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너도 늙어봐라 공감 1도 안되요.

어른노릇 조회수 : 4,937
작성일 : 2023-06-19 03:59:10
어르신들이 라떼는 얘기하며 노여워 표현하는
너도 늙어봐라는 말 거부감이 더 크게 들어요.

부모 자식들 간의 나이 차이를 보더라도
최소 20년 격차가 있는데, 젊은 시절을 지나온
어른들이 젊은 시절을 돌아보는 게 더 쉽지
겪어보지도 않은 본인들 힘듬이 더 크다고
입 닥치라 윽박지르는 느낌이라서요.

마치 사춘기 십대들에게
너도 애 낳아봐라 하는 말처럼요.
역지사지 해서 공감해주길 바라는 건 욕심같아요.
IP : 68.1.xxx.11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6.19 4:01 AM (220.70.xxx.41)

    역지사지는 대부분 배운 사람들이나 가능한 일이죠

  • 2. 그쵸
    '23.6.19 4:05 AM (77.136.xxx.99) - 삭제된댓글

    그저 자기 심술 푸는 말이죠

    가만히 앉아있어도 누구나 다 먹는 나이
    유세 더럽게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 3. ..
    '23.6.19 4:30 AM (118.235.xxx.14)

    근데 요즘은 너무 라떼충으로 몰아붙이는것도 심하지 않나요?
    저는 40초인데 윗세대들 고생하고 살아온거 감사하고
    덕분에 고생없이 힘들지 않게 사는것 같은데..
    요즘 20대들은 너무 싫은 소리 안들으려는것도 문제 같은데요. 어차피 인구구조상 귀한 젊은 사람들 더 대우받고 흔한 늙은이들 더 박대 당할텐데
    정치적으로도 구조적으로도 너무 젊은 사람 비위 맞추고 우쭈쭈만 해주는게 과연 옰은건가 싶어요.
    물론 원글님이 말씀하시는게 이거랑은 다르단건 알지만요.

  • 4. 글쎄
    '23.6.19 5:05 AM (76.150.xxx.228)

    라떼'만' 고집하는 어르신들만큼이나
    원글님도 똑같이 자기 입장, 자기 경험, 자기 상황만 고집하는데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요.
    그 어르신들의 젊은 버젼이 님 자신이다 생각하고 거울로 삼으심이...

  • 5. 인구감소로
    '23.6.19 5:08 AM (76.150.xxx.228)

    사회전체가 젊은 연령층 전체를 얼르고 달래고 윽박지르고 하다보니
    흥... 하는 집단적인 감정이 점점 수위로 강하게 올라오는 형세인데
    이민자들이 밀고들어오면 끝납니다.

  • 6. 나이가
    '23.6.19 6:45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벼슬이 아닌데
    젊은 사람 앞에서 나이든 유세하면 좀 우스워 보이죠
    이해를 바라는 것도 아니고 괜한 성질 부리는 걸로밖에 안들려요
    너도 늙어봐라 소리 듣고 반감 안드는 사람 몇이나 될까요

  • 7. ******
    '23.6.19 7:11 AM (210.105.xxx.75)

    저도 나이 많지만서두 신체적으로 못 따라 가는게 빼고는 이런 말은 말아야 합니다.
    우리보다 요즈음 젊은 세대는 사는게 더 힘들어요.

  • 8. 안녕사랑
    '23.6.19 8:19 AM (58.231.xxx.119)

    라떼'만' 고집하는 어르신들만큼이나
    원글님도 똑같이 자기 입장, 자기 경험, 자기 상황만 고집하는데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요.
    그 어르신들의 젊은 버젼이 님 자신이다 생각하고 거울로 삼으심이...
    22222222222

  • 9. ㅇㅇ
    '23.6.19 8:57 AM (122.35.xxx.2)

    너도 늙어봐라는 비루한 삻의 변명처럼 들리긴 해요.
    늙으나 젊으나 당당하게
    나이핑계 없는 삶이 멋져 보이지...

  • 10. 저도 시름
    '23.6.19 11:00 AM (211.36.xxx.200)

    저도 싫어요
    50대 초반인데 그런 소리 들을때마다 짜증났고 지금 50도 넘었는데 여전히 듣기 싫어요

    세상이 똑같나요.? 점점 변하는거지... 새로운 시대에 자기도 좀 변화하고 맞출 생각은 1도 없고 타인에게민 밎추라고 하니 극혐

  • 11. ....
    '23.6.19 11:21 AM (24.141.xxx.230)

    너도 늙어봐라 소리를 이해 하려면
    늙어봐야 이해 할 수 있어요 ㅎㅎ
    저도 젊어서는 무슨 늙은 게 벼슬인가?
    왜? 허구헌날 너도 늙어보라는 거야? 했는데
    제가 늙어보니 무슨 소리였는지 알게 됐네요 ㅎ

  • 12.
    '23.6.19 11:32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근데 틀린 말은 아니라서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66165 윤정부의 "수능 난이도 지시한 적 없다" 의.. 9 패러디 2023/06/19 1,920
1466164 남자 몸이 어느 정도로 좋아야 7 2023/06/19 2,951
1466163 삼성페이로 결제할때 몰랐던것 25 1111 2023/06/19 6,712
1466162 혼주한복 선택하실 때요 6 ejdpqm.. 2023/06/19 1,979
1466161 저도 시할머니 장례식때 손주며느리 역할 묻어 질문할게요. 13 마마 2023/06/19 15,197
1466160 에어컨 셀프 분해 청소 했어요. 2 bb 2023/06/19 1,788
1466159 한마음 양하영 아세요? 7 ... 2023/06/19 3,433
1466158 차ㅅ르 전골냄비 4 냄비 2023/06/19 992
1466157 학벌좋아도 인성과 다른 2 2023/06/19 1,305
1466156 영양제 추천해주세요. ... 2023/06/19 496
1466155 제 2금융권 심각한가 봐요 23 000“ 2023/06/19 9,229
1466154 제주항공 하늘위 18세男 난동…"문 열어서 다 죽여버리.. 25 .... 2023/06/19 20,804
1466153 통돌이 세탁기 추천해 주세요 7 kr. 2023/06/19 1,462
1466152 폴더폰 액정에 물이 찰랑찰랑 들어있는데 2 ... 2023/06/19 747
1466151 TV사야하는데 중소기업과 삼성5년짜리중에서 5 독립 2023/06/19 1,089
1466150 장례식장에서 며느리 역할이 뭐가 있나요? 39 ㅇㅇ 2023/06/19 11,834
1466149 진짜 맛있는 복숭아 먹고 싶어요~~ 6 진짜 2023/06/19 2,043
1466148 사춘기아들2 다놔버리고싶네요 8 사춘기 2023/06/19 3,445
1466147 요즘 이회영평전을 읽고 있는데 4 ㅇㄹㅇㄹ 2023/06/19 820
1466146 신비 복숭아는 큰거 먹어야하네요 5 ... 2023/06/19 2,987
1466145 사주에 백호대살 1 백호 2023/06/19 1,905
1466144 소형믹서기는 어느 제품이 좋은가요 9 ㅇㅇ 2023/06/19 1,643
1466143 상속금 찾으러 은행 보험에 따로 가도 돠나요 11 ㅇㅇㅇ 2023/06/19 1,803
1466142 꿈에서 엄마가 돌아가시는 꿈을 꾸고 펑펑 울면서 깼어요 1 복잡미묘 2023/06/19 1,117
1466141 기린초 밖에 심어도 될까요 3 궁금 2023/06/19 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