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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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수록 태어날때부터 정해진 운명이 있는거 같아요
1. 당연하죠
'23.6.16 9:58 AM (174.29.xxx.202) - 삭제된댓글모쏠이처럼 그렇게 키작고 볼품없게 태어나고싶은 사람이 있겠나요.
그런데 우리가 모솔이에게 학을 떼는건 그건 그거고 그거외에 다른걸 어떻게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나라는 사람을 발전시킬수있을까하는 생각이 없어서겠죠.
그런맘까지 타고나는건 말한다면 뭐 정말 그냥 아무것도 노력하지말고 집에서 가만히 숨만쉬다 죽는거밖에 없겠지만 적어도 자수성가하는 사람은 타고나는게 아니라 그만큼 자신이 바꿀 수 있는건 바꾸려는 의지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모든건 정해져있으니 난 손놓고 아무것도 안할란다하면 진짜 아무것도 바뀌거나 일어나지 않아요.2. 당연하죠.
'23.6.16 9:59 AM (174.29.xxx.202) - 삭제된댓글모쏠이처럼 그렇게 키작고 볼품없게 태어나고싶은 사람이 있겠나요.
그런데 우리가 모솔이에게 학을 떼는건 그건 그거고 그거외에 다른걸 어떻게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나라는 사람을 발전시킬수있을까하는 생각이 없어서겠죠.
그런맘까지 타고나는건 말한다면 뭐 정말 그냥 아무것도 노력하지말고 집에서 가만히 숨만쉬다 죽는거밖에 없겠지만 적어도 자수성가하는 사람은 타고나는게 아니라 그만큼 자신이 바꿀 수 있는건 바꾸려는 의지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모든건 정해져있으니 난 손놓고 아무것도 안할란다하면 진짜 아무것도 바뀌거나 더 좋아질 운도 일어나지 않아요.3. 당연하죠
'23.6.16 9:59 AM (174.29.xxx.202) - 삭제된댓글모쏠이처럼 그렇게 키작고 볼품없게 태어나고싶은 사람이 있겠나요.
그런데 우리가 모솔이에게 학을 떼는건 그건 그거고 그거외에 다른걸 어떻게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나라는 사람을 발전시킬수있을까하는 생각이 없어서겠죠.
그런맘까지 타고나는거다 말한다면 뭐 정말 그냥 아무것도 노력하지말고 집에서 가만히 숨만쉬다 죽는거밖에 없겠지만 적어도 자수성가하는 사람은 타고나는게 아니라 그만큼 자신이 바꿀 수 있는건 바꾸려는 의지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모든건 정해져있으니 난 손놓고 아무것도 안할란다하면 진짜 아무것도 바뀌거나 더 좋아질 운도 일어나지 않아요.4. 당연하죠.
'23.6.16 10:01 AM (174.29.xxx.202)모쏠이처럼 그렇게 키작고 볼품없게 태어나고싶은 사람이 있겠나요.
그런데 우리가 모솔이에게 학을 떼는건 그건 그거고 그거외에 다른걸 어떻게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나라는 사람을 발전시킬수있을까하는 생각이 없어서겠죠.
그런맘까지 타고나는거다 말한다면 뭐 정말 그냥 아무것도 노력하지말고 집에서 가만히 숨만쉬다 죽는거밖에 없겠지만 적어도 자수성가하는 사람은 타고나는게 아니라 그만큼 자신이 바꿀 수 있는건 바꾸려는 의지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모든건 정해져있으니 난 손놓고 아무것도 안할란다하면 진짜 아무것도 바뀌거나 더 좋아질 운도 일어나지 않아요.
이번생은 망했어요라는 말을 내 자식이 한다면 그래 네가 타고난게 그렇구나 망했다 담생을 기다려라라고 답하는 부모는 없잖아요.5. ...
'23.6.16 10:47 AM (218.155.xxx.202)운명의 바운더리가 있다고 생각들어요
아무리 노력을 해도 절대 가질수 없는것도 당연히 있고요
하지만 행복을 느끼고 작은성공이라도 하는것도 당연히 가능하고요6. ㅇ
'23.6.16 11:05 AM (49.169.xxx.39)운명의바운더리 공감요 22222
내가 너무 원하는데
나는 절대안되는게 있더라고요
물론 그안에서 좀더 행복한건 가능 ㅜ
작은성공도7. 흠
'23.6.16 12:51 PM (211.216.xxx.107)동감이요 그래서 사주공부 하기 시작했어요 궁금해서요
8. ..
'23.6.16 5:17 PM (117.111.xxx.111)원글도 댓글도 다 공감. 그렇다고 노력을 하지 말자는 게 아니라 약간 내려놓은 자세로 열심히 살되 안되도 너무 낙담 안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