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이좋은 부부는

부부 조회수 : 8,056
작성일 : 2023-06-18 09:09:59
서로 장난 많이 치고 티카티카 잘되는 부부래요
장난을 장난으로 받아 넘기는 부부가 사이 좋은부부라고
하는데 동의하시나요?
IP : 39.122.xxx.3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장난
    '23.6.18 9:12 AM (211.54.xxx.213)

    장난 칠 수 있을 정도로 서로 신뢰와 믿음이 밑바탕에 깔려야 장난을 치고 티카티카 하죠.

    돈사고 여자사고 쳤는데 잊고 장난이 쳐질까요?

  • 2. 동의
    '23.6.18 9:13 AM (121.133.xxx.125)

    사랑과 믿음이 깔려야 되는거죠.
    뭐 코드도 맞네요.

  • 3. ,,
    '23.6.18 9:14 AM (68.1.xxx.117)

    사이좋은 부부는 최소한 배우자가 싫어하는
    행동을 안 하는 기본이 된 사람들이에요.

  • 4. 윗님
    '23.6.18 9:20 AM (39.122.xxx.3)

    그러니까 장난을 장난으로 받고 티카티카 가능해야죠
    장난을 장난으로 못받아 들이고 삻어하면 그건 장난이 아닌거짆아요

  • 5. ..
    '23.6.18 9:22 AM (210.179.xxx.245)

    어느정도 공감해요
    가부장적이고 배우자 통제하려하고 분조장인데
    장난쳐봐요. 어떻게 되겠나
    그리고 티카티카도 싸움이 될듯

  • 6. 소다수
    '23.6.18 9:30 AM (221.158.xxx.180) - 삭제된댓글

    설마 전문가가 한 말 인가요 ?

  • 7.
    '23.6.18 9:33 AM (114.203.xxx.20)

    사이 좋은 동갑 부분데
    장난 많이 치고 대화도 잘 돼요.
    장난칠 때 우리가 마흔 중반 맞나
    현타 와요 ㅡㅡ

  • 8. .....
    '23.6.18 9:34 AM (118.235.xxx.128)

    장난을 장난으로 받아들일수 았게 선을 넘지 않고
    편하게 장난칠수 있을만큼 둘이 잘맞고 서로의 성향을 잘 아는거겠죠.
    장난을 가장한 괴롭힘도 많으니까요.

  • 9. 주변
    '23.6.18 9:39 AM (175.223.xxx.155) - 삭제된댓글

    사이 좋은집 보면 한쪽이 무던하고 희생정신이 강하더만요
    뭘해도 그래 그래 ~ 아내가 10년전 1억 몰래 친정주고 집까지판집 있는데 그집도 남편 성격이 무덤 하니 사이 엄청좋아요

  • 10. ..
    '23.6.18 9:39 AM (175.223.xxx.155)

    사이 좋은집 보면 한쪽이 무던하고 희생정신이 강하더만요
    뭘해도 그래 그래 ~ 아내가 10년전 1억 몰래 친정주고 집까지판집 있는데 그집도 남편 성격이 무던 하니 사이 엄청좋아요

  • 11. ......
    '23.6.18 9:44 AM (39.125.xxx.77)

    제가 별거아닌 일에 욱하고 화낸 적이있어요.
    남편이 제게
    너 인형같아,
    ??
    성난 인형
    ㅋㅋㅋㅋㅋㅋ

    뭐 이런 류의 티키타카 말씀하시죠?
    ㅎㅎ

  • 12. ..
    '23.6.18 9:51 AM (182.253.xxx.198)

    상대방 취향을 알고 존중하는 게 더 중요한거 같은데요. 장난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도 꽤 많아서요. 특히 말장난이나 투닥거리는 행동 싫어하는 사람도 많고

  • 13.
    '23.6.18 9:51 AM (61.75.xxx.231)

    사이좋은부부 부럽네요

  • 14. 누가그래?
    '23.6.18 9:55 AM (118.235.xxx.198)

    동의 안되는데요.
    저는 장난치는 남자 극혐이라서요.
    무조건적으로 위해주는 남자가 좋고 그런 남편이랑 사이좋게 살아요.

