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말 상대한테 굳이 왜하는건가요?
ㅇㅇ씨는 바닥에 있어.
그 나이까지 이룬게 없잖아.
등등 많아요.
굳이 이런말 상대가 기분 나쁠거 알고도 하는거죠?
1. 헉스
'23.6.15 9:13 PM (121.133.xxx.137)아주 사람을 발톱의 때로 보네오
설마 가만히 있으신건 아니죠?
아우 화나2. 좋은사람
'23.6.15 9:16 PM (118.235.xxx.207) - 삭제된댓글아님 멀리하세요 .쓰레기
3. .....
'23.6.15 9:16 PM (211.234.xxx.210)대놓고 무시하는거죠 뭐.
4. ..
'23.6.15 9:17 PM (118.235.xxx.232)아무 배경 설명없이 이렇게만 쓰심 누가 알아요. 굳이 그런말 하는 이유를
5. 참내
'23.6.15 9:17 PM (125.177.xxx.70)별웃기는 인간을 다보네요
상대하지마세요 또라이6. ...
'23.6.15 9:22 PM (112.153.xxx.233)네???? 이런 말을 누가 누구한테 하는건가요?
7. .....
'23.6.15 9:28 PM (203.175.xxx.171)아르바이트 하러갔는데
저 고용한 사장이요.8. 싸이코
'23.6.15 9:29 PM (108.18.xxx.77)싸이코라 그래요 남 무시하면 자기 잘나보이나 생각하는 사람들이 없을거 같지만 있더라고요.
9. ㆍ
'23.6.15 10:19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일단 다 듣고난 뒤
한마디만 해주세요
니 꼬라지를 알라10. //
'23.6.16 12:28 AM (125.137.xxx.134)저는 그런 모든 시답쟎은 말들을
그러게요~ 로 잘라버립니다.11. //
'23.6.16 12:31 AM (125.137.xxx.134)10년 전에 좀 젊을때는 이상한 말에는 발끈해서 대꾸하고 눌러주고 실제로도 잘 누르는데
그래봐야 개싸움밖에 안돼서
심드렁하게 흐린눈으로 그러게요~ 했더니 엄청 기분나빠하더라구요
지 말에 동조했는데도 기분나빠하니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결국 발끈하라고 던진건데 자기가 무시당하니 열받는거같더라구요. 함 해보세요
부루퉁하니 뚱한 얼굴로 흐린눈하고 멍하게
어유 그러게요~
시집에서 야 너희 그나이되도록 배웠단 애들이 똑똑하게 집도 사고 불렸어야지 이나이먹도록 결혼할때 꼬진아파트에 그대로 살아서 어뜨케 (한심한 시이모)
그러게요~
갑자기 급발진 발끈
얘 어른이 말하는데 태도가 뭐 그래?
저도 스스로 그렇게 생각해서요오~
야! 잘 하란 말이야 잘! 옆집 누구네는 풀대출을 땡겨서 어쩌고저쩌고
그러게요~
어휴 답답해 너 일부러그러지?
설마요~
킹받게 잘 해보세요.12. ㅁㅇㅁㅁ
'23.6.16 7:26 AM (182.215.xxx.206)사장 인성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