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큰아이가 공부를 잘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1. ....
'23.6.16 9:41 AM (39.7.xxx.151)원글의 문제는 본인 스스로의 자존감이 낮아서
아이 성적을 엄마인 본인 성취로 알고
자기 존재를 그걸로 확인하려고 하는데 있는거 같아요.2. 잉?
'23.6.16 9:42 AM (112.152.xxx.161)수학 14점 받아온 중1도 해맑은데ㅋㅋ
원글님, 그정도면 이사하세요.
주변환경이 원글님 정신건강에 해로운것같은데.
애가 타고나길 그런걸..
모든게 결과론이라 공부잘하는 자식 부모가 더 대단한것같지만 콩심은데 콩난것뿐..
원래 못난자식 사람 만드는게 열배는 더 힘들어요.
원글님은 진짜 이민을 가시거나 해야될것같아요.3. ..
'23.6.16 9:43 A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다른것보다 공부잘하는 작은 아이와 서열이 바뀌었으면 하는게 놀랍네요.
4. ㅇㅇ
'23.6.16 9:44 AM (125.132.xxx.156) - 삭제된댓글애들 둘다 착하고 건강하고
큰애도 공부가 보통은 되고 작은애는 아주 잘하는군요
인간욕심이 어디까지 가는걸까요?
나이도 있는데 겸손과 감사를 배웁시다5. ㅈㄱ
'23.6.16 9:46 AM (175.119.xxx.151) - 삭제된댓글좀더 내려놓으심이 필요할것 같네요
6. 첫 댓글
'23.6.16 9:47 AM (203.211.xxx.219) - 삭제된댓글아니라서 참 다행이긴한데요.
사람 욕심이란 참 끝이 없는건가 싶고 내 불행은 내가 만드는게 맞구나 싶고 행복 할 때 그게 행복이라는 걸 모른다는게 아이러니구나 싶네요. 님 마인드가 파랑새만 찾다 끝날 인생이랄까요.
대체 왜 둘째 공부 잘하는거랑 첫째가 그랬음 좋겠다는거랑 연결 되는지 이해도 안되고 반에서 3등 하는 애가 아쉽다는 엄마가 도통 이해가 안가네요. 요즘 코로나 이후로 유튜브 게임만 하면서 학교도 안가겠다고 하는 애들도 많은 세상인데 학교 잘 다니고 부모랑 사이도 좋고.
어머니 그러지 마세요. ㅠㅠ7. 궁금
'23.6.16 9:47 AM (118.235.xxx.147)중3인 작은아이는 공부를 아주 잘하는데
저아이가 큰아이면 얼마나 좋을까 둘이 서열이 바뀌면 얼마나 좋을까
ㅡㅡ
이건 왜 그래요??8. 잉?
'23.6.16 9:47 AM (112.152.xxx.161)아.. 그리고 지금 40후반~50대 학부모들이 겪어본적이 없이 절대 이해못하는게 있는데..
그렇게 공부해서 대학가도 또 공부 스펙쌓기~ 취직하려면 다들 경력직만 뽑고~ 그럼 대졸해도 인턴 경력쌓기~~ 그나마도 바늘구멍이고..
취직해도 이직경쟁.. 경쟁 경쟁.
30대나되서 돈벌기시작하는데 집은 커녕 결혼 출산??
애들 허무해요.
빨리 뭐라도 일시작해서 종잣돈 모으는게 나아요.
평생 노비짓 뭐가좋다고 공부아닌애 그렇게까지 해요?9. ...
'23.6.16 9:50 AM (221.146.xxx.16)중3인 작은아이는 공부를 아주 잘하는데
저아이가 큰아이면 얼마나 좋을까 둘이 서열이 바뀌면 얼마나 좋을까
----------
이거 소름끼치는거 저뿐인가요?
둘째는 공부 잘하고도 저딴소리나 듣고 둘째 너무 불쌍합니다.
혹시 둘째는 주워온 남의 자식인가요?10. ㄱㄹㅅ
'23.6.16 9:52 AM (175.119.xxx.151) - 삭제된댓글첫째 둘째 바뀌면 뭐가 다른지????
11. ㅇㅇㅇ
'23.6.16 9:54 AM (175.210.xxx.227)큰애 작은애 왜 성적에 차별을 두죠?