  • 15. 동의안함
    '23.6.18 9:58 AM (211.184.xxx.28)

    제가 티키타카 잘 못하는 성격이어서요. 진지열매를 먹은건지 티키타카 자체가 잘 안됨. 잘 나가다 정색하고.
    남편은 티키타카 엄청 잘하죠. 근데 저랑 사이 매우 좋아요.
    1. 제가 할 얘기를 남편이 대신 잘 함 (혼자서 티키타카? 인데 제가 평소 대답하는 말을 함.. 전 혹시 구형AI인걸까요.. 항상 똑같은 대답을 잘 하네요;;)
    2. 농담하다 갑자기 제가 정색할 때 있는데 같이 정색 안하고 설명해줌;; 그걸로 절 놀리지 않음.
    결론. 사이좋은 부부는 서로 배려하는 부부다. 농담따먹기 잘 안된다고 사이나쁜 부부는 아니다.

  • 16. ㅎㅎㅎ
    '23.6.18 10:02 AM (211.58.xxx.161)

    유머코드가 맞는부부가 평소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요
    한마디한마디가 재밌거든요
    뭔말을 하면 계속 받아쳐주니 재밌거든요

  • 17. 매우통의안함
    '23.6.18 10:03 AM (211.220.xxx.8)

    남편이랑 학생때만나서 장난치는거 좋아하고 저도 말 받아치는거 잘하는 인간이라 티키타카 장난 매우 잘하는데요.
    결혼 생활하는 과정에서 너무 많은 상처를 받아서 깊은 우울이 있어요.
    종류별 막장은 다 겪었구요. 속은 썩어있습니다. 덮어놓고 사니까.....남들이 볼때는 사이좋아 보일 수 있겠네요.

  • 18. 맞는말
    '23.6.18 10:06 AM (183.103.xxx.191)

    그 대화가 남들이 들으면 헉..이래도 잘 통하고
    배려하고 대화 뿐 아니라 행동도 그래야겠죠

  • 19. 님아
    '23.6.18 10:12 AM (112.159.xxx.111)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그 할아버지 할머니 생각나네요
    그 나이에도 장난이 끊이지 않고 살아가시던 분들 사이 좋은거겠죠

  • 20. .....
    '23.6.18 10:21 AM (125.240.xxx.160)

    저희는 사십년가깝게 아침에 일어나면 껴안고 장난치고 끝으로 서로 안마해줍니다
    평상시에도 늘 웃으면서 대화 많이하고 말장난도 많이하고요. 평생 붙어살 친구니 잘지내야죠.

  • 21. 맑은향기
    '23.6.18 10:53 AM (121.139.xxx.230)


    맞아요

  • 22. ...
    '23.6.18 10:55 AM (218.155.xxx.202)

    건강한 부부는 자신의 가장 유치한 부분까지 내보일수 있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유치한 구석이 아예없는 사람이면 점잖게 살고
    초등때의 유치한부분까지 서로 다 수용하는거죠

  • 23. 그쵸
    '23.6.18 10:58 AM (222.239.xxx.66)

    서로 행동의 의도를 아는거니까요
    근데 꼭 장난 많이치는~은 아닐수도요.
    서로 너무 의미없는 말장난 주고받는거 싫어하고
    은은하게 소소한 대화하면서 사이좋은 부부도 많죠
    성향의 결이 같으면되죠

  • 24. 구글
    '23.6.18 11:14 AM (103.241.xxx.243)

