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판결도 무시하는 인간이예요 제왕적 권력 운운하더니법위에 사네요
무법 멧돼지가 날뛸때 안전.질서 지키며 날뛰나요?
다 지멋대로지.
혼란에 빠뜨리는것도 탄핵사유 아닌가요?
처음에는 윤씨가 문제여서 큰일이라 생각했는데
일년동안 저 깽판 치는 걸 보고도 무지성 편들어주는 사람들이 수도 없이 많은 걸 보니 이 나라는 희망이 없는 것 같아요.
임기 4년 남았죠?
게가 남 생각하면서 말을 하는 인간이 아니죠 그냥 술먹고 나오는데로 저희도 수험생이 있어 어제부터 기분이 진짜
수험생 학부모 커뮤도 다들 난리구요
하루도 조용한 날이 읍네
사소한 일로 어수선해도 짜증나는데
날마다 대한민국 근간을 흔드는 일로 나라를 들썩이네요.
진지하고 신중하게 접근하는 일이 1도 없음.
그것도 재주라면 재주.
대통령실 이전도 이렇게 즉흥적으로, 우격다짐으로 진행해놓고
수능도 그렇게 한다고??
명을 재촉하는 지꺼리만 계속 하네요.
겁도없이 지맘대로
불법을 하나 둘 저질러야 말이죠.
불법을 하나 둘 저질러야 말이죠. 222222
입만 열면 혼란만 가중시키네요. 진짜 꼴보기 싫어요
진짜 월권 아닌가요?
조선시대 왕도 아니고 대통령이 수능 문제 출제 경향까지 지시하다니요
평가원이든 교육부든 맡은 직무가 있고 권한이 있을 텐데
대통령은 마음대로 이래라저래라 해도 되나요?
교육제도를 개혁하려면 수능 끝나고 해야죠
아니면 구체적인 정책을 발표해야지 주둥이로 내뱉으면 다인가요
게다가 감사는 왜 하나요
출제위원 선정해서 수능문제 출제해야 할 기관을 감사한다는 건
대통령실 지시에 따르지 않으면 가만 안 두겠다는 신호잖아요
수험생 부모로서 너무 화나고 정말 이해할 수 없어요
불법이죠. 근데....윤무당 되기전부터 온갖 불법은 다 자행하고 있어요. 휴...
검사 중에 공부 못하는 고딩이 있는가?
나만 믿어 하고 갑자기 이러는 건가?.
이상해
갑자기.너무 이상해
아마 수시로 원서 쓸려는데 최저 못 맞추는 국짐자식이나 검새자식이 있는게 아닐까요?
왜 대통이 수능까지 신경쓰는지.애 안키워보고 교육 안시켜본 부부가 왜저러는지.건희 친구가6모를 망치고 뭐라했나봐요.고3인데 어제오늘 열불나고 고구마 먹은 느낌이네요.애들이 너무 부항해요.
안 되겠다고 거액 세금들여 청와대 나와서 하는 일이 6월 모의고사 대통령 지시 불이행은 권련 카르텔이라고 담당자 경질 및 감사
말고 소통하는 대통령 되겠다고 국방부 나가라고 하고 용산으로 간거 아니었나요?
누구랑 소통하는거죠?
비문학 과목 융합형 문제 내지말라했다네요 누구한테 뭔 소리를 들은건지, 언어영역 없애면 되겠네요
교육개편하는 것은 찬성하는데
방법과 절차도 공정해야죠.
큰 판을 제대로 계획하고 신중하게 고쳐나가야지
지엽적으로 고쳐서 누더기 만들일 있나요?
저게 독재죠 전문가들 이 있구만 지가 뭘안다고 지가 입시에 관여 해요
모지리를 왜 뽑은건지..
입시정책 모리지 대통령 입하나로 되는거 아닙니다 회의하고 토론하고 절차가 있구만요
현 대통령이 대통령이 해야 할 업무를 아직 파악 못한 거 같아요.
파악을 못한 건지, 안 하는 건지
롤모델이 전두환인지
무덤 속 두환이가 울고 갈 넘. 산해진미를 먹는지 얼굴도 좋아지네. 후쿠시마 오염수 한사발 그 입에다 들이붓고 싶네
외저럴까요?? 참 대통령 힘이
대단하군요
툭하면 대통령 해외나갈때 마다 툭하면 청와대 압색도 맘놓고 하더니 이번정권들어서는 대놓고 이것저것 자기맘대로 범법이고.. 공무원이면서 늦게 출근하고 정말 맘대로 인대도 검찰도 사법부도 1도 안움지기도 한마디도 못하네요 언론들은 찬양만하고
아직 검찰 소속에서 벗어나지못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