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익게에서 과장하시나요?
1. 저 조건의
'23.6.17 7:28 PM (14.32.xxx.215)집약체는 아니겠죠
동안 게시판보니 외모는 걸러 들어야겠고
자산은 뭐 본인들이 알겠죠2. 언제 날 잡아서
'23.6.17 7:29 PM (108.41.xxx.17)서울 롯데 백화점 명품관이나, 신세계 명품관에서 모든 층에 오르락 내리락 한번 하고 오세요.
그럼 님 주변에서 못 보는,
그러나 익게에는 흔한 그 분들을 보실 수 있을 거예요.
20대나 30대 딸이랑 쇼핑하는 50-60대의 아줌마들, 딸들과 별 차이 나지 않는 탄력있는 몸매, 머릿결... 보실 수 있을 거예요.
돈은 또 얼마나 잘들 쓰게요.3. ㅇㅇ
'23.6.17 7:29 PM (223.38.xxx.109) - 삭제된댓글사람의 성향에 따라
평소에도 거짓말 잘 하는 사람은
익명이니 더 쉽게 하겠죠.4. 익게에서 하는 말
'23.6.17 7:29 PM (211.58.xxx.8)특히 돈자랑 직업자랑 미모자랑 자식자랑
전 안 믿어요. ㅎㅎ5. ....
'23.6.17 7:30 PM (39.7.xxx.232)그게 한사람의 얘기가 아니잖아요.
각각의 얘기들을 짜집기해서 받아들이는 사람이 문제죠.
원글 같은 사람은 안좋은 얘기나 고민들은 걸러서
안보기도 하는거 같아요.6. 돈없는데
'23.6.17 7:31 PM (124.50.xxx.207)돈 자랑 하면 행복할까요 이해가 안가네요..
7. ....
'23.6.17 7:34 PM (223.38.xxx.8)돈많고 예쁜 사람이 기회는 이때다 싶어서 익명게시판에 얘기하는 거에요. 그런 사람이 소수인데 그 소수가 글을 쓰는 거죠. 어디 오프에서는 그런 얘기 못 하지요.
8. 그렇군요
'23.6.17 7:36 PM (180.69.xxx.124)네...좋겠네요^^
9. ㅇㅇ
'23.6.17 7:42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내주변에 없다고 없을리가요.
흔치 않을 뿐이죠.
그러니 글에서도 화재가 되구요. ^^;;10. ㅋㅋ
'23.6.17 7:51 PM (175.201.xxx.163)강남에 있는 백화점들 수백번 가도 그런 여자들 못봤어요
11. 헬스빼고는
'23.6.17 7:58 PM (121.133.xxx.125)종종 있죠. 미인조건까지는요.
12. ..
'23.6.17 8:07 PM (112.150.xxx.163) - 삭제된댓글강남 사는데 저런 사람 많아요. 친정 시집 애들 본인까지 직업 학벌 훌륭하고요. 다 가진 사람 특정 지역에 모여 있어요
13. 82에
'23.6.17 8:11 PM (217.149.xxx.211)주작하는 정신병자들이 몇명 있어요.
14. 모임
'23.6.17 8:13 PM (223.39.xxx.249)저 모임 하는 곳에 다 저래요
전업에 친정 부유하고
남편 직업좋고
헬스는 모르겠고 다들 여리여리에 머릿결 피부 좋고
딱 보면 여유 있고 근심 이라곤 없는 얼굴15. ...
'23.6.17 8:26 PM (121.133.xxx.136)부자가 왜 할일없이 82쿡에 와서 글이나 올릴까요? 엄청 바쁘고 쇼핑도 가야하고 골프도 쳐야하고 ㅎㅎㅎ 커뮤니티에서 떠드는 말은 적당히 감안해서 봅니다
16. 제 주변은
'23.6.17 8:26 PM (14.32.xxx.215)100억은 기본인데
다들 명품없고 머리결 부시시 보톡스같은거 안맞고 수수해요
직업 학벌 엄청 좋고 친정도 다 잘 살아요17. ...
'23.6.17 8:27 PM (121.133.xxx.136)여기 댓글도 보세요 ㅎㅎㅎ 본임이 아미라 아는 사람 본 사람들이라고 ㅎㅎㅎ 진짜 부자는 익게에서 자랑 안해요 있는지도 모를걸요
18. 저도
'23.6.17 8:44 PM (223.33.xxx.79)엄청 부자인데요...백억 넘어요
제 주위도 많은데 다들 커뮤 엄청 합니다
돈쓰느라 바쁘다구요?? 시간이 남이돌아요
부자에 대한 환상이 너무들 많으신데 제 주변 부자는 저 포함 절대 안그래요19. 행복배틀
'23.6.17 9:07 PM (58.120.xxx.132)드라마에 영어유치원 엄마들 나오는데 더 예쁜 엄마들도 많아요 물론 좀 통통하고 국산차 타는 엄마도 있고요. 저는 늙은이인데 한 건물에서 근무해서 매일 보거든요
20. 하하하하
'23.6.17 9:36 PM (108.41.xxx.17)부자가 커뮤를 왜 안 해요?
집안 일 자기가 안 하고 하루종일 꾸미고 놀고 그 중간에 얼마나 틈이 많은데요. 인스타하는 유명인들 생각해 보세요. 그 바쁜 스케줄 중간중간에 전화기 붙잡고 있어요.
생업, 살림, 육아를 혼자 다 해야 하는 사람들이 바쁘죠.21. 부자들
'23.6.18 12:12 AM (223.62.xxx.169)커뮤 엄청 해오.. 생업 하는 사람들이 바쁘죠.2222222
22. ...
'23.6.18 7:50 AM (122.37.xxx.59)과장이라기보다 자기스스로 그렇다 착각에 빠져사는거겠죠
강남 한복판 사는데 그저그렇게 생긴 흔한 한국아줌마들만 버글버글해요
몸도 몸매랄것도 없는 흔한 몸이고
현실은 흔한 보통사람이지만 자기 뇌구조안에는 내외모는 황신혜 고소용 이거인가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