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지만 잔잔히 활기차게 사시는 분들.,
일과나 취미생활 늘어놔주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0대이상 혼자 사시는 분들 들려주세오~
.. 조회수 : 4,024
작성일 : 2023-06-15 14:51:33
IP : 118.235.xxx.14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유나
'23.6.15 2:54 PM (122.44.xxx.208)내용을 먼저 올리고 물어보거나 부탁해야하지않을까요?
2. 어지간하면
'23.6.15 2:55 PM (223.62.xxx.166)다들 돈 버느라 바쁠 시간대 아닌가요?
3. ..
'23.6.15 2:55 PM (211.36.xxx.121)종종 카페 찾아다녀요
지금도 혼자 한시간 고속도로 운전해서 외곽에 있는
산 중턱 카페 와있어요
오늘은 쉬는 날이라서요
일하는 날 루틴은 헬스가서 근력운동하고 출근해요4. ..
'23.6.15 3:05 PM (118.235.xxx.149)저는 회사 점심시간이 11시30분 부터라 점심 빨리먹고 맨발로 산에 올라갑니다.
얼마전 반려견떠나보내니 주말에는 뭘하면 좋을까 싶어요5. 꿀꿀꿀
'23.6.15 3:10 PM (1.227.xxx.151)저는 쉬는날은 집 구석구석 돌아가며 집안 정리(주로 수납)하는데 많이 할애하고요
운동은 주 3일 지키려하구요.
오늘은 직장끝나고 머리하고 와서 뻗어 누웠어요
좀 있다 기운나면 장보고
간김에 저녁 사먹고
집와서 책읽으려구요6. ..
'23.6.15 3:14 PM (118.235.xxx.149)집안정리가 끝도없으면서 보람이 있죠
7. ㅇㅇ
'23.6.15 7:12 PM (49.175.xxx.61)오래 혼자 살아보니 가성비 좋고, 보람있는게 운동과 요리네요
8. 자린
'23.6.15 7:41 PM (211.234.xxx.184)ㅇㅇ님 동감요.
그외..저도 카페 "도장깨기" 하러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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