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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때 좀 사다 줘, 돈 줄게! 이 말 얄밉지않나요?

얄밉 조회수 : 3,606
작성일 : 2023-06-16 16:06:48
저는 이 말이 너무 너무 얄미운 말이라 느껴요.
올 때 들러서 사는 것도 쉽지않을 뿐더러
당연히 줘야하는 물건 값을 대단한 거 주는양
돈 주니 사와라 이런 뜻으로 느껴져서요.

배달 오는 분들한테 오는 길에 담배 사와라
가는 길에 쓰레기 버려달라 이런 것도 참 기가 막히고......

오는 길, 가는 길은
그저 오고 그저 가는 길일 뿐인데
중간에 뭔가를 해야하는 게 엄청 번거롭고 시간도 드는 건 전혀 생각 안 하는 것 같아요.
IP : 119.71.xxx.2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6.16 4:12 PM (210.98.xxx.202)

    맞아요. 옛날에 알던 동네 얌체는 올때 밤식빵 사오래놓고 현금 모자란다고 그 차액만큼 먹고 가라고...
    어찌나 얌체인지 동네소문 자자했는데 어리고 순진해서 몇번 당했는데 나중에 그 사람 출신지역까지 싫어졌어요.
    사투리를 많이 쓰는 사람이라 거기 말 쓰는 사람은 우선 얌체로 보임

  • 2. 누가그러는데요
    '23.6.16 4:13 PM (211.58.xxx.161) - 삭제된댓글

    누가 그러냐에따라 기분나쁠수도 아닐수도~~

    저희엄마는 오는길에 뭐사와라돈줄게 하면
    돈을 더 얹어서 주셔서 좋거든요

  • 3. 배달시키고
    '23.6.16 4:13 PM (211.224.xxx.56)

    저런것도 시키는 사람이 있다고요???? 미친사람들이 많군요. 진상들은 진짜 기본이 안된 사람들

  • 4. ,,,,
    '23.6.16 4:15 PM (59.22.xxx.254)

    서로 기브앤테이크되는 관계는 괜찮은데....별로 안친한사람이 그러면 밉상이죠..

  • 5. 분노조절잘해
    '23.6.16 4:15 PM (125.190.xxx.212) - 삭제된댓글

    일어선김에 불 꺼라
    끓이는김에 내꺼도 같이 끓여라

  • 6. 무개념
    '23.6.16 4:17 PM (125.190.xxx.212)

    시장이나 코스트코 가는데 작은것도 아니고
    크고 무거운거 막 사다달라고 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가요.
    저 살거 너무 많아서 혼자 다 못든다고 안된다고 해요.

  • 7. 저도
    '23.6.16 4:19 PM (58.225.xxx.20)

    형제라도 저런말 못하겠던데.
    남 시켜먹는데(부려먹는) 도가튼사람들이 있죠.

  • 8. ㅇㅇ
    '23.6.16 4:24 PM (210.98.xxx.202)

    심지어 우리신랑 퇴근하면서 지 애 한약 찾아다 달라면 안되냐고 몇번씩 부탁.
    신랑 직장이 분당이었는데 자기 애기 데리고 못 간다고.
    분당이 읍내 정도라 생각한건지.
    지금 생각해도 역대급 얌체년
    에피소드 엄청 많지만 어~어~하면서 당한 내가 창피해서...ㅎㅎ
    사투리를 엄청 귀엽게 써가면서 되게 미안해하면서 부탁을 해대서 처음에 거절을 못했었네요.
    그렇게 아껴서 재벌되어 있을 듯

  • 9. ...
    '23.6.16 4:28 PM (222.106.xxx.251)

    젊어서는 아무 생각없었는데

    나이 들어보니

    저런 사람들 뇌청순이거나 얌체거나
    이러나 저러나 개념없는 부류들이라 슬슬 정리하는거죠
    여행자가 사다준다해도 보통은 괜찮다 사양하는데

    저런말 하는 인간들은 운송비,시간 수고비 포함해서
    돈 달라고 하라면 줄까요? 도둑놈이라 욕한다 200퍼
    자기가 한짓이 시간도둑질인건 또 몰라

  • 10. 원글
    '23.6.16 4:45 PM (119.71.xxx.22)

    이런 말 잘 하는 분들,
    원글과 댓글들 좀 보고 느끼는 게 있길 바라요.

  • 11. say7856
    '23.6.16 7:03 PM (118.235.xxx.187)

    제 주위에 이런 사람 있어요.
    진짜 진상입니다.

  • 12. .......
    '23.6.16 8:25 PM (70.175.xxx.60)

    다른 사람 활용 방도 촉이 뛰어나고 실행에도 거침없는 사람들이 있는 듯해요.^^ 정말 싫은 부류~

  • 13. ker
    '23.6.17 2:32 AM (42.28.xxx.84) - 삭제된댓글

    상대 따라 다르죠
    친하고 서로 도와주는 사이면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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