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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데미안은 그럼

ㅇㅇ 조회수 : 2,593
작성일 : 2023-06-16 11:31:26
예전부터 궁금하던건데요
데미안은 어디서 온사람일까 읽으면서 궁금했는데
어제 칮이보니 주인공 싱클레어 안의 또다름 자아라고 하는데
맞나요
그럼 주인공 안에 두개의 자아가 있는건가요?
주인공의 성장을 돕는다고 하는데
미래에서 온 자신 이렇게 보면 되나요??
나중에 누가 죽지 않은지..
데미안은 결말에 왜 전쟁터로 가는건가요...
IP : 117.111.xxx.9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데미안
    '23.6.16 11:37 AM (106.101.xxx.4)

    그거 동성애 소설이에요
    싱클레어 내면의 동성애적인 자아를
    또 다른 인격체로 표현한거죠

    데미안은 실체가 없는 가상인격인거죠
    그걸 권장도서라니 ㅎㅎ

    80년대라면 19금 붙였어야 했는데

  • 2. 잉?
    '23.6.16 11:42 AM (124.5.xxx.61)

    80년대에도 중고생 읽었는데요?

  • 3. ㅅㅅㅅㅅ
    '23.6.16 11:54 AM (211.192.xxx.145)

    고향 마을 이름이 1984년이세요?

  • 4. ..
    '23.6.16 12:01 PM (118.235.xxx.17)

    80년대 권장도서라 중1때 읽고 도대체 무슨 뜻인지 몰랐는데 중학생이 이해할수 없는 내용이군요ㅜㅜ
    아프락사스 딱 한단어만 기억나요 ㅎㅎ

  • 5. ㅡㅡㅡㅡ
    '23.6.16 12:04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저도 중학생때 무슨 소린지도 모르고 읽었던 기억이.

  • 6. ㅇㅇㅇ
    '23.6.16 12:12 PM (211.212.xxx.86)

    창작이란 읽고 이해하는 게 다 다를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작가가 이런 이유로 썼다고 공언한게 아니라면 해석은 독자의 몫이죠.

  • 7.
    '23.6.16 12:26 PM (58.148.xxx.110)

    80년대에도 청소년 권장도서였어요
    전혀 동성애 소설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네요

  • 8. 헤세
    '23.6.16 1:55 PM (221.143.xxx.13)

    두개의 자아가 세계를 확장하며 싸우죠.
    거짓말로 시작된 어둠의 세계
    알을 깨고 나아가는 아프락사스의 세계
    전자를 이끄는 데미안
    후자를 이끄는 동네 건달( 이름이 가물가물)
    데미안은 어둠의 세계에서 나를 건져 올려줄
    지혜와 용기를 나타내죠

  • 9.
    '23.6.16 2:36 PM (218.155.xxx.211)

    데미안은 프로이드를 조금 알고 읽으면 좋아요.
    에고 에서 셀프로 나가는 여정으로 읽었어서
    저는 정말 좋았어요.

  • 10. 우리가 읽었던
    '23.6.16 6:23 PM (211.224.xxx.56)

    고전 명작들 다 사오십은 돼야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라 생각해요. 근데 학창시절엔 그런 명작들을 읽어줘야 위대한 작가들의 사상과 글 쓰는 능력을 조금이나마 우리가 접하고 가질 수 있으니 읽으라 하는것뿐. 심지어 동화도 그 깊은뜻은 사십은 돼야 알 수 있는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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