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하한가 사태가 또 터졌나 봅니다.
어띠 저 둘 뿐이겠어요?
대통령 부인도 하는 주가조작을 선수들이라고 하는 이들이 안 하겠냐고요?
이름도 못 들어본 기업들 가지고 잘들 놀다가 물렸나 봐요.
앞으로 이런 꼴을 얼마나 더 봐야할지?
그냥 우리나라 경제를 망가뜨려서 주식 죽쓰는 겁니다
도둑년놈 사깃꾼들 천지고 권력형비리 너무 많아요. 사람들은 좀 잘살게됐다고 국뽕에 취해 선진국인줄 알지만 아직 멀었습니다.
실적도 없는 개잡주가 갑자기 계속 우상향으로 오르면 주가조작
의심
라덕현이건 이번건이건
과거 이삼년 전부터 시세 조정한겁니다.
주식판은 늘 뭔일 날지 몰라요.
능멸의 시장이라고 하잖아요.
그러니 리스크 관리를 하는거죠.
분산 투자
분할 매수
여유있는 자기 돈으로
늘 하는 말들이 시간이 지나니 이해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