순서만 다르지 둘 다 내 자식인데;;;
걍 쓴이는 큰애 공부로 스트레스 받는듯한데
그건 최상위권 부모도 마찬가지로 겪는 입시 스트레스에요
최상위권이라고 다 흡족하게 공부하지 않아요
그런 범생이들은 극소수에요
이렇게 저렇게 다 속썪이고 다 걱정하게 불안하게 만듭니다
다행히 둘째는 잘한다고 하니 그걸로 위로 받으시고
다 타고난 자기몫이 있는거니 좀 내려놓으세요
참고로 저희아이 전1이었는데
속 더럽게 썪여서 제가 고등 3년 겪고 고혈압에 공황장애증상까지 왔었는데
입시끝나니 살꺼같아요
성인후엔 온전히 아이몫이라 딱 신경 끊었습니다12. 둘째
'23.6.16 9:59 AM (118.235.xxx.172)지원해주고 큰애는 다른 거 찾아주면 되지않나요?
왜 둘이 바뀌어야 하는지 이해가…13. ,,,,
'23.6.16 10:02 AM (119.198.xxx.244) - 삭제된댓글원글 되게 웃기네요 자식을 본인의 소유물로 생각하는 저 어리석음..
왜 둘째가 아닌 첫째가 공부 잘했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는거죠? 첫째만 자식이고 둘째는 강아지예요?14. ????
'23.6.16 10:03 AM (59.15.xxx.53)둘째가 불쌍하네
어디서 데리고온 자식인가요??
각자의 인생인데 둘째가 왜 첫째때매 피해봐야하나요!형이 대신살아주나요?15. ㅎㅎㅎ
'23.6.16 10:03 AM (121.162.xxx.158)나이많은 할머니들 세대에 첫째에게만 전전긍긍하고 나중에 잘 안되면 재산도 다 물려주고 하는 사람들 많았잖아요
이분도 그럴듯요16. .....
'23.6.16 10:04 AM (110.13.xxx.200)둘중 하나만 잘해도 다행이라고 생각하세요.
뭘또 바뀌면 좋겠다고 둘째는 뭔가요 그럼..
이래서 사람 욕심이 끝도 없어요.
애들한테 불필요한 에너지 쏟을 시간에 마음공부를 하심이.17. 공부가
'23.6.16 10:05 AM (118.235.xxx.47)인생의 전부도 아니거니와 해도해도 바닥치는것도 아닌데 본인이 유난하다는생각은 안하셨는지
행복한 큰아이 굳이 불행하게 느끼게 하고싶으신건지
반1등 전교1등엄마만이 행복하겠네요
그리고 작은아이 불쌍하네요18. 좋은거
'23.6.16 10:06 AM (61.74.xxx.226) - 삭제된댓글좋은 점 예쁜 점 현재 가지고 있는 것에 집중하는 것도 습관이예요. 오랫동안 너무 습관적으로 첫째의 공부에 집중하시고 부족한 점을 메꿔가면서 열심히 사셨던 것 같네요. 원글님이 어머님이 공부 신경 안 써주셔도 혼자서 열심히 인생 꾸려오신 것처럼 아마 첫째 공부에 그렇게 열심히 노력하셨나봐요. 머리 지구력 성실함 성취욕 다 갖춘 분이실 것 같아요. 근데 둘째랑 바뀌었다는 마음까지 든다면 한계에 온 것 같아요. 첫째가 그런 마음 다 압니다. 첫째를 위해서 이제 좀 내려 놓으세요. 현재 가진 것을 좋게 보는 노력 많이 하셔야 될 타이밍이라는 사인이 온거죠.
이상 시험기간에 더 많이 자고 핸드폰도 더 많이 보고 좋아하는 가수 신곡 나온다고 덕질 열심히 할 준비 하고 있는 자식 엄마였습니다.... 하.... 까맣게 타 들어가는 내 속이여......19. 저도
'23.6.16 10:07 AM (211.214.xxx.92)'큰아이가 공부를 잘하면'이 무슨 뜻일까 싶어서 클릭했어요. 문장에 큰아이가 왜 들어 있을까? 해서요..
둘째는 공부 못해도 뭔가 보장되는게 있나봐요? 둘째 인생은 중간만살아도 안스럽거나 그런 마음이 덜 드시나요?20. 그마음 알지요
'23.6.16 10:11 AM (110.15.xxx.45)근데 또 아이가 공부 잘하면 다른 고민이 님을
괴롭게 휘감아요
그건 제가 너무 잘 알아요
행복은 이렇게 되면 좋을텐데가 아니고
이만해도 참 좋다 를 느끼는것.
지금은 아이가 공부 외에는 아무 문제 없으니까
공부를 잘 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거예요21. ...
