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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말 상대한테 굳이 왜하는건가요?

..... 조회수 : 3,080
작성일 : 2023-06-15 21:12:06
ㅇㅇ씨 어리버리하잖아.
ㅇㅇ씨는 바닥에 있어.
그 나이까지 이룬게 없잖아.
등등 많아요.
굳이 이런말 상대가 기분 나쁠거 알고도 하는거죠?
IP : 203.175.xxx.17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헉스
    '23.6.15 9:13 PM (121.133.xxx.137)

    아주 사람을 발톱의 때로 보네오
    설마 가만히 있으신건 아니죠?
    아우 화나

  • 2. 좋은사람
    '23.6.15 9:16 PM (118.235.xxx.207) - 삭제된댓글

    아님 멀리하세요 .쓰레기

  • 3. .....
    '23.6.15 9:16 PM (211.234.xxx.210)

    대놓고 무시하는거죠 뭐.

  • 4. ..
    '23.6.15 9:17 PM (118.235.xxx.232)

    아무 배경 설명없이 이렇게만 쓰심 누가 알아요. 굳이 그런말 하는 이유를

  • 5. 참내
    '23.6.15 9:17 PM (125.177.xxx.70)

    별웃기는 인간을 다보네요
    상대하지마세요 또라이

  • 6. ...
    '23.6.15 9:22 PM (112.153.xxx.233)

    네???? 이런 말을 누가 누구한테 하는건가요?

  • 7. .....
    '23.6.15 9:28 PM (203.175.xxx.171)

    아르바이트 하러갔는데
    저 고용한 사장이요.

  • 8. 싸이코
    '23.6.15 9:29 PM (108.18.xxx.77)

    싸이코라 그래요 남 무시하면 자기 잘나보이나 생각하는 사람들이 없을거 같지만 있더라고요.

  • 9.
    '23.6.15 10:19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일단 다 듣고난 뒤
    한마디만 해주세요
    니 꼬라지를 알라

  • 10. //
    '23.6.16 12:28 AM (125.137.xxx.134)

    저는 그런 모든 시답쟎은 말들을

    그러게요~ 로 잘라버립니다.

  • 11. //
    '23.6.16 12:31 AM (125.137.xxx.134)

    10년 전에 좀 젊을때는 이상한 말에는 발끈해서 대꾸하고 눌러주고 실제로도 잘 누르는데
    그래봐야 개싸움밖에 안돼서
    심드렁하게 흐린눈으로 그러게요~ 했더니 엄청 기분나빠하더라구요
    지 말에 동조했는데도 기분나빠하니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결국 발끈하라고 던진건데 자기가 무시당하니 열받는거같더라구요. 함 해보세요

    부루퉁하니 뚱한 얼굴로 흐린눈하고 멍하게

    어유 그러게요~


    시집에서 야 너희 그나이되도록 배웠단 애들이 똑똑하게 집도 사고 불렸어야지 이나이먹도록 결혼할때 꼬진아파트에 그대로 살아서 어뜨케 (한심한 시이모)

    그러게요~

    갑자기 급발진 발끈

    얘 어른이 말하는데 태도가 뭐 그래?

    저도 스스로 그렇게 생각해서요오~

    야! 잘 하란 말이야 잘! 옆집 누구네는 풀대출을 땡겨서 어쩌고저쩌고

    그러게요~

    어휴 답답해 너 일부러그러지?

    설마요~

    킹받게 잘 해보세요.

  • 12. ㅁㅇㅁㅁ
    '23.6.16 7:26 AM (182.215.xxx.206)

    사장 인성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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