    푸핫

    남편이
    업소가거나 불륜을 해도
    티키타카가 되나요

    그런 문제만 없다면 요새 왠만해서 연애하는데 사이는
    좋겠죠

    다른 여자 탐한 남자얼굴보고 농담이 나오나요

  • 25. 00
    '23.6.18 11:39 AM (76.135.xxx.111) - 삭제된댓글

    근데 그 사이좋은 부부라는것도 한쪽이 일방적으로 희생하거나 참아줘서 그 좋은 사이가 유지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예요

  • 26. 00
    '23.6.18 11:41 AM (76.135.xxx.111)

    근데 그 사이좋은 부부라는것도 한쪽이 일방적으로 희생하거나 참아줘서 그 좋은 사이가 유지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예요. 인간이 원래 대부분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이라, 타인과 좋은 사이를 유지하려면 서로간 양보, 배려를 해야하는데 사실 그러질 못하거든요. 한쪽이.어느 한쪽에게 져주고 참아주고 포용해줘서 겉으론 좋은관계가 유지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한마디로 누군가는 참고있다는 뜻이예요

  • 27. 여기서의
    '23.6.18 10:16 PM (102.91.xxx.56)

    장난이란 귀여운 유머있는 장난이겠죠
    남이 싫어하는 무례한 장난이 아니라 .
    상대방이 싫어하면 하지 말아야죠 당연히
    그건 장난이 아니라 못된거죠 . 남을 배려 않는 장난은 장난이라 할 수 없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68976 가짜뉴스 누굴 말하니 3 뻔뻔 2023/06/28 778
1468975 아침운동 한시간했더니 하루종일 잠오네요 5 2023/06/28 2,017
1468974 토스 질문))걷기 보상이 바뀐거 같아요 ... 2023/06/28 1,685
1468973 1954년생 칠순 2 나마야 2023/06/28 2,491
1468972 Intj Intp 다 못됐음 59 ㅁㅁㅁ 2023/06/28 8,688
1468971 초등 남매 데리고 다낭 6 다낭 2023/06/28 1,582
1468970 고1 시험볼때 긴장이 너무 된다고 하는데 어떤걸 해줘야 좋을까요.. 11 road 2023/06/28 1,238
1468969 여자 istj 9 Mbti 2023/06/28 3,921
1468968 내 새끼가 하는 거면 다 괜찮은건가? 1 어우우 2023/06/28 1,452
1468967 도서관이 2km 거리면 걸으시겠어요? 26 2023/06/28 3,102
1468966 막내가 전화와서 우네요(내용펑) 81 ... 2023/06/28 26,448
1468965 부산촌놈에서 에스더라는분 정말 상냥하네요 15 dd 2023/06/28 4,106
1468964 고등아이 변비약 먹일까요? 11 변비약 2023/06/28 1,009
1468963 Intj들 모여보세요 56 ㅇㅇ 2023/06/28 5,416
1468962 첫 새치염색.... 또르르 3 .. 2023/06/28 1,707
1468961 할머니들 뽀글뽀글 파마머리 궁금해요 13 .. 2023/06/28 4,131
1468960 남의집 밥상 구경 어디서 하세요? 5 ... 2023/06/28 2,227
1468959 깻잎 벌레 먹었어도 먹어도 되나요? 4 아아아아 2023/06/28 1,632
1468958 방울 토마토 꼭지 상했어도 먹어도 될까요? 2 .... 2023/06/28 1,063
1468957 김건희 또 무혐의 ‘도이치모터스 내부정보 이용’ 11 ... 2023/06/28 1,455
1468956 뜨거운게 먹고 싶어요 6 2023/06/28 1,222
1468955 뒷통수 납작한데 6 헤어 팁 2023/06/28 1,557
1468954 차량구입시 결제방법 문의합니다 6 으악 2023/06/28 1,296
1468953 빵 만드는거 배우고 싶어요 6 빵 만들기 2023/06/28 1,485
1468952 유럽여행 중 아프면 어떻게 하나요? 8 ... 2023/06/28 2,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