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용하는 언어를 잘 보세요

진짜 조회수 : 5,902
작성일 : 2023-06-14 21:35:53
20대에 외국계 회사에서 직장생활하는데,

a가 툭하면 정신병자들이라고,
이런말을 하길래 그땐 몰랐는데
그 사람 정신 상태가 병자 였어요,
40대 되어 알게된 지인 b
동네 수준및 사람들 수준 떨어진다는 말을
하더니
본인이 수준 떨어지는 사람이더군요,

이상하게 본인 하는 말이 그렇게 신경쓰며 살면
역지사지로 조심할텐데
말과 본인이 일치하던데 제 주변만 그런가요?
IP : 114.222.xxx.18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6.14 9:40 P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그런가봐요. 정치권도 같더라구요. 내로남불의 극치..

  • 2. ...
    '23.6.14 9:49 PM (222.236.xxx.19)

    정치병자 수준떨어진다...ㅎㅎ 그쵸 진짜 그수준떨어지는 그곳에 사는 그분도 다른사람이 볼때는 똑같죠..

  • 3. ....
    '23.6.14 9:54 PM (121.190.xxx.131)

    그게 심리학 용어로 투사라고 합니다.
    자신의 내면에 있는 특징이지만 자신이 인정하기 싫은 점을 다른 사람에게 뒤집어 씌우는거죠

    자신이 이기적인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이기적인 사람이라고 비난 잘합니다.
    자신의 이기적인 점을 남이.이기적이라고 뒤집어 씌우는거에요.

    자기가 젊은 여자에게 꿍심이 있으면서 저여자가 꼬리친다고도 하고요

    잘 살펴보면 그런 예는 수도 없이 많고.우리가 대부분 남의 흉보는건 투사일 경우가 많습니다.

  • 4. ....
    '23.6.14 9:55 PM (112.151.xxx.68)

    한 개인의 경험을 글로 적은건데 저기~ 변씨의 '정신병자'라는 단어에 찔려 정치글로 변질시키려는 의도는 뭐지?

  • 5. 맞아요
    '23.6.14 11:09 PM (218.50.xxx.164)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부처눈엔 부처만 보인다죠

  • 6. 쓸개코
    '23.6.14 11:20 PM (118.33.xxx.136)

    글도 그렇게 거칠게 쏟아내는 사람들 있어요.
    동네수준 글도 잊을만하면 올라오는것 같네요.

  • 7. 아하~
    '23.6.14 11:24 PM (223.38.xxx.127) - 삭제된댓글

    "반사~"라는 말이 괜히 생긴게 아니네요!

  • 8. 공감
    '23.6.14 11:26 PM (222.239.xxx.66)

    특히 천박하다는 말쓰는사람
    그말쓰면 진심 그게 나야~ 뚜비두바 하는거같음.

  • 9. 그러네요
    '23.6.15 12:21 AM (98.42.xxx.57)

    반성합니다.
    저 자신에게 적용합니다.

  • 10. ㅇㅇ
    '23.6.15 9:23 AM (223.38.xxx.73)

    오오 잘 생각해 보겠습니다 다들 무슨 말을 쓰는지 제가 무슨 말을 쓰는지

  • 11.
    '23.6.15 11:35 AM (1.238.xxx.189)

    그런 경우도 있겠네요.
    답글 중에 심리적 투사라는 말에 수긍이 갑니다.
    내안에 있는 내가 인정하기 싫은 어두운 면이
    남이 가진 것처럼 느껴지는 거요.

    내가 내뱉는 타인에 대한 부정적 판단이
    혹시 내안에 있는게 아닌가 생각할 필요가 있겠어요.

  • 12. flseaworld
    '23.6.18 1:21 AM (184.88.xxx.248)

    이상하게 본인 하는 말이 그렇게 신경쓰며 살면
    역지사지로 조심할텐데
    말과 본인이 일치하던데 ... 와 정말 그렇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65103 남편이 런닝을 뒤집어 입고 왔네요 39 2023/06/15 19,024
1465102 과하게 인생 잘 풀리는 사람 본 적 있나요? 34 ㅣㅣ 2023/06/15 8,230
1465101 중국은 어떤가요? 3 . . 2023/06/15 1,038
1465100 발달장애아 가정 이혼비율 80% 56 2023/06/15 20,468
1465099 뭘 먹고나면 폭풍트림 후에나 속이 편안 6 2023/06/15 1,400
1465098 소금 사재기 넘웃기네요 152 ㄱㅂ 2023/06/15 21,511
1465097 마포구 원비 비싼 영유 어디가 있어요? 2 이사 2023/06/15 2,209
1465096 서산 학암포 가는데 맛집이나 여행지 추천부탁드려요 16 부산아줌마 2023/06/15 1,604
1465095 두부면으로 스파게티할때요 3 두부면으로 2023/06/15 1,385
1465094 사람들은 엄마를 신적인 존재로 생각하는거 같아요 19 2023/06/15 6,079
1465093 일본 국립환경연 보고서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시 연안 생물 .. 8 가져옵니다 2023/06/15 2,388
1465092 회피형,내현나르 남자 헤어지고 몇달만에 카톡온 내용좀 보실래요ㅡ.. 23 하하하 2023/06/15 6,206
1465091 미국 기준금리 동결이네요 4 ㅇㅇ 2023/06/15 5,967
1465090 대문에 자꾸 일하라는 친구글 어그로입니다 12 으이그 2023/06/15 3,535
1465089 코스트코에 장볼 때 쓸 수 있는 전동차 있나요? 3 코스트코 2023/06/15 2,134
1465088 왜 국수가 끈적하게 삶아지죠? 12 잔치국수 2023/06/15 4,890
1465087 이강인 귀국패션에 담긴 비밀 들으셨나요? 2 ..... 2023/06/15 5,965
1465086 허세 SNS 7 ㅇㅇ 2023/06/15 4,388
1465085 조시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 4 인간의품격 2023/06/15 3,000
1465084 생리양이 두 달째 너무 적어요. 병원가봐야할까요?(더러움주의) 3 // 2023/06/15 3,341
1465083 숙대 오래된 떡볶이집 이름 아시는분?? 6 2023/06/15 2,913
1465082 히로스에 료코 불륜..2장... 11 재밌네요 2023/06/15 23,842
1465081 중1 아이 학교생활때문에 속상합니다. 18 ... 2023/06/15 6,123
1465080 의사 월 실수령 2천이면 평균인가요??? 19 ..` 2023/06/15 7,376
1465079 “17세 맞아? 억지춘향” 춘향 새 영정에 남원 ‘시끌’ 35 zzz 2023/06/15 6,719