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1.
IS 테러 위험이 높았던 2018년, 같은 국적 남성이 IS에 접촉하고 있으며 테러를 저지를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을 신고하였습니다.
2.
신고 후 국정원 요원의 증거수집 요청으로 당시 임신중에 5개월가량 테러추종자의 숙소에서 실탄, 공포탄, 폭탄 제조법이 든 USB를 빼내었습니다.
3.
A씨는 2건의 마약사건을 제보하였습니다.
4.
G1 난민비자는 고작 2년 연장 되었고 취업도 어려워 아르바이트로 생계 유지했고 아이들은 보험이 되지 않는 비싼 병원비, 유치원학비 또한 온전히 내야 했습니다. 불법 체류로 인한 약 3천만원의 벌금도 재산과 빚을 통해 모두 납부했습니다.
5.
추방 위협
6.
이제 고등법원에 항소해야 하는데 많은 제약으로 소송까지 가는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우리의 안전을 지켜준 A씨 가족이 대한민국에 지낼수 있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