수 있을때
    분가하는게 맞아요.
    대놓고 우시다니.. 사별하신 지 얼마 안되서 맘이 여려지셨는 지
    몰라도 미성숙 하시네요. ㅠ

  • 5. ,,
    '23.6.19 8:40 AM (68.1.xxx.117)

    셋 모두 어른이라 자립해야죠. 각자도생

  • 6. .....
    '23.6.19 8:49 AM (106.102.xxx.83)

    독립해도 인연 끊어지는 게 아닌데 언제까지 울고불고 하시진 않겠죠. 진행시키세요~(이경영 톤)

  • 7. 좀 일찍 독립하지
    '23.6.19 9:01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나이먹고 남편까지 보낸 지금
    엄마 혼자 알아서 살라는건 좀 잔인한듯

    주택연금으로 두분이 살게 할수도 있었는데
    여지껏 같이 살다 하팔 엄마가 제일 힘드실때 ,,

  • 8. ..
    '23.6.19 9:04 AM (117.111.xxx.79)

    지금이라도 독립해야해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힘들어져요

  • 9. ㅇㅇ
    '23.6.19 9:20 AM (211.193.xxx.69) - 삭제된댓글

    하필이면 시기가 좀 그러네요
    부모님 두 분 살아계실때 분가를 했어야지
    엄마 혼자 덩그러니 남았을때 분가 하겠다니 받아들이기 엄청 힘드실듯요.
    같이 살다가 결혼하면서 자연스레 떨어져나오는게 그나마 무리없이 분가가 이루어지겠네요

  • 10. ㅇㅇ
    '23.6.19 9:31 AM (211.193.xxx.69) - 삭제된댓글

    하필이면 시기가 좀 그러네요
    부모님 두 분 살아계실때 분가를 했어야지
    엄마 혼자 덩그러니 남았을때 분가 하겠다니 받아들이기 엄청 힘드실듯요.
    같이 살다가 결혼하면서 자연스레 떨어져나오는게 그나마 무리없이 분가가 이루어질 것 같네요

  • 11. ㅇㅇ
    '23.6.19 9:34 AM (211.193.xxx.69)

    하필이면 시기가 좀 그러네요
    부모님 두 분 살아계실때 분가를 했어야지
    엄마 혼자 덩그러니 남았을때 분가 하겠다니 받아들이기 엄청 힘드실듯요.
    그나마 무리없이 분가가 되는 길은 결혼하면서 자연스럽게 떨어져 나오는 것일텐데
    하지만 그렇다고 분가를 위해서 억지 결혼은 또 말이 안되고..

  • 12. 아버지가
    '23.6.19 9:35 AM (175.223.xxx.132)

    그집에서 돌아가신것도 아닌데 집이 무섭니 어쩌니 하세요
    아버지 돌아가시기 전에 엄마가 지은 죄가 있어 그런지

  • 13. ㅇㅇ
    '23.6.19 9:50 AM (187.190.xxx.244)

    그래도 해야죠. 부모도 독립이 필요해요.

  • 14. ㅇㅇ
    '23.6.19 9:55 AM (223.38.xxx.15)

    어떻게하는게 아니라 그냥 냅두시면 되요
    동생들 독립하고 알아서 사시겠죠
    경제적인거라면 집으로 역모기지 하시면 되겠구요
    그런걸 다 받아주시나요;;

  • 15. 독립을
    '23.6.19 10:28 AM (112.184.xxx.29) - 삭제된댓글

    그래서 독립을 일찍부터 해야해요
    여기 자식을 데리고 사는 엄마들도 마찬가지고요
    그래ㅔ야 서로 독립이 돠고 살아냅니다.
    자식이 언제 독립한다고 하는지 아세요
    지네가 불편해지면 입니다.
    그러니 자식들 돈 벌기 시작하면 독립시키세요
    어차피 내가 자식이 필요해지면 그때가서 독립한다고 난리일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66548 이제 인도에 1분만 주차해도 과태료 29 주차정보 2023/06/21 6,341
1466547 집이 바다뷰 이신분께요. 17 파란하늘 2023/06/21 4,198
1466546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3 ^^ 2023/06/21 1,487
1466545 명예훼손 죄지만 조국 가족에게 는 11 사법부 2023/06/21 2,344
1466544 교사분이나 강의하시는 분께 여쭙니다. 4 파란하늘 2023/06/21 2,829
1466543 도배 쓰레기 담는 마대는 주인이 준비해야 하나요? 8 ㅇㅇ 2023/06/21 2,692
1466542 알리오올리오에 파 듬뿍 넣으면 어떤가요? 4 ..... 2023/06/21 2,413
1466541 크림치즈빵에 쪽파 8 ㅇㅇ 2023/06/21 2,840
1466540 여기 유럽인데요 넘넘 더워요 16 ... 2023/06/21 7,407
1466539 감기 한달째... 뭐가 문제일까요? 13 Aa 2023/06/21 3,640
1466538 가수 최성봉 생각나세요? 가짜 암투병으로 돈 걷었던. 3 ㅇㅇ 2023/06/21 5,813
1466537 그냥 기도 할 뿐이다 2 조율 2023/06/21 1,265
1466536 잘 못 한 건 알지만 저 좀 도와주세요.. 5 ........ 2023/06/21 3,696
1466535 산뷰 아파트 너무 좋네요 ㅋㅋ 13 Asdl 2023/06/21 6,244
1466534 우리 말을 가장 널리 알린 이들은 BTS 아닐까요? 24 ... 2023/06/21 3,338
1466533 지구온난화를 막는 최후 방어선이 뚫린 셈이라네요 22 ..... 2023/06/21 6,400
1466532 에너지 캐시백 신청 하셨어요? 7 ㅇㅇ 2023/06/21 2,224
1466531 영어는 디게 못하면서 쇼질은 18 ㅇㅇㅇ 2023/06/21 3,870
1466530 저는 이 영상보고 미친듯이 웃었어요 (모창가수의 길) 5 ㅇㅇ 2023/06/21 3,322
1466529 라면은 돌고 돌아 다시 예전 라면으로 정착하게 되네요. 2 ㅇㅇ 2023/06/21 2,555
1466528 韓 국가경쟁력 하락…바레인·말레이시아에 역전당해 33 임기 2년차.. 2023/06/21 3,450
1466527 상어 재채기 소리 9 ..... 2023/06/21 2,238
1466526 시그널 다시 보는데 역시 명작 5 드라마 2023/06/21 2,129
1466525 軍, 김정은 마음 읽을 AI 기반 ‘독심술’ 기술 개발 추진 15 ... 2023/06/21 1,922
1466524 스벅 기프트콘 등록할때요. 2 스알못 2023/06/21 1,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