'23.6.16 10:11 A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힘드신건 알겠는데 큰아이 잘하면 둘째가 본받아 자연스럽게 잘 한다고 생각하시나봐요
어쩌다 두 아이 모두 잘 하는집들은 그저 유전자와 운이 좋을뿐입니다
원글님은 큰아이 잘하고 둘째가 못하는 상황이라면 또 이해못하고 불평글 올리셨을것 같아요
두아이 다잘했다면 또다른 불만족거리가 있구요
한명이라도잘하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큰아이도 그 와중에 해맑은건 좋은거에요
동생한테 치이고 열등감에 우울증에 빠지는것보다 낫잖아요22. 이해가안가실수도
'23.6.16 10:12 AM (211.234.xxx.1)대책없이 해맑고 어딜가든 손윗사람을 잘 따르고 하나부터 열까지 챙김받고 싶어하는 앤데
제가 장녀이고 저와 너무 달라서 이해가 안가고 제 맘같지가 않아요. 공부라도 신경 안 쓰게 해주면 너무 고마울 거 같아서 한 생각입니다.
작은 아이는 자기 일도 알아서 다 잘하고
일 있어서 학교가면 선생님들이 다 어떻게 이렇게 키우셨냐고 할 정도고 일부러 제 얼굴보고 인사하러 오셨던 분도 계세요. 이런 경험을 먼저 하면 마음의 여유가 좀 더 쌓여서 공부에 재능 없는 아이를 키우는데 자양분이 될 거 같아요. 솔직히 둘째 키우는데 여유가 더 생기는건 사실이잖아요.
저에게 공부는 언제나 당연하고 중요한 문제여서( 지금도 공부를 하고 있구요) 이게 해결되지 않으면 잘 이해가 되지 않아요.
수학 시험도 킬러들은 1번부터 나오지 않듯
1번부터 너무 어려운 문제를 푸는 기분이라 그렇습니다.
당연히 반에서 3-5등이 이아이에겐 엄청 높은 허들이구요 ㅎㅎㅎㅎㅎ 그게 꿈이란 이야기에요. 중상정도 하면 제가 모든 걸 다 놓습니다. 진심으로요. 머리카락 한올이라도 다른 재능이 있었으면 이미 찾아줬죠.... 뭘 안해봤겠나요 ㅠㅠ23. 받을들이는 관점
'23.6.16 10:15 AM (110.15.xxx.45)제가 아는 분은 원글님과 똑같은 상황인데
내가 둘째만 키웠다면 다른 엄마들에게 얼마나 교만했을까 ? 첫째로 인해 아이들 공부는 내 교육방식이나 내 마음과는 전혀 상관없구나 하며 겸손해지더래요24. ㅡㅡㅡㅡ
'23.6.16 10:15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그러지마세요.
25. ..
'23.6.16 10:18 AM (106.101.xxx.213)보통 공부못하면 재능도 없어요ㅎㅎ
전 중하위라도 하면 좋겠네요.
장애를 의심하는중이라~
지능이 낮으면 공부뿐아니라..
감각통합 안되어 예민하고 인지부조화로 짜증이 많아지고..
다힘들어져요
먹고사는 거 걱정되긴한데 세상에 1등있음 꼴찌도 있는거고 본인이 그리 태어난걸어째요.
부모는 낳은 도리만 할뿐.
걱정하든 안하는 애 인생에 도움은 안되요.26. ...
'23.6.16 10:19 AM (49.169.xxx.138)원글님 큰아이가 반에서 3-5등 하는게 아쉽다는 글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에요? 그럼 몇등정도 해요? 학군지에 사실것 같은데 내신따기 힘들것 같아요.
27. ㅇㅇ
'23.6.16 10:28 AM (211.206.xxx.238)원글님이 직접 쓰신 첫줄에서 이미 답나왔어요
한심한줄 알면서 왜 생각을 고치지 않는거죠?
엄마가 잡아 겨우 끌고간애들
손 놓는 순간 무너지는 경우 많이 봤어요
아이를 위해 최선을 다 했다는 모든 것이
애성적에 내자존감이 높아질수 없었다는 고백이
님이 마음을 적나라하게 표현해준거 같아요
공부못하는 자식을 둔 부모들이 다 자존감 낮지는 않거든요
그래도 너무너무 애쓰셨어요28. ᆢ
'23.6.16 10:29 AM (223.62.xxx.140)큰아이 지금 점수가 그나마 원글님이 노력 하셔서 유지 되는거예요
손 놓고 있으면 더 떨어질거예요
여유 있으면 과외 시키고 공부를 입에다 떠 넣어 주세요 고3까지는 포기하지 마세요29. 평온
'23.6.16 10:33 AM (211.36.xxx.135)본인도 고생해봤자 안될걸 알면서 헛고생을 놓지를 못하고 괴로워하고 계시는군요.
