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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영원한 게 없다는게

ㅇㅇ 조회수 : 3,310
작성일 : 2023-06-16 23:04:20
요즘 너무 절실히 다가와요
이걸 알면 어른이 된거라는데요

때가 되면 다 놓고 가야 한다는걸 아는데
참 인생이 허무합니다.
그렇게 열심히 산게 다 의미없다니...
IP : 61.101.xxx.6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ㄹㅁ
    '23.6.16 11:05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그게 왜 다 의미없는건가요.
    해석을 잘못하고 계시네요....

    허무한것과
    열심히 산게 다 의미없다는
    다른 개념입니다

  • 2. ..
    '23.6.16 11:14 PM (124.5.xxx.99)

    너무 마음이 짠하죠
    이번코로나때 너무 아파서 누웠는데
    죽음의 문턱앞에가니 삶의 낙은 하나도 없어지고
    감정등 지난날의 삶을 신앞에 회개할거리밖에 없더라구요

  • 3. 영원한거
    '23.6.16 11:49 PM (14.32.xxx.215)

    있지 않을까요
    자식에 대한 사랑 (물론 일부 안그런분도 계시겠지만요)
    전 죽음을 여러차례 마주하게 되니까
    다 필요없고
    자식만 남았어요
    죽어서라도 지켜주고 싶어요

  • 4. ..
    '23.6.17 12:16 AM (68.1.xxx.117)

    빈손으로 태어나 빈손으로 가는 것. 인생의 끝은 죽음이라는 것. 우리 다 알고 있던 사실이죠.

  • 5. 빈 손
    '23.6.17 12:57 AM (124.53.xxx.169)

    가까운 사람의 장례를 사월에 치뤘어요.
    살면서 지독했다란 말까지는 듣고 살지 말아야 하겠고
    내것이 아닌건 욕심도 시샘도 말고
    순리대로 유하게 살되 사랑을 잃지않고 살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 6. ㅇㅇ
    '23.6.17 4:00 A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중2병 사춘기 심한 자식들 겪은 부모들 말이

    천년의 사랑도 식는다고 하네요.

    영원한 것은 없다라는 명제만 영원할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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