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아들이 서울 랩실을 사용하고도 아무 이유없이 지나가고
나경원 딸이 장애인특례입학을 받을때 자기가 나경원 딸임을 밝히고
테이프조차 준비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도 합격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홍정욱 딸 이 마약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쉽게 풀려났다는 것을 알때
장재원 아들의 쉬운 법망 피하기 등등
50억 퇴직금을 받고
자신들은 아버지 학연 지연 뚫고 강원랜드니 관공서 취직이 턱턱 되고
모든 대학들에 척척 붙네요.
학폭을 저질렀음에도 쉽게 대학에 입학 되는 것을 알게 되었을때
그들도 역시 자신들은 노력했다 할겁니다.
그 노력들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이 잘못된 걸까요?
이런 사회를 만든 당신들이 정신을 차려야지
어디서 노력을 했으니 인정하라는 소리를 하는 겁니까?
그나마 자신의 미래와 젊음을 담보로 민주주의를 지킨
운동권 출신들을 칭찬하지는 못할지언정
비하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박정희 전두환 이명박의 세계에서 누구의 희생으로 살아남았는지
제대로 고마움이나 느끼고 말하죠.
지금 윤석열 시대 살면서 당신의 자식들과 후손들에게
어떤 미래를 줄건지는 당신의 선택에 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