본인은 돈쓰고 시간쓰고 고생하고 괴로워하고
아이는 또 행복할까요?
어리석다는 걸 본인도 아시면서 놓지를 못하시는군요
나중에 나는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는 자기만족을 느끼기 위해서인 걸로 보여요. 자기방어가 강하고 예상되는 부정적인 결과를 책임지기 싫으신 듯.
차라리 봉사를 좀 다녀 보세요. 형편 어렵고 아픈 분들 아님 해외에 너무 가난해서 초등학교도 못다니는 아이들도 쌔고쌨는데…
저는 아이 때문에 번뇌가 들 때 네이버 해피빈 들어가서 사연을 쭉 읽으면서 다들 힘들어도 열심히 살고 서로 이렇게 돕는구나 하고 마음이 가는 사연에 소액이나마 기부하고 나와서
감사하고 내 인생이나 잘 살자 생각해요
님도 차라리 님 공부를 해보세요. 애한테 해라마라 어떻게 하고 뭔 학원 스카 가라마라 하지 말고 자격증이라도 하나씩 따보세요
저도 애한테 뭐라하기 포기하고 자격증 매년 따서 경단 극복하고 취업도 했습니다30. ....
'23.6.16 10:38 AM (223.62.xxx.50)첫째는 아들이고
둘째는 딸일듯.
남매엄마들 중에 저런여자들 좀 있던데..
맞나요?31. ....
'23.6.16 10:38 AM (106.101.xxx.120)원글은 그냥 욕심이 많은거네요
다 가지고 있지만 딱 하나 큰아이가 내 인생의 가장 큰 오점이 될까봐 두려워하는거 같아 보여요
그럭저럭 완벽한 내 인생에 전문대도 못간 고졸 아들이 있다거나 그런거 참을 수 없으시겠죠? 그것도 한 아이만 그렇다니 콕 집어 글에 쓰신거고..
다 욕심입니다32. ..
'23.6.16 10:49 AM (14.32.xxx.78)큰애 뒷바라지 하느라 신경 못 쓴 둘째가 잘하는 건가요? 아에가 공주 잘하길 바라는 이유가 내 노력에 대한 버상을 받고 싶은 마음이 큰 것 같네요
33. ...
'23.6.16 10:56 AM (106.101.xxx.81)왜 부족할까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참 다행이고 고맙다 라는 입장도 가질 수 있지 않을까요?34. ...
'23.6.16 10:57 AM (118.235.xxx.105)둘째는 무슨 죄
35. ㅁㅌ
'23.6.16 10:59 AM (175.119.xxx.151) - 삭제된댓글제가 아는 분은 원글님과 똑같은 상황인데
내가 둘째만 키웠다면 다른 엄마들에게 얼마나 교만했을까 ? 첫째로 인해 아이들 공부는 내 교육방식이나 내 마음과는 전혀 상관없구나 하며 겸손해지더래요2222
저도 그래요. 그래서 더 감사하고 겸손하게 행동하려고 노력해요. 큰아이로 인해서 더 마음이 성장한것같아요36. ...
'23.6.16 11:19 AM (118.235.xxx.101) - 삭제된댓글큰아이 신경쓰다 둘째 방치 수준되서 두 아이 모두 님 뜻대로 안되는 것보다는 나은데 욕심이 과하시네요
둘째라도 혼자 알아서 한다니 온전히 큰아이에게만 집중할수 있잖아요
그정도 투자해도 안되는건 어쩔수 없는거라는거 받아들이세요
엄마의 이런 태도는 심지어 둘째도 형 무시하는 결과로 이어집니다37. ,,
'23.6.16 11:29 AM (68.1.xxx.117)저는 아직 꼬맹이 키우는데 원글님 이해가 되어요.
제가 둘째로 자라면서 두살 위 오빠를 뛰어 넘었거든요.
항상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깨친다는 소리를 듣고 자랐고요.
그런데 외동 하나 키우는데, 고 또래 애들 수영을 시켜보고, 체조를 시키고,
같이 모여서 하는 걸 지켜보니 빠른 아이가 아니구나 매번 확인해요.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조금 아쉽구나 그리고 반짝이는 재능을 보이는 아이들이
부럽구나 느꼈어요. 그럼에도 초등때 한글 못 떼던 제 동생을 걱정했는데
대학까지 무리없이 졸업해서 간호사하며 병원에서 근무 잘 해요.
그래서 제 아이를 좀 더 여유롭게 보려고 해요. 그리고 둘째를 차별 안 할 자신도 없고
체력, 재력이 딸려서 하나만 잘 키우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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