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슴이 죄여 오는것같이 불안한지 모르겠습니다
하루하루 먹고 사는것 외에 아무런 생각이 없었는데
각자도생이라는 말이 너무 무섭네요
국가가 책임져 주지 않는 국민
부모가 책임져 주지 않는 아이 뭐가 다를까요
대입 수험생을 둔 학부모님들 얼마나 애간장이 녹을지
좀 있음 부자감세해서 부족한 세수 메꾸기 위해 부가세 올릴것 같은데
부가세 10프로 올리면 모든 물가 상승하겠죠
일본에 이런전례가 있답니다
이 모두를 남탓이라 우기는 강한자들의 세상에서 이 나라 앞날이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